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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이해를 못 해줘요 ㅠㅠ

쩡이 |2012.12.08 19:24
조회 39,659 |추천 9
제가 부모님이 안 계셔서 어릴때부터 삼촌집에 살면서 
조카랑 넷이 살거든요
어릴때부터 넘 미안해서 밥하고 반찬하고 빨래같은거 다 제가 하고 대학교도 등록금땜에 하루종일 아르바이트하는데
남친이 저보고 넌 꾸미면 더이쁠텐데 왜 옷에 신경을 안쓰녜요 전 정말
꾸미고 싶어서 없는 돈모아서 데이트할 때마다 꾸미고 나갔는데 제가 옷까지 살 여력이 안되서
조카꺼 빌려입거나 하거든요 ㅠㅠ 넘 그런말에 상처받았고 어제는 제가 너무 잠자리를 성의없이 한데요..
동영상에 나오는 여자들처럼 소리도 좀 내고 적극적으로 좀 하라 그러는데.. ㅠㅠ 전 열심히 딴에는 했다고 생각했거든요
여러가지 쌓이다 어제 싸우다 울면서 나왔어요 제 곁엔 아무도 없는 것 같네요..
친구도 별로 없고 가족같은게 없으니 넘 지치고 ㅠㅠ 그냥 몸팔아서 돈이나 벌어야겟다는 만도 들었구..
남들처럼 옷도 입어보고 싶고 연애도 첨이라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남친이 보기엔 정말 바보같나봐요
남친은 여자경험이 많아서 ㅠㅠ
정말 힘드네요.. 남친은 주변에 여자가 많고 놀기도 좋아하니 여자랑 술 마시고 있고.. 정말 저를 ㅅ랑해주는 사람이 있는건지
제가 잘못한건지... ㅠㅠ
추천수9
반대수18
베플20남|2012.12.09 05:00
다른남자만나요 뭐가아쉬워서 그런남자만나요 정말사랑한다면 옷입는거 관계이런거 고쳐라말해도 저렇게 상처주며 말안해요 야동어쩌고들먹이는것부터가 글러먹은놈인것같네요
베플23남|2012.12.09 04:07
진짜 내가 남친이면 이야기하면서 다알텐데 왜 저럴까저런말하기전에 옷한벌이라도 사주던가...
베플QWERZ|2012.12.09 12:18
헤어져라너가 꾸미면 이쁠거같으면 남친이 옷을사줬겠지너보고 사라하겠냐딱봐도 안사랑하는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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