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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창기 십자가

김예은 |2012.12.09 04:38
조회 1,833 |추천 4
서론 빼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한 종교단체와 그들의 교리, 그리고 교주를 하나님이라고 믿는 수 많은 사람들을 다룬 내용이창기 십자가라는 제목아래 방영됬습니다. 
교회를 다니고 있는 크리스찬 으로써그리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써한시간 동안 방영된 창기 십자가의 내용은 정말 끝없는 분노를 일으켰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이고, 지금까지 꾸준히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종교가 있는 사람들은 모두 세뇌된것이다. 창기십자가를 진리라고 믿는 사람과 다를것 없다 라고누군가가 얘기하더군요.
다른 많은 교회와 다를것 없이하나의 공동체 생활을 하고, 그 안에서 이루어 지는 모든것은 성도들의 동의하에 이루어 지는것. 그렇게 때문에 별 문제 될 일이 아니고, 다른 종교들과 다를 바 없다.
기독교도 십일조를 내고, 헌금을 내고증명되지 않은 성경을 믿고보이지 않는 신에게 기도를 드리고그를 찬양하는 찬송가를 부르지 않느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겐 한심하고 어처구니 없는 일이겠죠.
저는 비록 기독교인이고, 먼저 믿는 사람으로써 전도를 해야한다고 믿고하나님의 말씀이 널리 퍼지길 소망합니다.
하지만 강제적으로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는 협박으로사람들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의 말투에서, 행동에서제가 믿는 하나님의 모습이 비춰지길,제 모습을 보고'저 사람이 믿는 예수라는 사람은 어떤사람일까?' 라는궁금증으로 교회에 나오고 천천히 믿음이 생기길 원하고 기도합니다. 


비록 박명호 교주, 그는 밖으로 전도를 하진 않았지만돌나라 라는 자기의 교리대로 세운 마을 안에서모든 세상과의 소통을 끊어 버리고자신의 생각대로, 믿음대로, 교리대로아이들을 가르치고 또 세뇌시켰습니다.
그의 말에 의하면자기는 하나님이고주님의 씨를 널리 퍼트려야 모두가 구원받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더러운 여자들을 자신이 취함으로써 그들은 비로소 구원받는다고 세뇌 시킵니다.기혼, 미혼 여성들과의 성관계를, 하나님의 일이라고 합리화 시킵니다. 
태어날때부터 그 교주의 설교를 듣고박명호 교주를 하나님이라고 믿는 부모님들을 보며어린이들은 똑같이 세뇌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결국 그들도 수많은 여성 신도들과 같이박교주의 성적노리개가 되는 길을 자신도 모르게 가고 있는 것입니다부모님이 그렇게 하니깐, 그렇게 하라고 하니깐자신의 주변 모든사람들이 그게 맞는거라고 하니깐그들을 그렇게 세뇌 당하고 있습니다. 
박교주를 하나님이라고 잘못 믿고있는수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하면 진실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현재 기독교는 그저 질책만 받을 뿐달리 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하나님의 일을 다루는 것이라 조심스럽기도 하지만명확한 해결책을 찾지 못한것도 사실입니다.오직 주님께 그들과 맞설 지혜를 달라고 기도할 뿐입니다.
저도 안타까운 현실에 마음이 아픕니다.사이비 집단이 줄어들는것이 아니라점점 더 늘어나고 커져간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들은 잘못된 종교로 인해자신들의 삶마저 무너지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올바른 해결책이 나오고목사님 자격과 신학을 다루는 법들이 더 엄격해지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하지만 혹시 주변에 사이비 종교를 믿고 있는 지인 분들이 계시다면그들의 생활과 삶까지 흐트러지고 있다면지인분들이 먼저 손내밀어 주시면 좋겠습니다.이미 완고하게 굳어진 믿음을 다른 종교를 권하면서 돌리려는 것 보다지인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충고, 그리고 위로가 큰 힘이 된다고 믿습니다. 사이비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 비난의 눈초리대신 관심으로 보듬어 주셨으면 합니다.


창기십자가에 대해 쓰려고 한 글이두서없이 이상한 글이 되어 버렸네요.기독교인의 관점과 믿지 않는 사람들의 관점을 조화시켜 써보려고 한 글이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습니다.그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단지 하루 빨리 사이비 종교들이 없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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