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세한 자료들은 너무 예가 많아서 올리기는 힘들지만, 아주아주 기억에 남는 것을 하나 들어본다.
남자가 애인을 죽였을때 구형이 15년 나왔었던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댓글들 : "저남자 새1끼 죽여버려 ㅆㅂ" "사형시켜버려" 등등)
이틀 뒤 비슷한 살인사건 기사가 떳다
여자가 같은 상황에서 남자를 죽였는데, 구형 7년이였다
(댓글들 : "남자가 얼마나 힘들게 했으면 저 여자가 저랬을까" 류의 댓글 이보다 좀더 낫다는수준은
둘다 똑같이 잘못했네 라는식으로 얼버무려 넘어가는식에 댓글들이 대부분의 여성들이남기는댓글이였음
그 여법관의 말로는 "피의자의 나이가 어리고, 우울증이 있음을 감안했다" 라고 하였다.
참고로 가해자둘의 나이는 같았고 단지 성별만 다를 따름이었다
그리고 마치 세상이 흉흉한 것을 역설하기라도 하는듯 거의 1주일정도 매일같이 살인사건 기사가 떳다
살인사건들의 경우 4:1정도의 비율로 여자들이 피의자인 경우였다
내 정확히 기억하건데, 그때 여자들이 저질렀던 모든 살인사건들이 모두 감형을받았다.
그이유인즉 피의자가 평소 우울증이 있었기 때문이란다
남자의 경우 정신병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구형이 절반이상 차이날 정도로 감형된 경우는 드물다.
나이가 어리거나 심각한 수준의 정신병이 동반될때 비로소 감형이 인정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솔직히 말해서 요즘 우울증이 병인가? 젊은이들이 개나소나 다 혼자 방구석에서 청승떨고있는게
현대 한국사회아닌가?)
사고의 경우 1건이 있었는데, 남자가 죽은경우였다 아주사이가 좋은 남녀가 있었는데 남자가 물난리로
죽었다는 내용이였다
헌데 댓글들이 참으로 가관이었다...ㅋ
죽은 남자에 대해 "명복을빕니다" 라는 댓글보다 "혼자남은 저 여성분은 얼마나 슬프고 힘들까..ㅠㅠ"
라는식의 댓글이 더많은 것을 보고 처음엔 내가 잘못본것은아닐까? 하며 눈을 의심하였다.
나참.. 한국에서 남자가 목숨을 잃는것이 여자의 감정기복보다 못한 취급을 받고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한국은 여자들이 살인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실행 후 검거되더라도 100%풀려나는 방법을 소개한다.
1)살인을 계획한 이후 계속 정신과 상담을 받으면서 치료 자료를 만들어 놓는다. 그런후에 살인을한다.
2)살인을 계획한후 지속적으로 남편을 자극시켜 구타를 유발하고 주변 이웃에 매일 구타당한다고
소문을 퍼뜨린다. 그리고 살해한다. 살해방법이 엽기적일수록 미친년 짓임을 보증받는다.
3)제3의 남자에게 살인을 사주하고 그 남자로부터 성적 강압, 압박에 의한 강제가 있었다고 주장한다.
4)어릴 떄 성폭행의 영향으로 정신적 압박에 고통받다 비슷한 경우가 재연되어
우발적으로 살인을 했다고 주장한다.
결론= 이나라는 여자라는 이유하나로 용서되는게 참 많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