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커 여러분.
인터넷 쇼핑몰과 분쟁이 있어 이렇게 글 씁니다.
판매자는 계속 저의 단순 변심이라 생각하고 택배비를 제게 물리려 하다가 전화로 계속 항의하니 마지 못해 판매자부담 환불처리 하더니 제가 쓴 항의글 밑에는 또 제 변심으로 인한 것으로 써놨네요. 제가 항의한 이유는 변심이 아닌 광고, 표시된 내용과 다르기 때문이고, 애초에 그렇기에 교환으로 끝내려고 했는데 환불까지 하게 된 것인데, 계속 이렇게 나오네요.
어차피 환불처리 됐고 처음에는 5천원(근데 상품가격이 2만원ㅎㅎ)으로 서로 감정상할 필요 없으니 제가 부담해서 좋게 끝낼까도 했습니다. 그치만 아래 설명드릴 행동들을 보니 억울하기도하고 한편 구입하시게 될 다른 분들께 도움을 주기위한 목적으로라도 이렇게 글 올립니다.
그쪽 사이트에 사진과 글을 쓰려 했으나 사진 올리는 기능이 없네요. 그 사업체에 허위사실을 유포해 업무방해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글 쓰면서도 여러분의 심증을 유발한 문장들은 수정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해보시고 평가해주세요. 또 그 사이트에서 오신 분들도 구입에 참고하시고 스스로 결정해주세요.
2012년 12월 6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NAVER 內 쇼핑서비스「체크아웃」을 통하여 투러브진스(http://shop.naver.com/twolovejeans/)라는 인터넷판매처에서「기모슬림로고팬츠 : 384」제품을 구매할 의사를 가지고,본 제품의 특징인 하단 밴드부분 문의를 하였습니다. 문의내용은 밴드부분과 그 윗부분이 광고사진처럼 통으로 이어지는지 여부와 소위 항아리바지(밴드부분이 본체와 차이가 나게 박음질되어 바지 통부분만 특이하게 부푸는 현상)는 아닌지 여부 등입니다. 문의결과는 광고와 동일하나 체형에 따라 차이가 날 수는 있다, 다만 항아리바지는 아니니 믿고 구매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2012년 12월 7일 제품은 도달하였고, 실제 확인결과 문의한 내용 및 광고와는 전혀 다른 박음질 및 밴드부분이 조화되지 못하는 현상이 보였고 이에 따라 항아리바지처럼 되었으며, 로고 또한 사진의 위치와는 다소 차이가 나는 곳에 위치했습니다. 또한 허리부분 끈의 길이도 확연이 차이가 났습니다.
이에 전화항의 및 교환요청 하였고 교환 자체에 대해서 판매자는 받아들였지만,
1) 제품이 광고사진 및 문의내용과 다른지 여부
2) 교환에 수반되는 비용인 택배비부담여부 (관련하여 약관에는 표시/광고와 상이할 경우 판매자가 반품배송비를 부담함이 규정되어 있습니다.)에 대해서는 다툼이 심했습니다.
1차, 2차, 3차까지 전화해서 겨우 설명이 달랐던 부분은 인정 받았지만 그 설명은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이고 사진도 참고사항이니 계약 내용과 다른 것은 아니라고 판매자는 주장하네요. 그렇다면 도대체 인터넷 구매자들은 무엇을 믿고 구매해야합니까?
결국 계속된 항의와 법조문까지 찾아가면서 얘기하니 판매자가 택배비 부담하고 환불하는 것으로 사건은 끝났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제품은 같은 거고 제 단순변심이라고 하네요. 환불해주는 것도 은혜적인 조치인 것처럼 나오는데 자기가 해야할 의무인 것을 마치 제가 블랙 컨슈머처럼 행동하여 얻은 것처럼 나와 매우 기분이 상하네요.
참고해보시고 판단 좀 부탁드립니다. 또 그 사이트에서 링크타고 오신 분들은 현명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길고 지루했을 글 읽어주신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