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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친해지고 싶어....

두근거려 |2012.12.05 20:21
조회 3,168 |추천 1

j야.......

나는 왜 너가 좋은지 모르겠어.....너와 많은 시간을 보낸 적도 없고 대화한 적도 없는데.....왜 너가 좋을까ㅠㅠㅠ하루에도 수십 번 너의 카톡사진만 보고 강의 시간에도 흘깃흘깃 너만 쳐다보게 되고...... 너는 나를 생각도 안 하고 있는데.........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것조차 알지 못 할텐데.......ㅠㅠ 그래도 너가 너무 좋아 귀엽게 웃는 너의 미소며, 착한 마음씨까지~ 너무 좋아 귀여운 머리도 너무 잘 어울리고..... 너와 더 얘기를 나누고 싶고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무슨 구실이 있어야 너한테 먼저 말이라도 걸지........그런 것도 없으니까 그냥 바라보게만 되네.....아무렇지 않게 먼저 밥 먹을래? 영화볼래? 하기도 그렇고ㅠ 친하지 않으니까 그리고 거절당한다면 다시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지 못 할 것 같아서ㅠㅠㅠㅠ그래도 내 생에 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고 싶기도 한데.........여자가 먼저 다가가면 남자는 어떨까? 마음에도 없는 사람이 다가가면 너무 싫을까? .....이제 종강도 일주일밖에 안 남았는데....ㅠㅠ 언능 캔커피 사줘  그러면 그거 구실로 밥이라도 먹자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아니다 못할지도 모르겠네..ㅠㅠ무튼 왜 지금 내마음에 너가 들어와서 나를 헤집고 다니는지 모르겠어....별것도 아닌 핑계로 너에게 초콜릿 하나 전해주고나서 괜시리 떨려서 새벽까지 잠 못 이루는 내가 너무 웃기다.. 토할것처럼 울렁거리는 내 마음이 너무 웃겨 나도 모르겠고 ...그리고 먼저 친구요청하고 나서 너무나도 부끄러워서 두근거렸어  나름 큰 용기를 낸 것이였는데.. 별 것도 아닌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두근거리는 내가 너무 웃겨 그리고 누구에게나 친절한건지 모르겠지만, 오늘 함께 우산을 쓰고 걸어가길 바랬어, 하지만 너는 아무렇지 않게 지나쳐갔지...또 내마음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고...너는 내 마음을 알지 못하니까 그럴지 몰라도 나는 너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니까 내 눈에 띄지마 자꾸 눈에 밟히면 너를 더 좋아할 것 같아 그래도  내 마음 누구에게도 털어 놓지도 못하는 내 마음 자연스레 너가 알았으면 좋겠다......그리고 다가오든 더 내게서 멀어지든 무튼 내마음만은 알리고 싶다....나는 너무 소심한 사람이니까 이 글에서조차 내 이름과 너의 이름을 쓰지 못할 정도로 소심하고 겁이 많은 사람이니까......너를 좋아해 아주 많이.. 나조차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너무 빠르게 내 마음에 들어온 너를..많이 좋아한다 ....

어떻게 하면 자연스레 먼저 연락하고 다가갈 수 있을까?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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