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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5순위 안에 드는 대기업 다니는 남자입니다... 여자 만나는게 두렵네요

11111 |2012.12.10 01:07
조회 929 |추천 0

안녕하세요 제목을 재수없게 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이목을 끌고 싶어서 그렇게 한거에요..

 

저의 집안은 크게 내세울건 없습니다. 그렇다고 빚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습니다. 저는 서울 S대

 

경영 졸업하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탑안에 드는 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연봉은 회사 실적이 나날이 좋아

 

져서 그런지 6천정도 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서 월세로 자취하고 있구요..차는 없습니다.

 

사실 이것만 놓고보면 제가 여자친구를 만나는데 지장이 없을것 같습니다.. 사실 키도 182이고 좀 꾸미고 

 

나가면 다들 잘생겼다고 합니다.. 남성스럽게 생긴게 아니고 좀 여성스럽게.. 웨이트는 3년정도 해서 몸매

 

라든지 이런거에 대한 하자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제가 피부가 안좋습니다.. 그냥 안좋은게 아니고.. 예전에 그러니깐 20살 때 수은화장품을 써서

 

부작용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얼굴이 나비형으로 빨간자국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여드름은 아니고 보면

 

좀 마니 지저분한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비비크림으로 가리고 다녔는데 회사생활하면서 다 잊고 지내고

 

싶어서 비비크림을 바르지 않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피부가 더러워 보이는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나라의 유명한 피부과 한의원은 다 다녀봤지만 효과는 없네요 ㅎㅎ;

 

물론 회사생활 할 때는 일이 먼저이고 딱히 누굴 만날려고 회사에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것을 지우

 

고 일과 대인관계에 열중합니다.. 사실 분위기 메이커입니다. ㅋㅋ;;

 

그런데 소개팅을 하거나 누구를 만나기가 솔직히 심히 걱정이듭니다.. 누가 마음에 들어도 다가가기가

 

너무 힘들고... 그러다보니 결혼에 대한 생각조차 내려놓고 살고 있습니다.. 사실 4년전에 여자친구아 있

 

었는데 제가 비비 지운 모습을 보고 다소 충격을 받았는지 헤어졌습니다.. 물론 이것 때문에 헤어진것인지

 

아닌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이 모든게 그런쪽으로 연결되다보니.. 상처만 커지는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여자에 대한 미련을 지우고 저에 대한 투자만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득 세월이 흘러 30

 

을 바라보니 뭔가좀 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자에 대한 이상형도 상처를 받은 후 부터는 예쁜사람이

 

아닌 얼굴은 다소 안예뻐도 마음이 고운사람으로 그러니깐 좀 인상이 선한 사람으로 바뀌기도 했습니다..

 

톡 여러분들.. 이런제가 어떻게 해야 다시 용기를 낼까요??? 참...... 예전 여자친구의 그 놀란 눈빛이 아직

 

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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