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중2되서 널 처음 만낫는데 처음보는순간 뭔가 니가 끌렷다?
그 이후로 너 되게 신경쓰고 그랫는데
그러다가 10월달에 짝이된거야
그래서 일부로 내가 너한테 말도 많이 걸고 했는데...
너는 여자에 관심없겠지? 공부 열심히 해야 하니까
부모님도 엄해서 여자친구도 못사귈꺼고
어제 금요일 체육시간에 너랑 눈싸움 했던거 되게 재밌었는데...
막 쓰레받기로 눈 모아서 뿌리고 잊을수가 없다
그리고 너랑 한번 연락해보고 싶은데...
너는 일반폰이라서 카톡도 못하고... 반톡도 안돼고... 카스도 못하고...
니가 빨리 스마트폰으로 바꿔서 카톡할수 있는 날이 왔음 좋겟다
HS야 나 너랑 눈도 되게 많이 마주치고 그랬는데
넌 내맘 알지 모르겟다
니가 이 판을 볼리는 없지만
보면 좋겟다
넌 정말 까만피부를 가지고 있어... 이정도만 말해도 너인지는 알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