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리더가 되기 위한 필독도서! 12월 눈내리는 겨울날, 책한편!!
책추천 :: ‘멀티플라이어’
인간은 관계 속에서 삶을 위한 효율적인 생산과 집단의 단합된 힘을 위해 리더를 필요로 합니다.
리더의 리더십은 시대와 상황에 따라 변해가고 있으며 그것은 사회 속에서의
문화적인 진화의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죠.
요즘 같이 창의성이 요구되는 환경에서는 조직원들 스스로 동기부여 됨으로써
잠재된 능력을 이끌어내는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최근에 이러한 리더십과 관련된 연구와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으며,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멀티플라이어’도 개인의 잠재적인 역량을 최대한 끌어 내어
조직의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책 ‘멀티플라이어’에서는 스태프의 역량을 끌어내는 것이 리더의 능력이라 말합니다. /
Brandon님이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사진
1+1을 3으로 만드는 리더
‘멀티플라이어(Multiplier)’는 승수라는 뜻으로 리더들의 유형에 따라
조직원들의 성과와 결과를 배가 시키는 리더라는 뜻입니다.
즉, 조직원들의 합을 덧셈의 논리가 아닌 곱셈의 논리로 역량을 끌어내어
성과를 올리는 리더라는 것입니다.
책에서는 멀티플라이어와 반대되는 리더의 유형을 ‘디미니셔(Diminisher)’라고 하며
이러한 리더십 유형의 경우 오히려 잠재적 성과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마이너스의 손이라고까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정보화 시대는 과거 권력의 기반이었던 정보의 독점적 현상을 없애고
누구나 정보를 쉽게 실시간으로 획득할 수 있게 해주죠.
이는 리더의 차별화된 정보와 지식에 대한 역량차이가 줄어들게 해줬고,
수년 전 제기되었던 집단지성을 통한 창의적인 발견과 지식의 융합이
더욱 경쟁력 있는 것이라고 여겨지게 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환경변화를 인정하지 않고 ‘내가 제일 잘났어!’라고 착각하는
디미니셔형의 리더는 성과는 고사하고 과거 속의 원시적인 삶에서 헤매고 있는 것이겠죠.
리더의 능력에 따라 조직원의 능력을 배가 시킬 수도, 반감 시킬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멀티플라이어는 새로운 환경 때문에 진화하게 된 리더의 유형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과거에도 그러한 리더가 있었겠지만) 왜냐하면 과거의 환경에서는 창의성보다는
생존을 위한 속도의 요구가 더 필요했고, 명령을 통한 신속한 행동과 통제
그리고 결정을 요구하였기 때문이죠.
실제로 그러한 카리스마를 가진 강력한 리더가 인정을 받았고 성과도 좋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리더의 사례로 박정희대통령이나 정주영 현대그룹 전 회장을 들 수 있죠.
하지만 세상의 변화는 복잡하고 다양한 현상 속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찾기를 요구하게 되었으며,
이는 리더 혼자만의 생각과 판단으로는 글로벌화되고 수 많은 다양성이 존재하는 세상에서
당연히 한계에 봉착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리더의 경험과 함께 여러 사람들의 뇌를 빌릴 필요가 있기에
다른 사람들을 인정하며 “사람들은 똑똑하다”라고 전제하는 것부터 출발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야 조직원들이 말을 경청을 하게 되고 경청을 해야 그들이 이야기 할 것이며,
그들이 이야기한 그 일과 작업에 그들이 직접 발을 담그고 참여하게 됨으로써
스스로 자기주도적으로 동기가 부여될 것입니다.
이러한 동기부여는 그들을 몰입하게 함으로써 창의적인 성과를 위한 결과물을 끌어내게 하는 것입니다.
재능을 발견하고 활용할 줄 아는 리더
멀티플라이어는 인재를 끌어당기고 최대한 그들의 역량을 활용하는 ‘재능자석’이라고 한다.
재능자석의 실천사항으로 어느 곳에서든 인재를 찾는다고 했는데,
이는 세상의 지식이 좀더 복잡해지면서 단순히 IQ가 높아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각 분야별로 특화된 재능과 지능을 가진 사람들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당연히 이들에게 ‘내가 리더니까 내가 더 잘 알아’ 라고 이야기 하기는 어려울 것이며
잘못하면 흔한 말로 ‘가루비누 앞에서 거품 피우는 것’이 되어 오히려 역효과가 나고
무시당하는 리더가 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멀티플라이어는 재능을 끌어 당길 줄 아는 ’재능자석’입니다. / AJC1님이 플리커에 올린 사진
따라서 리더는 재능을 발견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서 먼저 조직원들에게서 이를 확인하고 시험한 후
일을 시키는 단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결국 리더는 이러한 사람들을 잘 찾아 조합하여 활용하는 조직화, 사회화와 관련된
또 다른 역량을 필요로 하며 이를 책에서는 멀리플라이어의 역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자신을 억제하며 조직원들에게 그들의 잠재력을 표현할 수 있도록 경청하고,
그러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과거에는 전지전능자형 리더가 모든 답을 주었고 이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지시가 내려오기 전에는 어찌할 바를 몰라 했죠. 또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일을 하기보다는
시키는대로 기계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심리학에서 말하는
행동주의적인 사고방식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리더 또한 ‘모든 일을 내가 알려줘야 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며 스스로 결론을 내리고
이러한 관행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인간이 스스로의 존재에 대해 생각하며
자신의 가치를 찾아 자아실현을 하려는 욕구가 강해졌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필요를 느끼도록 해야
동기부여가 되는 것입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내용들을 정리하여 멀티플라이어 형 리더가 디미니셔 형 리더와
차별화되게 만드는 행동양식을 추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러한 멀티플라이어형의 리더가 할 수 있는 좋은 스킬들은 경청과 더불어
조직원들의 머릿속에 있는것을 잘 끄집어 낼 수 있는 질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질문은 단정적인 대답을 요구하는 Yes, No의 질문이 아닌 What, How와 같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는 열린 질문을 통해 조직원들이 도전감을 갖고 참여하게 함으로써
일에 대해 51%의 투자자로서 오너십을 갖게 하는 것이죠.
결론적으로 환경의 변화에 따라 요구되는 리더의 모습도 변해가고 있으며
복잡한 현대사회에서는 독선적이고 독단적인 디미니셔형 리더가 아니라 잠재된 역량을 끄집어 내어
집중 활용할 수 있는 멀티플라이형 리더가 각 개인의 성장은 물론
조직의 성과를 향상시키는데 훨씬 적합함을 알 수 있습니다.
1탄,숨어버린열정,창의성을찾는 자기계발도서[화난원숭이들은모두어디로갔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