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모두 눈오는겨울에 따뜻한 남친여친 포옥 안고 다니시나요 ㅋㅋㅋ
그렇다면 부럽슴돠.......![]()
저는 연애를 한번도 못해본 모쏠 22여자임니당
열심히 연애중이신, 또는 연애를 잘 하시는 여러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문제의 해결책좀 찾아주세요 굽신굽신
처음에는 솔직히 '내가 눈이 높나' 싶었지만
잘 모르겠는게 ... 남들이 다 별로라고 하는 사람도 좋아한 적이 많아요 ㅋㅋㅋ
저언~혀 관심이 없는 남자사람이였는데
그사람이 저한테 마음있는 것 같으면(이것은 착각으로 다시 써짐)
점점 홀려버려요...ㅋㅋㅋㅋㅋㅋ말한마디 안해봐도 금방짝사랑에빠집니ㄷ...ㅏ
지금도 대화 한마디 안해보고도 좋아진 사람이 있어요 ㅋㅋ..
그분의 첫인상은 '왜 저렇게 껄렁껄렁하게 다닐까' 였고
그만큼 관심은 커녕 오히려 안좋아하는 스타일이었는데데데!!!!
제 근처에서 서성이길래 '나한테 마음이 생겼나?' 생각돼서 관심을 가지고는
그후 금사빠.. ㅋㅋㅋㅋㅋㅋㅋ
걍 다 멋잇어보였져.........
..........근데 저한테 관심있는건 오해였던것같더라
고여.....하......이미 전 그분에게 빠진 상태로...
동갑이고 일주일에 한번 나가는 실습지의 공익이었고, 우린 얼굴만 스쳐 지나가는 목례만 하는 사이였고, 이미 실습은 끝났고ㅋ................
이제 실습이 끝나 더이상 보지도 않으니 만날 일도 얘기할 기회도 없어용 ㅠㅠ
ㅠㅠ너무너무 슬프고 아쉽고 바보같음....왜 말한마디 안걸었지하고.....ㅠㅠㅠ
그래서 실습이 끝난 지금 저혼자 짝사랑을 엄청 하고있지요
연락처도 없어서 페북에서 사람찾기로 페북아이디만 알고잇음...ㅋㅋ.....
솔직히 페북메시지로 말걸고 친구신청하면
전혀 안친하고 말도 한번도 안하던 사람이 그러는거 당황스럽고
이사람 왜이러나 싶지않을까요?
관심있는거 알았을 때 거부당할까봐 두려워요ㅠㅠ...
고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이 뒤로 갈 수록 울고있네요ㅋㅋㅋㅋ)
긴 글 읽어주신거 진짜감사해요
진심의 조언 달아주시면 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