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 판을 즐겨보는 흔녀입니다.
늘 댓글만 달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되니 어렵네요ㅎㅎ
음... 저도 음슴체를 써보고 싶었기때문에 음슴체를 쓸게요!
너무 억울하고 분한일이 있어서 판에 글을 올리게 됬음
사건은 2012년 11월 30일 금요일
김해시 삼방동 칠암도서관 밑 *발이라는 신발집 옆에 위치한 *헤어라는 곳에서 일어났음
저는 *헤어라는곳에 단골이였는데
사건이 터진날 *헤어에 갔더니 가게 주인이 바뀌어있었음
먼저, 자르기전 머리는 쇄골에 닿는 길이였음
*헤어에가서 옆머리를 자르러 왔다고 한.마.디.했더니
저를 머리짜르는 의자에 앉히고는 직선으로 잘라줄게. 이러더니 길이도 안묻고 막 짜르는거임
그래서 내가 ' 다 자르고 눈썹정리해주시고요. 머리길이는...' 하고 말걸었는데, 내가 말하는 도중에, 그 아줌마가, 알아서 이쁘게 해줄께!!!!! 하고 버럭 신경질을 내는거임.
소심소심 열매를 먹은 나는 5번정도 부르다가 미용사니까 알아서 해주겠지....하고 포기를했음
다 짜르고보니까 턱이 다드러나게 시골촌년같이 짤라놨음.
촌년으로 변한 모습에 쇼크를 먹고, 7처넌을 내고 아까의 쇼크상태로 멍하니 집에 도착했음.
집에 도착하자마자 엄마가 내머리를 보고 경악해서, 날 끌고 *헤어로 데려갔음
그리고 엄마가 내 머리를 짜른 원.장한테 머리가 심.각.하.게 삐뚤삐뚤하니까 고쳐달랬음
보통 손님이 저렇게 얘기하면 머리상태부터 보고 대답하잖슴?
근데 머리상태를 보지도않고, 무조건 자기는 직선으로 곧~게 잘랐다면서 그러는거임.
그렇게 30분동안, 우리엄마와 *헤어 원장아줌마는 내 머리카락을 쳐다보지도 않고 계~~~속 똑같은 말로 실랑이를 했음.
엄마왈 = 머리를 보고 말씀하세요. 저게 직선입니까??
*헤어 아줌마왈 = 아줌마가 뭘몰라서 그러는데, 얘머리는 이렇게 밖에 안되는 머리라고.
계속 저 말만 30분넘게 함
여하튼, 30분간의 실랑이 끝에 아줌마가 날 머리자르는 의자에 앉혔음
그러고선 내머리를 이리저리 막 휘젓더니,
내 귀때문에 그렇다는거임ㅋㅋ
판녀님들은 머리자르러가서 귀로 트집잡혀보신적 있음?ㅋㅋ
내 귀가 툭 튀어 나와서, 귀있는쪽에 머리카락이 쥐파먹은듯이 된다는거임ㅋㅋ
근데, 내귀는 지극히 정상적인 보통사람의 귀처럼 생겼음.
여튼 그 어이없는 주장으로 또 20분정도 박박우기더니, 이번엔 내 머리가 매직을 안해서 그렇다면서 매직을 해야한다는거임ㅋㅋ
근데, 내 머리는 2~3주정도 전에 4마넌짜리 매직을 했음. 근데 또 하라는게 말이됨??
그래서 그아줌마한테 *헤어에서 2~3주전에 4만원주고 매직했다고 얘기했더니 말을 못하는거임ㅋㅋ
그 아줌마가 다 들리게 씩씩거리길래,머리고쳐달랬더니 막 성질 바락바락부리면서
'아 고쳐주면 될거아니가!!!!!!!!' 이랬음
근데 우리엄마가 그 아줌마보다 척봐도 나이많은데다가, 손님인데 어디서 반말임?
그러더니 내머리를 고쳐주면서, 막 내머리를 신경질적으로 팍팍미는거임.
보통의 미용사들은 손님의 머리를 기울여야 할때
'어느쪽으로 기울여주세요' 또는 ' 고개를 숙여주세요' 라고 말하거나
조심스럽게 손으로 고개를 숙이게 만들지않음??
근데 그 *헤어 원.장.아줌마는 검지손가락 한개로 기분나쁘게
내머리를 툭툭 때리듯이 미는거임.
기분더럽지 않겠음???
또 내머리 대충 슥슥~ 손봐주고는 '이제됫나!!!!!!?'하고 우리엄마한테 버럭 소리치고는
미용사 가위랑 빗을 땅바닥에 신경질적으로 던지고 *헤어에 있는 재료쌓아논 방으로 발소리 완전 쿵쿵내고 숨소리 씩씩거리면서 들어감ㅋㅋ
근데, 가르마도 제대로 안 해주고 감ㅋㅋ 어이터짐ㅋㅋㅋ
음.. 이제 인증샷 올리겠음
3
2
1
투척
모바일이라서, 사진크기가 큰거... 양해바래요ㅠㅠ
내 정상적인 보통사람의 귀임
내 귀가 이상하게 생겨서 *헤어의 원장이 내 귀를 트집잡 은거아님
이제 한번자르고나서, 다시 그 원장이 다.듬.은.머.리.를 보여드리겠음
판녀님들이 보시기에 이게 곧~게 짜른 직선임???
이건 미용사로서 심하지 않음??
그리고, 사진이라서 덜 심한데, 실제는 저것보다 더 심했슴....
안쪽 머리길이가 더 길고, 바깥쪽 머리의 길이가 더 짧음.... 어이가 없다못해 글쓴이는 웃음이나옴ㅋㅋ
이버ㄴㅇᆞ
이번엔 이,쁘.게 ,정.리.한 눈썹사진을 올리겠슴.
보통 눈썹정리하는 사람들은, 왼쪽눈썹 오른쪽눈썹 비교해보고 조금씩 깎지않슴??
근데 *헤어 원장아줌마는 왼쪽눈썹과 오른쪽 눈썹의 비교?? 그런것따위 시크하게 무시하셨슴
비교도안하고 진짜 진심 퍽퍽 깎았슴
글쓴이의 눈썹은 가로로 긴~ 눈썹이였슴.
근데 *헤어 원장아줌마의 손길을 단 3초 느끼고나니까, 양쪽눈썹 모~두 저렇게 변했음
쪽팔려서 밖에 어떻게 다님????
저런 실력의 사람도 미용사 자격증이 있다고 할수있슴??
지금은 미용사 자격증을 딴지 한.달.도. 안.된. 글쓴이의 친구가 글쓴이의 머리카락을 최대한 살려줬음
글쓴이의 친구는 내 머리카락의 구원자임♥♥
판녀님들도 머리카락조심 눈썹조심하시고
절대 저같은 봉변 당하지 않으시길 바라고 있겠슴
난 앞으로 절대 *헤어 안갈거라고 네이트판에서 맹세할거임
글쓴이가 안됬다 추천
저 미용실 안다 추천
글쓴이가 불쌍하다 추천
....... 그냥 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