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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미용실 원장한테 머리 쥐어뜯겼습니다

평범한학생 |2012.12.05 19:32
조회 133,175 |추천 364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 판을 즐겨보는 흔녀입니다.







늘 댓글만 달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되니 어렵네요ㅎㅎ







음... 저도 음슴체를 써보고 싶었기때문에 음슴체를 쓸게요!





너무 억울하고 분한일이 있어서 판에 글을 올리게 됬음







사건은 2012년 11월 30일 금요일



김해시 삼방동 칠암도서관 밑 *발이라는 신발집 옆에 위치한 *헤어라는 곳에서 일어났음







저는 *헤어라는곳에 단골이였는데






사건이 터진날 *헤어에 갔더니 가게 주인이 바뀌어있었음





먼저, 자르기전 머리는 쇄골에 닿는 길이였음






*헤어에가서 옆머리를 자르러 왔다고 한.마.디.했더니






저를 머리짜르는 의자에 앉히고는 직선으로 잘라줄게. 이러더니 길이도 안묻고 막 짜르는거임






그래서 내가 ' 다 자르고 눈썹정리해주시고요. 머리길이는...' 하고 말걸었는데, 내가 말하는 도중에, 그 아줌마가, 알아서 이쁘게 해줄께!!!!! 하고 버럭 신경질을 내는거임.






소심소심 열매를 먹은 나는 5번정도 부르다가 미용사니까 알아서 해주겠지....하고 포기를했음






다 짜르고보니까 턱이 다드러나게 시골촌년같이 짤라놨음.






촌년으로 변한 모습에 쇼크를 먹고, 7처넌을 내고 아까의 쇼크상태로 멍하니 집에 도착했음.






집에 도착하자마자 엄마가 내머리를 보고 경악해서, 날 끌고 *헤어로 데려갔음






그리고 엄마가 내 머리를 짜른 원.장한테 머리가 심.각.하.게 삐뚤삐뚤하니까 고쳐달랬음





보통 손님이 저렇게 얘기하면 머리상태부터 보고 대답하잖슴?






근데 머리상태를 보지도않고, 무조건 자기는 직선으로 곧~게 잘랐다면서 그러는거임.






그렇게 30분동안, 우리엄마와 *헤어 원장아줌마는 내 머리카락을 쳐다보지도 않고 계~~~속 똑같은 말로 실랑이를 했음.








엄마왈 = 머리를 보고 말씀하세요. 저게 직선입니까??



*헤어 아줌마왈 = 아줌마가 뭘몰라서 그러는데, 얘머리는 이렇게 밖에 안되는 머리라고.








계속 저 말만 30분넘게 함








여하튼, 30분간의 실랑이 끝에 아줌마가 날 머리자르는 의자에 앉혔음










그러고선 내머리를 이리저리 막 휘젓더니,






내 귀때문에 그렇다는거임ㅋㅋ






판녀님들은 머리자르러가서 귀로 트집잡혀보신적 있음?ㅋㅋ






내 귀가 툭 튀어 나와서, 귀있는쪽에 머리카락이 쥐파먹은듯이 된다는거임ㅋㅋ






근데, 내귀는 지극히 정상적인 보통사람의 귀처럼 생겼음.







여튼 그 어이없는 주장으로 또 20분정도 박박우기더니, 이번엔 내 머리가 매직을 안해서 그렇다면서 매직을 해야한다는거임ㅋㅋ





근데, 내 머리는 2~3주정도 전에 4마넌짜리 매직을 했음. 근데 또 하라는게 말이됨??






그래서 그아줌마한테 *헤어에서 2~3주전에 4만원주고 매직했다고 얘기했더니 말을 못하는거임ㅋㅋ







그 아줌마가 다 들리게 씩씩거리길래,머리고쳐달랬더니 막 성질 바락바락부리면서





'아 고쳐주면 될거아니가!!!!!!!!' 이랬음







근데 우리엄마가 그 아줌마보다 척봐도 나이많은데다가, 손님인데 어디서 반말임?






그러더니 내머리를 고쳐주면서, 막 내머리를 신경질적으로 팍팍미는거임.










