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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분이 있는데 어떻해야되요

얽ㅠㅠ |2012.12.09 21:30
조회 297 |추천 0
어떻게 써야되는지 모르겠는데 저는20살이고 그분은 21살이에요
같은 대학교다니구있고요 과는 다른과에요.

제가 처음 딱봤을땐 그렇게 좋다는 느낌못받았는데
5분사이에 무슨 콩깍지가 씌였는지 정말 예쁘다고 느껴서

제가 정말 용기내서 번호를 물어봐서 연락했어요.
근데 그 누나는 저에게 크게관심이없는거같애요 그냥 같은학교 동생정도??
본적은 한번 밖에없고 카톡은 한달째 하고있는데...
카톡은10분사이에 한번씩도 해주는데 선톡도 2번밖에안해주고..

제가 한번 영화보러 가자했는데 계속 누나가 사정때문에 미루다가 어떻게 약속을잡았는데
저의 부주의때문에 누나만30분 기다리다가 집에가버렷어요. 정말미안하고 사과해서

누나가 화풀고 정말미안해서 다 해주고싶어요... 어떻게 제가 모솔인데다가
여자친구들이랑 잘어울리는 편도 아니고 소심해서 조그만거에도 감정기복이심해요

 제가 그렇게 호감을 못사는얼굴도아니고 그래도 못생겻다고 생각하는편은 아니거든요
과에서 오티때도 저 한테 호감가져주시는 누나들도 있었고 동기도 2명정도있었는데

제성격이 정말 5~8차원이라서 입열면 확깬다고 해도 첫인상은 좋은편이에요
근데 그누나는 정말 착하고 예쁘고 정말 안가진게 없어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이제 카톡도 무미건조해져 가고... 고2때도 혼자 짝사랑만하다가
다른반이되니까 멀어져서 그냥 짝사랑으로 끝난 여자애도 있어서 이젠 진짜 연애하고싶어요

여자는 사랑받을수있는 남자한테 가야한다던데 정말 무지엄청 사랑해줄수있어요
방법이 없나요??ㅠㅠ 계속 문을 두드리면 언젠가는 열린다고 생각하고 부딪히고있는데

저만계속 상처받기도 힘들고 잡생각에 포기할까도 생각너무많이하고 부탁드려요.
저희 아버지도 어머니를 엄청쫓아 다녀서 어머니가 사귀셧데요..그래서 제가 태어났구요
저도 그렇게라도 사겻으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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