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결혼 1년지난 뜨뜨미지근한 27살 헌댁 인사드려요~
판에 올라오는 음식사진들 보다가 저도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아직 살림도 어설프고 부족한게 많지만
제가 투인원 바디라서(임신중~) 안좋은말은 속으로만 부탁드릴께요^^
그럼 새댁요리 시작합니다~!!
제가 폰으로 네이트를 많이해서
321없이 음슴체 없이 갑니다!궈궈!!
양배추랑 다시마 쌈밥이예요~
삼겹살 구워서 냠냠 먹고
저 샐러드는 전날 먹은 순살치킨이 남아서
송송썰고 발사믹드레싱 뿌려서 음식 쓰레기 될뻔한
식은 치킨 처지 했어요~
요건 같은날~
아버님이 점심 못드셨다하시고
식은 삽겹살은 맛없을것 같아서
고추장 양념하고 상추 겉절이 만들어서 도시락으로
배달했어요~저 작은 통에 담긴건 동치미^^
요건 콩나물밥 입니다~
제가 콩나물밥을 진짜 좋아하거든요 ㅋㅋㅋ
콩나물 킬러....
떡을 살짝구워서 떡꼬치만들고 보들보들 계란찜이랑 슥슥~
김치 볶음밥입니다~
어묵국에 동치미 계란말이 생활비없어서
고기없는 샐러드 ㅋㅋㅋㅋㅋ
김치볶음밥 맛나게 하는 비법중에 하나
알려드리면!!굴.소.스!!
약간만 넣어주시면 감칠맛이 확~!!!살아용~
꼬마김밥이예요~
스팸이랑 참치김치 계란이랑 새우로 만든 계란지짐~
계란부칠때 시간이 제일 오래걸렸는데
제일 인기가 없었다는점 ㅋㅋㅋㅋ
저희오빠가 삼겹살...(구워먹는)을 정말 좋아해서
저녁으로 차린 밥상이예용~
임신초기에 여름에 음식하는게 너무 힘들때라 상차리는것도
대충대충~~~(사실 요때부터 신혼은 끝나가고있었던듯 ㅋㅋㅋㅋ)
일하느라 힘들었을 오빠를 위해 냉동실에서 꺼낸
시~원한 캔맥까지!!
역시나 고기는 인기메뉴더라구요~
이것도 입덧땜에 겨우 차린 밥상이예요~
순두부 참치김치찌개랑 소세지 볶음이랑
조기구이~저 오이지무침은 친정엄마가 보내주신거예요~
친정은 성남 사는곳은 대군데
성남갔다 대구내려온 기념으로 만든 대구탕...(그냥 라임 맞춰봤어요...;;)
처음만들어본것치곤 그냥저냥 먹을만 했던것같은...;;;
두부 토마토 샐러드예요~
두부를 전분에 뭍혀서 튀겨내고 양상추 토마토에 발사믹소스~
사실 이게 오빠 다이어트 식단이였는데
한 삼일?하고 관뒀어요 ㅋㅋㅋㅋㅋ
제가 자신있어하는 비빔국수!!!
오빠도 맛있다고 잘먹고
아버님도 맛있게 잘 드셨던~
저도 잘먹어요 ㅋㅋㅋㅋ
부르스게따~
마늘빵이랑 토마토소스??
예전에 파스타 먹을때 먹어보고 반해서
마늘빵도 만들고 양파 토마토 바질 넣고 소스도 만들고
야식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얜 도시락이네용~
아버님이 한우갖다 주셔서 한우불고기만들고
저건 깻잎쌈밥이예요~
흑미밥지어서 쌈장넣고 둘둘~
오므라이스
오빠가 스위트콘을 좋아해서 코울슬로랑
콘을 왕창!올려줬어요 ㅋㅋㅋ
저 수저 받침 귀엽죠?개당 천구백원에 득템한 아이예요~
꼬마김밥?마약김밥?