보통의 미용사들은 손님의 머리를 기울여야 할때






'어느쪽으로 기울여주세요' 또는 ' 고개를 숙여주세요' 라고 말하거나


조심스럽게 손으로 고개를 숙이게 만들지않음??






근데 그 *헤어 원.장.아줌마는 검지손가락 한개로 기분나쁘게







내머리를 툭툭 때리듯이 미는거임.






기분더럽지 않겠음???





또 내머리 대충 슥슥~ 손봐주고는 '이제됫나!!!!!!?'하고 우리엄마한테 버럭 소리치고는





미용사 가위랑 빗을 땅바닥에 신경질적으로 던지고 *헤어에 있는 재료쌓아논 방으로 발소리 완전 쿵쿵내고 숨소리 씩씩거리면서 들어감ㅋㅋ






근데, 가르마도 제대로 안 해주고 감ㅋㅋ 어이터짐ㅋㅋㅋ





음.. 이제 인증샷 올리겠음











3









2











1














투척






 

 





모바일이라서, 사진크기가 큰거... 양해바래요ㅠㅠ






 







내 정상적인 보통사람의 귀임





내 귀가 이상하게 생겨서 *헤어의 원장이 내 귀를 트집잡 은거아님






이제 한번자르고나서, 다시 그 원장이 다.듬.은.머.리.를 보여드리겠음






 

 





판녀님들이 보시기에 이게 곧~게 짜른 직선임???





이건 미용사로서 심하지 않음??




그리고, 사진이라서 덜 심한데, 실제는 저것보다 더 심했슴....





안쪽 머리길이가 더 길고, 바깥쪽 머리의 길이가 더 짧음.... 어이가 없다못해 글쓴이는 웃음이나옴ㅋㅋ







이버ㄴㅇᆞ




이번엔 이,쁘.게 ,정.리.한 눈썹사진을 올리겠슴.





 

 

 







보통 눈썹정리하는 사람들은, 왼쪽눈썹 오른쪽눈썹 비교해보고 조금씩 깎지않슴??



근데 *헤어 원장아줌마는 왼쪽눈썹과 오른쪽 눈썹의 비교?? 그런것따위 시크하게 무시하셨슴



비교도안하고 진짜 진심 퍽퍽 깎았슴



글쓴이의 눈썹은 가로로 긴~ 눈썹이였슴.

근데 *헤어 원장아줌마의 손길을 단 3초 느끼고나니까, 양쪽눈썹 모~두 저렇게 변했음





쪽팔려서 밖에 어떻게 다님????



저런 실력의 사람도 미용사 자격증이 있다고 할수있슴??












지금은 미용사 자격증을 딴지 한.달.도. 안.된. 글쓴이의 친구가 글쓴이의 머리카락을 최대한 살려줬음


글쓴이의 친구는 내 머리카락의 구원자임♥♥













판녀님들도 머리카락조심 눈썹조심하시고


절대 저같은 봉변 당하지 않으시길 바라고 있겠슴





난 앞으로 절대 *헤어 안갈거라고 네이트판에서 맹세할거임








글쓴이가 안됬다 추천
저 미용실 안다 추천
글쓴이가 불쌍하다 추천

....... 그냥 다추천♥

추천수364
반대수14
베플왜저래|2012.12.06 07:52
실력도 없고 인성도 썩어빠졌네요 저 마인드와 실력으로 어떻게 미용사 할 생각을 다 하셨대? 어디든 신고해버려서 엿좀 먹이게 해줘요
베플혜정|2012.12.05 21:02
아줌마가 머리 잘못 자른것도 문젠데 손님대하는 태도가 진짜.. 답이없네..ㅠㅠ 행이 힘내잉..!!
베플이런개년ㅎㅎ|2012.12.05 23:16
다시 가서 그 원장머리를 정확히 검지손가락의 손톱으로 밀면서 아 뒤에있는게 뭔지 안보여서 라고 한 다음 그 원장이 화내면 그쪽 얼굴이 그 따구로 생겨서 이렇게 대할수밖에 없다니깐!! 라고 말씀드리세요 만약 원장님께서 그게 무슨상관이냐고 물으시면 내 귀랑 내 머리는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세요 그래도 정신못차리면 이거 전단지뽑아서 동네에 돌려도 되고..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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