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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공포스러운 1.5톤 쇠공 실험.avi

SAKAMOTO |2012.12.04 15:07
조회 4,82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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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방학 때 할 알바를 열심히 찾고 있는 대한민국의 흔한 자취아입니다.

기말고사도 얼추 정리되고 슬슬 알바 자리 찾아가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뭐. 남들 다 있다는 여친도 없고, 자취방에서 나 홀로 컴퓨터 하는 게 낙이네요.

지금도 방안이 음슴한 관계로 저도 음슴체로 쓰겠음.

 

나이가 점점 먹으니… (전 참고로 24살임 - 올해 갓 전역. 아놔 내년이면 취업준비… ㅠㅠ)

휴.. 아무튼. 중고차라도 끌고 다니고 싶은 욕망이 자꾸 올라옴. 능력은 안 되는 게 함정. ㅠㅠ 

그래서 요즘 차 관련 사이트를 섭렵! 자동차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커뮤니티를 자주 들어가게 됨.

 

자동차 커뮤니티 영역은 지식도 지식이지만, 뭔가 성인적이라 좀 재미있음. ㅎㅎ 

베스트 게시글은 잘 챙겨보는 편인데 자정을 가리켰던 2시간 전!

완전 포텐 터지는 영상을 하나 봄. 거의 공포스럽기까지 했음.

 

아무리 리얼리티 돋는 시대이긴 하지만 이건 리얼해도 너무 리얼한 영상이었음.

그럼 제가 느낀 감흥을 님들에게도 최대한 리얼하게 전달해 보겠음!

 

 

 

처음 영상에서는 기계와 인간의 조화가 돋보이는 심시티를 매우 함.

공 근처에서 뭘 하긴 하는 거 같은데 저님들은 날 샘 작업을 했음.

 

 

 

그리고 해가 뜨더니 정준하 머리보다 20만 배나 큰 쇠공이 등장…

친절하게 1.5t(톤)이라고도 설명. 표면의 스크레치가 완전 달이 지구로 강림하는 포스였음.

 

 

 

그러더니 공을 미친 듯이 높게 올림! 그것도 두 개나.

어떤 실험인지는 몰라도 저 무게에, 높이까지 난 정말……

 

 

 

진심으로 공포를 느낌.

 

 

 

그러더니 공을 무슨 양궁 퍼펙트 골드 맞추듯이 표적에 맞추는 영상을 보여줌.

설마 이거 사람 가지고 하는 슈퍼 울트라 잔혹 영상인지 알고 다시 난….

 

 

 

 

포돌이형을 처음 만났을 때처럼 초긴장함. ㄷㄷ

 

 

 

다행히 내가 생각하는 영상은 나오지 않고 또 심시티를 하기 시작함.

그런데 이번에는 차가 등장. 헐 뭐지? 이러는 순간.

 

 

 

어? 어? 공을 또 들어 올림!!!!!!

잠깐. 이거 설마 1.5톤 쇠공을 차에?

저거 혹시 차 안에 사람 있는 거 아니야? 라는 불안과

내 거친 상상이 만나며 난 또 다시…

 

 

 

공포의 늪에 빠져 대략 정신이 멍해졌음.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이 안 됨. 세세히 보긴 했지만 분간이 힘듦. ㅠㅠ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의자에 바짝 앉아서 안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확실하지 않은 사실에 정말 미춰버릴 것 같았음.

 

 

 

 

사람이 미이런로 보이는 위치에서 화면을 보여주더니….

1.5톤 쇠공이 차를 향해 돌진하기 시작함!!!!!!

 

 

 

그리고는!!!!!!!!!!!!!

 

 

………………….

………………………..

…………………………….

………………………………

 

 

 

 

뭐지…………….

궁금하면 500원인가?

 

 

 

아놔…. 뭔가 낚인 기분이었음..

.

.

.

.

이라고 생각한 찰나!

영상이 다시 시작됨.

 

 

 

쿠아아아아아앙~~~~~~~

리얼리티한 굉음을 냈음.

 

 

 

공포 돋는 쇠공을 쉐보레 말리부에 진짜 투척한거임…. ㄷㄷ

 

 

 

다행히도 안에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판명!

1.5톤 쇠공이라 초박살 날 줄 알았는데 몹시 튼튼함.

진짜 사람 있었어도 괜츈했을 듯?? 현대 기아는 쿠킹호일이라고 맨날 까이던데.

 

아놔 괜히 긴장만…. 요즘 0.0mhz 때문에 거울만 봐도 후덜덜..

담력이 멘붕 되버렸음. 부적을 하나 써 놓든지 해야지 원…

 

제 기분을 한번 느껴보시라고 영상 올립니다.

참고로 심신이 약하셔도 크게 지장은 없음.

 

 

 

그럼 몹시 공포스러웠던 SSul을 이만 끝내겠습니다.

재미있게 보셨으면 추천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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