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쇼핑몰에서 옷을 하나 구매했는데요
돈 입금한 다음날 문자 한통이 오더군요.
입고지연으로 배송이 늦어진다고...
그래서 저는 잠자코 기다렸어요
잠자코 기다린 일수가 무려 12일이네요
전 12일동안 옷빨리보내라는 독촉 전화도 하지 않았고요, 그냥 정말 잠자코 기다리기만 했습니다.
옷이 12일만에 와서 화가 나기도 했지만 어짜피 급하게 입을 옷이 아니였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포장지를 뜯어보니 옷단추가 떨어져서 왔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쇼핑몰에 환불요청 글을 올리고 옷을 보냈습니다. 착불로요.
그리고 문자가 오더군요.
[반품처리 도와드리려 하나 배송료미동봉으로 인해 지연되세요.
대한통운 착불 4000원 무료배송료 2500원
6500원 차감 뒤 환불가능하시니 게시판에 문의해주세요]
어이가 없어 전화를 하니 받지 않더군요 20통 넘게 하는 동안 계속 통화중이랍니다. 말이됩니까?
너무 짜증나고 6500원에 목매기 싫어서 그냥 그거 차감하고 돈 입금하라고 게시판에 글 남겨놨습니다.
쇼핑몰 원래 이런가요? 아 정말 화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