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봐주는 사람도 없고 댓글도 한개 있는데
또 2탄 쓰고 있음.. ㅋㅋ
편하게 음슴체 쓸께요 ㅋ
아파트에서 살던 때
난 가위에 자주 눌리기 때문에 창문을 꼭 닫고 잠.
그날은 더운 여름 밤이어서 불 켜놓고 창문을 열고 책을 보다가 잠이 들었음.
잠결에도 창문을 닫지 않았다는 생각에 선잠을 자는 상태..
아~ 창문 닫아야되는데..
게슴츠레 눈을 뜨고 창문을 한번 바라봤는데
누가 들여다보고 있는 것을 내눈으로 본건 아니지만
어! 윗층에서 들여다보고있네.. ㅡㅡ;;
이런 생각이 그냥 들었음.
잠에서 못깨어나고 비몽사몽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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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층집 사람이 우리집을 내려다 보고있다 해도
그 사람이 내려다 보는지 아닌지 나는 알수가 없는 건물 구조인데! 하는 생각이 들었음.
눈을 팍 떴음.
뭔가가 창문밖에서 내방 창문틀에 손으로 매달려서 들여다보다가 내가 눈을 팍 뜨는 순간에
0.1초 사이에 ㅋ
어! 하면서 밑으로 훅 떨어지는 모습을 봄.
근데 우리집은 4층이고 내방 밖은 난간도 없는 그냥 아파트벽..
들여다보던 그 얼굴은 사람얼굴이 아니고
탈바가지 얼굴.. ㅋ
직장때문에 혼자 살게 되었음.
난 평소 가위에 잘 눌리고 귀신을 무서워 하기 때문에
이사의 첫째 조건이 신축건물이었음.
신축건물에 이사해서 겪은 일.. ㅋ
이사한지 얼마 안되어 친구와 술을 먹고 같이 들어와서 자고 있었음.
근데 왠지 이방에 누가 있는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음.
막 공포스럽고 무서운 느낌보다는..
걍 이 건물에 원래 있던 무언가 같다는 느낌? ㅋㅋㅋ
친구와 자고 있는데 누가 막 왔다 갔다 하네.. ㅋ
내 혼자 느낌인데 좁은집에 왜 친구 끌고 왔냐는 듯이
좁아 죽겠으니까 발좀 치워봐 하는 그런 느낌으로 내 발을 확 침.. ㅋ
미쳐..
그러던 어느날 또 그 친구와 술을 먹고 집에 들어와 둘이 자고 있었음.
이건 꿈인지 가위인지 뭔지.. 참..
나는 자고 있는데 내방 풍경이 그대로 보이는 광경..
내 방 창문 밖에서 누가 안을 들여다보고있네.
그 느낌은 마치 누가 사누~ 구경 좀 하자~ 이런 느낌?
창밖을 내다보니 아줌마 셋이서 창문밖에 쪼로로 서서 내방을 들여다보고 있네. ㅋ
근데 내 방은 3층.. ㅋ
그 광경을 보고 나는 생각한게..
어! 내방에 누구 있는거 같았는데 저것들인가?
그러고 나는 걍 잠을 계속 잤음..
한참 자고 있는데 누가 막 문을 두들기고 있는 소리에 깨어서 보니
내 친구가 눈을 감은건지 뜬건지 화장실 문을 막 두두리고 있네.
뭐야! 미쳤냐! 하니까 친구가.. ㅋ
아니 화장실에 누구 있어.. 이러는거임.
저게 미쳤나! 누가 있어 지금 너랑 나만 있는데.
어? 누구 있는데.. (정신을 번뜩 차린듯.. ) 아! 아니야.. 꿈꿨나봐..
그러더니 화장실에 들어갔음.
나는 무서웠지만 계속 잠.
그집에서 계속 살기 싫고 께름직해서 이사를 감..
이사가고 친구가 하는 말이
그때는 니가 무서워해서 말 안했는데 그때 분명 누가 안에 있다고 자기는 느꼈다고 함.. ㅋㅋ
친구가 귀신한테 홀려서 협재해수욕장에서 변 당할뻔한 일..
위의 친구가 제주 협재에 놀러를 갔었는데
술을 한잔 하긴 했지만 평소 주량이 워낙 쎄기 때문에 입가심 수준이었따고 함..
새벽이어서 사람도 없고 지랑 다른 친구랑 둘이 있었다함.
