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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유혹 후기요.

흐억 |2012.12.05 10:15
조회 58,737 |추천 34

지금 알았네요. 오늘부로 그만두고 나간답니다.

 

나가면서 나중에 동네에서 술한잔 하자고 하네요.

 

뭐 그나마 다행인것 같습니다. 계속 마주쳤으면 진짜 넘어갔을 수도 있었겠죠.

 

진짜 거부하기 힘든 경우니까...

 

뭐 댓글들 보니까 다들 하지 말아라 뭐 참아라 소설이다 안넘어가는 남자가 어딨냐 이런저런

 

말들 많이 있던데 사회생활하는 사람들 아니고 아직 학생인가봐요?

 

회사내에 결혼한다 여자친구 있다 얘기 다 해놓고 사내연애 그것도 올바른 연애도 아니고

 

ㅅㅅ만 하는 관계를 한다구요? 제정신이 아닌이상 그런 짓 못하죠.

 

뭐 아무튼 이제 고민 덜었습니다. 역시 안하는게 맞는거겠죠.

 

다양한 댓글들 고맙습니다.

 

빌어먹을 수요일이지만 오늘도 힘내시고 다들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추천수34
반대수6
베플eert|2012.12.05 21:19
.... 그냥 추측하건데 글쓰신 남자분도 어느정도 능력은 되시는분이신듯 하네요. 여자... 앵간해선 그나이쯤되서 그렇게 적극적으로 애정공세하기엔 어려울텐데 말이죠.. 그렇게 할려면 남자가 어느정도 능력(경제적능력╋외모)이 갖추어진 사람이 아니고서야 그렇게 적극적으로 들이대시진 않을텐데 말이죠.. 어지간히도 맘에 들었나 보군요.. 근데. 님이 여자친구도 없고. 어디 결혼할 아내분도 없으셨다면 한번쯤은 사겨봐도 좋을 사람이긴 하다만.. 지금은 절대 어디 놓고 딸릴 여친분을 둔것도 아닌데. 괜히 그분놔두고 모험할 이유는 없죠. 잘하신듯 ㅋ; 지금 썸씽낼려고 하는 그 여자분도.. 학창시절땐 한창 날리다가. 이제는 좀 나이도먹고 시집갈 나이도 되셨으니. 성격착하고 참한남자 하나 낚을려나본데.. 다른 좋은분 만나라고 하시고. 그냥 조용히 거절의사 날리시는게 좋은듯 하네요.
베플흐억|2012.12.05 21:46
집에 와서 보니까 막 잘했다 잘한거다 이런 댓글이 많아서 기분이 좋긴 한데... ^^;; 저 솔직히 마음은 넘어간거나 마찬가지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 저런 칭찬받을만한짓 한거 없는데 ㅠ 아마 두어번 더 그렇게 들이댔으면 넘어갔을꺼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좋은 댓글들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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