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도 먼저 연락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해야 한다는 사실. 연락도 자주 먼저 하고, 가끔은 먼저 만나자고도 하는 식으로. 너무 소극적이고 수동적이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우선 개인적인 견해라는 걸 밝혀두고요.
선연락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더라고요. '남자가 관심있어도 선문 안할 수도 있나요'부터 '여자가 선문 보내도 될까요' 등등
사실 이게 참 애매한 문제긴 한데...
남자들이 선문 보내는거 그거 아무것도 아닌거같이 보여도 엄청난 고심 끝에 덜덜 떨리는 손으로 보내는 겁니다. 그리고 제 견해지만 선문을 잘 안보내는 남자의 경우 자존심보다는 조심스럽고 씹힐까 두려운 마음이 더 크게 작용함. 남자가 단순하다 해도 고작 자존심이라는 이유로 자기가 좋아하면서도 그쪽한테 선연락을 안하는 게 아니란 말이죠. 개인차가 있겠지만 남자가 어느정도 친해진 다음에도 그런다면 이건 여자 쪽에서 더 적극적으로 들이댈 경우 해결될 가능성이 큼.
오히려 여자가 너무 선문을 안보내고 받기만 한다면 남자는 아 얘가 관심이 없나보다 하고 좌절하며 제풀에 나가떨어지는 경우가 생김. 어설프게 맘졸이게 한답시고 튕기는 여자, 소심하고 떨려서 소극적인 여자 모두 좀더 적극적으로 남자를 대한다면 관계가 한층 발전할 수 있습니다.
여자가 먼저 연락하면 싸보인다? 상대방이 관심이 있다면 이딴 생각보단 기쁨이 앞서죠.
항상 남자가 적극적이어야 한다? 수줍고 떨리고 불확실한 마음은 남녀불문하고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