친구는 저쪽에 있고 혼자 모래사장에 있는데 저쪽에서 지랑 평소 친한 친구의 친구?
걍 안면이 있는 정도의 아이가 걸어오더라 함.
그 상황에서 이상하다? 쟤가 왜 여기 있지?
그런 생각은 안들고 그냥 어? 누구다~ 이런 생각만 들었다고 함..
그 아이가 오더니 수영하자고 해서 자기도 모르게 옷을 벗고
팬티랑 브라만 입고 바닷속에 들어가 헤엄을 쳤대요..
그러다가 물위에서 똑바로 누워서 하늘의 별을 보며 그아이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대요..
근데 저쪽에서 희미하게 자기를 부르는 소리가 나서 정신을 퍼뜩 차려보니
자기는 해변에서 한참이나 멀리 떨어진 바다위에 둥둥 떠있고 지 옆에 그 아이는 없더랍니다..
밖에서 친구는 소리소리 지르며 나오라고 소리 지르고 있고요.. ㅋ
또 위의 친구가 교외의 오리구이 가든에서 밤에 술을 먹고 있었대요.. ㅋ
다른 사람들 이야기가 끝이 안나서 자기는 그냥 생각없이 앉아있었는데..
룸 밖에 복도에서 누가 스윽 안쪽방 있는 쪽으로 들어가더랍니다.
무심결에 보고는 저쪽 안쪽방에도 아직 손님 있나 ? 그랬대요.
그러고 좀 있다가 화장실 가려고 나갔더니
복도 안쪽 방에는 불켜진 방이 하나도 없더랍니다. ㅋㅋ
또 위의 친구가 지하 포차에서 술을 먹고 있었대요.
술을 한참 먹다가 환풍기쪽을 보았는데..
환풍기 옆에 작은 화장실 창문만한 싸이즈의 창문으로 뭐가 미역줄거리 같은게 늘어져 있더래요..
눈을 씻고 보니 사람 머리통이 창문 밖에 있는데 머리카락이 포차 안쪽으로 주욱 늘어져 들어와 있더래요.
첨에는 누가 들여다 보고 있나 했다네요. 근데 잠시 후 헉 소리 조차도 못내고 꺽꺽 거렸답니다.. ㅋ
그 포차는 깊은 지하에 있는 곳이어서 그 환풍기랑 작은 창문은 안에서 보면 천정쪽에 있지만
밖에서 보면 걍 길바닥 정도의 높이었대요..
사람이 길바닥에 있는 창문 안을 들여다보려면
길바닥에 납작 엎어져서 봐야 하잖아요.
그럼 목이 꺾여서 들어와야 하잖아요.
길밖에서 1층집 창문 안 들여다보듯이 걍 목이 1자 였대요.. ㅋㅋ
또 다른 친구가 시골댁에 급한 일이 생겨서
한밤중에 대관령쪽 산고개인지 터널을 지나갔대요..
그냥 운전하면서 가는데도 무섭더래요.. ㅋ 남자애인데요.. ㅋ
근데 그 깜깜한 새벽에 터널 입구에 왠 여자가 서있더랍니다.
순간 지눈을 의심할 것도 없이 당연히 귀신이라고 생각했대요..
그러고 한참 지나서 아빠한테 아빠도 혹시 보셨냐니까.. 보셨다고 하더래요.. ㅋ
위의 친구가 시체닦는 알바를 했대요. 딱 하루.
울면서 했답니다. ㅋ 그러고 나서 정신병원 다녔어요.
자려고 누우면 책상밑에 의자 넣는 공간에 어린애가 쭈구려 앉아있는게 보이고
화장실에서 물내리면 물이 빨간 핏물로 회오리 치면서 내려오고..
그 일 하루 하고 정신적으로 너무 충격을 받았는지 한참을 고생했답니다..ㅋ
하루는 제가 친구랑 놀러를 갔었어요.. 청평으로..
숙소에 들어갔는데 영 께름직 하더라구요.. 느낌이..
전 가위에 하두 잘 눌려서 그 느낌을 중요시 하는데요..
걍 기분도 더럽고 해서 잠을 청했어요..
근데 잠을 자고 있는데 너무 시끄러운거에요..
아우 얘는 왤케 티비 소리를 크게 켜놓고 봐 ㅡㅡ;; 속으로 짜증내면서 잠을 다시 청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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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소리가 들린쪽은 티비쪽이 아니라 벽쪽이네? ㅋ
제가 벽쪽에서 붙어서 자고 있었거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