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빙자한 백수상태인 친구를 만났습니다 ...
모아둔 돈 펑펑 쓰더니 한동안 얌전 했더랬죠 ....
그러다 진짜 오랜만에 저번 주말에 만나서 밥은 제가 사고 영화를 보여준다기에
주말데이트하는 커플인척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근데 ,, 얘가 ,,,, 카운터에서 ... 뒤에 줄 엄청 길게 서있는데 ..
자기가 계획했던 할인이 적용안된다고 하니까 ... 급 당황에 흥분에 ...
할인의달인 어플보고 온거라고 이렇게 나와있다고 하면서 굳이 핸드폰 들이밀어 보여주는거에요 ....
정말 다행히 직원이 잘못 알고 있던거여서 바로 사과 받고 할인도 챙겨 받았는데 ...
아후...영화내용이 생각이 안나네요 ㅡ_
하 얘 원래 이런남자 아니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