날씨가 ... 춥네요 ㅜㅜ 겨울이에요 !!
언제나처럼 ... 기쁘고도 ... 쓸쓸한..(저만-.-?)
연말이 다가오고 있어요 ......!!!
거리는 크리스마스 장식이 시작됐고,
벌써부터 카페를 가면 캐롤이 흐르는 게....
아아 감성돋아 ~ ! >_<
우훗~ 이런 연말 분위기에 말랑 말랑..가슴 따뜻해지는 ....
순도 높은 사랑이야기를 담은 영화들이
땡기는건 왜 일까나요..?
<늑대소년>, <반창꼬>, <아무르>
먼저 최근에 본 영화 중에
애니메이션과 같은 순수한 감성으로 저에게 다가온
<늑대소년>
야생의 본능을 지닌 늑대소년이..
한 소녀를 만나 길들여 지는 그 과정을..
참으로 예쁘게 잘 담아냈다는 생각..
순수한 소녀와 때묻지 않은 늑대 소년의 .. 만남...
훗
말도 안되는 스토리임을 알면서도..
가슴뭉클 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만큼 빠져 들었다니깐요 >_<
(으흠 절대 '송중기님' 때문만은 아니고욧... 꺄앍 !!!!!@_@)
그리고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올 12월 기대되는 영화 두 편
<반창꼬>,<아무르>
요 영화 두 편은.. <늑대소년>에 비하면..
뭔가 실제 있을 법한.. 그런 놀라운 사랑 이야기..랄까요?
'고수와 한효주' 요 두 배우 만으로도
충분히 기대가 되는 영화 <반창꼬>
까칠한 소방관 '고수'와 청순한 모습을 벗고 '고수'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거침 없이 다가서는 의사로 파격 변신한 '한효주'의 만남!!!
아내를 구하지 못한 상처로 마음을 닫은 소방관 ‘강일’(고수)과
치명적 실수로 잘릴 위기에 놓인 까칠한 의사 ‘미수’(한효주)가
서로를 통해 아픔을 치유해가는 과정?
(그래서 제목이 <반창꼬> 인가봐요~!! 흐흐)
이런 순수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한국 영화~
오랜만이라 기대되요 !!!!
드디어 마지막으로~! 두둥
<하얀리본>에 이어 미카엘 하네케의
칸 영화제 2번째 수상작으로 화제가 된 영화
<아무르>
거장 감독 '미카엘 하네케'와..
농익은 연기를 보여 줄 훌륭한 배우들
루이 트린티냥(조르주), 엠마누엘 리바(안느)
이들이 빚어낸 명작 <아무르>는
음악가 출신의 노부부 조르주와 안느가
행복하고 평화로운 노후를 보내던 중
갑자기 마비증세가 찾아온 안느...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
힘든 싸움을 하는 그녀를 정성으로 돌보다..
힘든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 조르주....
.
.
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내에게 바치는
미카엘 하네케의 약속?!과도 같은 영화라고
알려져 있더군요.
(.. 꺄오~ 이 감독님 넘흐 멋져요...)
실제와 같은 배우들의 연기력과,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으로 ..
칸을 뒤흔들었다고 하는 요 영화... <아무르>
왠지., 춥고 쓸쓸한 겨울날 보면서
눈물 또르르.. 흘리고.. 싶어지는 군요..
,
감성 자극 순도 높은.. 사랑 영화 3편 어떠셨나요?
으으~~ >_< 얼마 남지 않은 올 해
든든하게.. 영화들 챙겨 보세요오~~
그럼 전 이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