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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탄]깡총구름이의 겨울나기

깡총구름이 |2012.12.06 11:46
조회 17,983 |추천 88

모두들 안녕하세요~어제 말씀드린대로~

 

깡총구름이의 겨울 생활을 보여드리려고 돌아왔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하게도 구름이를 이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기분이 좋아졌어요~ㅎㅎ

 

그럼 인사는 그만하고 깡총구름이의 겨울나기~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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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반갑개!!나 깡총구름이개~

 

오랜만에 돌아온 구름양~곰돌이 컷을 한뒤 눈웃음을 잘치게 됨..ㅋㅋㅋ

허구헌날 아빠 보면서 눈웃음..ㅋㅋㅋ

 

 

 

 

# 머가!!그러면 안되개? 좋은걸 어떡하개?

 

오냐~마음껏 눈웃음을 날려라~아빤 사랑을 날려주마!!ㅋㅋㅋ

늘 퇴근하고 나면 옆에 꼭 붙어다님!! 아빠도 보고싶었져~구름아~ㅠㅠ

 

 

 

 

# 에~~~이~~정말이개? 의심되개~~(ㅡ..ㅡ;;)

 

어랏!!이거봐라!!아빠를 의심하는 거임? 그럼 안되지~~ㅎㅎ

 

 

 

 

# 흥!! 그건 모르는거개!! 정말 그랫을지 어떻게 알개?

 

삐진거야? 구름이?ㅋㅋㅋ삐진모습도 귀여움~푸하하하^0^

 

 

 

 

 

# 머가 그렇게 웃기개? 나보고 웃는거개?

 

실컷 웃고나니 웃는모습이 좋은지 쳐다보는 구름양~

좋아~우리 옷갈아 입고 산책가자~!! 무브~무브~

 

 

 

 

 

# 와~춥개~요즘 날씨 짱춥개!!

 

춥지? 그래서 옷을 챙겨 입어야 하는거야~ㅋㅋㅋ

 

 

 

 

# 하지만 너무 몸이 무겁개~언제 집에가개?

 

날씨가 추워져 깡총구름이도 요즘 20분을 넘기려고 하지 않음...

나만 추운거 아니었나? 넌 영하에도 사는 강쥐야~

절대 들으려고 하지도 않음..헐;; 결국 집에 들어감...

 

 

 

 

#헤헤~작전성공이개!!

 

머가 저리도 좋을까? 집에 들어오니 밖에서보다 너무 신나함..

서운하게 시리~아빠도 추웠다고!!!!!!!!

 

 

 

 

# 그래도 재미 있었개!!울지말개!!

 

거참~누가 누굴 다독거리는건지~요 여우같은 계집ㅋㅋㅋ

좋아~기분이다~간식먹자!!

 

 

 

 

# 간식? 어떤간식이개?

 

 

 

 

# 내가 좋아하는 간식이개? 

 

 

 

당연히 구름이가 좋아하는 간식이지~~~ㅋㅋㅋ

 

# 정말이개? ^__________^

 

 

 

 

#얼른주개~~목아파 죽겠개!!!

 

 

 

 

# 얼른~얼른!! 간식주개~~

 

으이그~숙녀는 너무 먹을꺼 밝히는거 아니다~구름아ㅠㅠ

 

 

 

 

# 흥? 머라는 거개~나도 먹고 살아야하개!!

# 근데 왜 껌이개? 머 상관업개

 

 

 

그리고 우리는 며칠 뒤 양재동에서 하는 코펫에 놀러가 어마어마하게

구매를 하였다..

머...살거를 미리 적어두고 같으나..예상밖에 비싼 금액들...

너무 놀랐다~

 

아빠도 처음간 지라 이리저리 해매느라 바빳고..

구름이 사진을 찍을 틈없이 돌아다니기에 바빳다..

 

그러나..견주에 신인 그분이 계셨다!!

이때가 기회다 구름아 얼른 가자!!

 

그분은....바로...

 

이!!웅!!종!! 소장님!!!

 

 

저..저..구름이 아빠에요...팬입니다~

싸인해주세요~그리고 사진두요...

 

이렇게 2장의 사진과 싸인을 받는 기염을 토해냄ㅋㅋ

 

 

 

# 나는 관심없개~머가 그리도 좋개?

내가 흥분해 있어서 그런지 궁금하게 생각하는 구름양~

다~그런거다~~ㅋㅋㅋ

 

 

 

집에가는 길~

# 아~~피곤하개~~

 

 

 

구름아~잘자~~우리 집에가서 훈련하자~~!!

 

# 응?머라?

 

 

 

# 방금 머라고 했개? 장난이라고 해주개~

훈련하자는 말에 놀라 잠을 깬 구름양~ㅋㅋ

 

 

 

# 오늘 너무 힘들었개~집에서도 쉬면 안되개?

 

 

 

# 제발~부탁이개~아빠 구름이는 힘들개~~

아련한 눈빛을 보내는 구름양ㅎㅎ

 

그!러!나!

집에가서 맹훈련에 돌입~

내년엔 우리도 참가하리라~다짐을 하고 온 아빠는

집에서...

 

 

 

# 기다려~이건 아는거개!!하려면 다른걸 하개~!!

 

내년을 기약하며~평소 맹훈련에 돌입한 구름양~

구름양의 겨울은 훈련의 연속이였으니...

 

그러다~서울에도 엄청난 눈이 오게 됨~

그것이 바로 어제..

퇴근을 일찍 앞당겼음에도 만원지하철..만원버스..

아빠는 힘들개~~

 

그래도 첫눈을 보여줄 설레임을 안고 깡총구름이와 산책을 함..ㅋ

 

 

 

 

# 이개~머개? 발바닦이 차갑개!!

 

 

 

# 이개~허연게~눈이개?

 

 

# 누가 바람부는거는 아니개? 휙~

 

 

 

# 발이 푹푹 잠기개~~

 

 

 

# 이런것은 난생 처음이개~신기하개~

 

 

 

# 아빠~고맙개~신기한 경험하게 해줘서 고맙개!!!

 

 

 

 

#아빠도 처음이개?

아니지~아빤 너무 많이 봐왔지ㅎㅎㅎ

 

 

 

# 정말이개?

눈밭에서 화보를 찍는 구름양~너무 오래있었나?

감기들라~이제 들어가자~구름아

 

 

 

# 아~~너무 힘들었개~

 

 

 

 

# 여기~여기 다리가 저리개~~주물러 주개~~

힘들었다고 다리피고 앉아서 한탄하는 구름양~ㅋㅋ

왜~재미있지 않았어?

 

 

 

#재미는 있어도 힘들개~밤도 늦었고 이제 구름이는 잘시간이개~

 

 

 

 

# 아빠도 얼른 자개~낼도 출근 안하개?

그래~그래~너땜에 잠도 설쳐가며 이러고 있다~아빠는...

 

 

 

# 고생했개~~아빠도 얼른 굿밤하개!!

# 오늘 즐거웠개!!

 

 

 

# 모두~모두~굿밤하개~zzz

 

이렇게~구름이는 골아 떨어졌음~그리고..나도 골아떨어짐..

둘다 너무 피곤했음...그래도 처음으로 구름이와 맞는 겨울을..

우리는..늦은시간까지 함께하고 있음..

 

 

 

 

다음에 볼때까지~모두 감기조심하개~^^

 

 

# 추천해줄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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