대구에 신떡이라고 되게 유명한 떡볶이가있는데
제가 그게 너무 먹고싶어서 오빠한테 셔틀시키고
전 김밥만들고 점심에 진짜 맛있게 먹었어용~
제육덮밥
오빠출근이 늦어서 (9시출근)8시쯤일어나서 음식준비를 하는데
간혹 일찍출근할때 차린 밥상이예요~
전날 먹던 제육볶음이랑 상추가 남아서 후딱 밥만짓고
한접시에 후다닥~담았어요~
이건 오빠 생일때~
친정가서 한상 시댁에서 한상 제가 한상~
집에서 불고기 잡채 미역국 만들어서 시댁가서
시부모님이랑 같이 먹고 오빠 생일 다음날
둘이서만 생일파티했어요~
풍선달고 왕관씌워주고
메뉴도 간단 스팸이랑 샐러드랑 잡채(전날 남은거 ㅋㅋ)오징어 볶음
거기다 캔맥주 ㅋㅋㅋㅋㅋ
두부스테이크
야채 볶고 두부랑 양파랑 버섯넣고 치댄다음 기름두른팬에
구워서 냠냠~전 고기없어서 맛없었는데 신랑은 잘먹더만요 ㅋㅋ
사진 대부분이 거의 점심때 저녁때 사진인데 ㅋㅋㅋ
신랑 사무실이 집이랑 10분거리라서 둘이 같이 아침 점심 저녁
지겹게 같이 먹어요 ㅋㅋㅋㅋ
이건 시엄니 생신상~
음식하는데 7시간 걸렸어요 ㅠ
갈비찜,무쌈말이,어묵탕,잡채,탕평채,미역국,호박전,파래전
시집온지 한달되서 차린 상인데 셤니가 생신상 받으시곤
우셔서ㅠㅠ 저도 같이 울었다는ㅋㅋㅋ
참치전 꽁치김치찌개 떡갈비
밥상 찍으려고 카메라 들면
오빠가 저렇게 젓갈로 포즈 잡아줘요 ㅋㅋ
얼른 먹게 얼른 찍으라고..
볶음밥 오징어튀김 새우튀김
전에 마트가서 쿠키틀을 샀는데
오빠가 음식할때 안써먹으면 혼낸다해서
당근찍고 계란찍고 근데 이렇게 한번쓰고
안썼어욬ㅋㅋㅋㅋ(아 동치미때 한번 써먹었구나 ㅋㅋ)
오무라이스 요거트 샐러드 떡꼬치 생선까스
도시락 셔틀갔을때 메뉴였던것같아요~
코스트코 메뉴예요 ㅋㅋㅋ
코스트코 장봐온 다음날 만든 점심
크루아상이랑 소세지랑 소스 3종셋트
가만보면 양상추대신에 상추가 함정~
굴소스 생선조림이랑 김치부침개 토마토 샐러드 견과류 야채볶음
이건 뭘만들지 생각하다하다 생각해서 만든 점심이였던것같아요;;;
이건 제가 오빠랑 연애할때 첨으로 만든 저녁이였어요 ㅋㅋㅋ
오빠가 혼자 살고있을때라 밥상이 그립다해서
쉬는날 장봐다가 미역국 계란말이 베이컨버섯말이 불고기만들어
줬어요~집에 살림살이가 없어서 냄비랑 접시도 사다 만들었다는...
나중에 들었는데 저 밥상받고 저랑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더라고용~우히히히히
요건 오빠가 저한테 만들어준 저녁상
이것도 연애할때 ㅎㅎㅎㅎ
제육볶음이랑 훈제닭가슴살(다이어트할때 먹던거래요 ㅋㅋㅋ)
이건 따끈따끈한 어제 야식이네요~
양파링튀김이랑 오뎅튀김 크림치즈 토마토 카나페
그리고 콩고드 와인~
튀김을 간장에 찍어야 한다는 편견은 버리세요~
머스타드에 찍어먹었는데
오오오오오오오오!!!이런맛 처음!!!
꼭 드셔보시길!!!
요건 이번 발렌타인데이때~
전주로 살다보니 돈도 별로없고 나가서 선물사기도 그렇고
마트에서 3만원어치 과자사다가 주렁주렁 매달고
종이도 오려붙이고 ㅋㅋㅋㅋㅋㅋ
저렴한 이벤트를 원하시는 분들을위해 올려봤어요~
원래 더 많이 달려있었는데 떼먹어서 좀 허전하네용;;
이것저것 찍어둔건 많은것같은데 찾아보니까
잘 못찾겠네요;;
아직 세간살림이 넉넉치 않아서
테이블셋팅도 그냥저냥 똑같고 접시도 똑같고 ㅋㅋㅋ
한 3년되면 좀 알록달록해 지겠죠??
빅마마 아줌마처럼 뚝딱뚝딱 요리를 하는 날까지
저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아..그리고 제가 내년 2월1일이 출산예정일인데
그때까지 아무 탈 없이 순산할 수 있게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꾸벅~
모두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