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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족이 함께 한 규슈 여행 1-다자이후텐만구,난조인,캐널시티,뱃부 스기노이 호텔

차유미 |2012.12.10 01:42
조회 54 |추천 0

그렇다

세 가구!  11명이 첫 가족해외여행을 떠났다.

명목상 결혼 10주년 기념 여행이었지만~~

다른 무엇보다

7년 동안 국제선을 타보지 못한 나로선 너무나 감격스러운 여행이었다는 것! ^^

 

사무실에서 일 하면서 틈틈이 준비해서 떠난 이 번 일본 여행은

사고없이 안전하게

잘 보고,잘 먹고 잘 놀다온 아주 흡족한 여행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광주에서 인천공항 가는 길에 불어닥친 눈보라로

삼재로 우리에게 여행마다 악천후를 제공한 손양 아부지를 원망도 했지만(본인도 인정ㅋ)

기우로 끝나 천만 다행인 이 번 여행!

역시 여행발로 1년은 버틸 수 있는 추억이 많은 즐거운 여행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ㅋ

 

한국출발:2012년 12월 6일(목) 8:05-KE0787

한국도착:2012년 12월 8일(토) 21;25-KE0782

 

 6시 5분에 하나투어와 미팅시간이 잡혔었는데

 일찍 나선 보람이었는지 5시에 도착한 인천국제공항

 공항 의자에서  노숙자 버전으로 잠을 청하고 있는동안 뭐가 그리 신나는지

 잠도 안 자고 간식 먹고 있는 첫째들! ㅋㅋ

 전 날 내린 폭설로 결항이라도 되면 어쩌나 싶었는데

 기우였다는 것!날씨가 좋아도 너무 좋아~ ㅋㅋ

 

 비행시간이 짧은지라 간단한 기내식으로 아침 먹음

 애들은 샌드위치 주고 어른들은 시리얼당황

 은진부친 집어 던져버림 ㅋ

 

다자이후텐만구

학문의 신인 스가와라노미치자네를 모신 신사로

매년 수험생 자년를 둔 많은 부모들이 합격기원을 위해 찾는다는 곳

 

 

 내가 좋아하는 토토로가 산다는 나무!

 사진상으론 그 위용을 표현못함

 

 

 

 

난조인

고야산에 있던 절을 옮겨온 것으로 총 길이 41km의 세계 최대의 청동 열반산이 있는 곳!

약간 경사진 곳을 오르내려야 함으로 다리 불편하신 어르신들은 패스~

우리도 아이들이 투어 버스에서 자는 바람에 윤솔이네만 다녀옴^^

 

 

 

 

 

 

캐널시티 하카타

총길이 180m의 인공운하를 중심으로 건물이 이어져 있어 '운하의 도시'라는 이름이 붙은

최신 쇼핑 타운이자 문화공간인 최대의 쇼핑몰

 

 이 곳에서 은진양 내가 그토록 찾아 헤맸던

 보라색 GAP 후드 집업 득템!

 은진양 부친과 준수군은 차 안에서 숙면중^^

 

 

 

 

뱃부 최고의 절경 노천탕이 있는 스기노이 호텔

까다로움의 궁극이라 할 수 있는 일행 중 일인도 호텔 맘에 든다는 표현을 함(황송 그 자체! ㅋㅋ)

우선 씨드의 뷔페는 최고 중의 최고!

스시와 사시미 특히 스테이크는 최상이라 말할 수 있으며 격식 갖춘 조식도 너무나 훌륭했다

그리고 최고 절경이란 표현으로밖엔 설명이 안 되는 대전망 온천 타나유와

아이들을 환호작약하게 만든 아쿠아가든

웬만하면 같은 곳 여행을 선호하지 않는 나로서도 이 호텔은 다시 찾고 싶다는 생각을 멈출 수 없다

 

 우리 가족이 묵었던 화양실(양실+다다미)

 저 유자 센베이 맛있습니다^^

 동그랗고 빨간 찬합엔 도시락이 아니라 찻잔과 녹차가!

 

 우리딸 유카타 中으로 빌릴껄~~

 미니 유카타 입은 은진양!

 

 저녁 먹으러 고고!!상쾌

 

 

 

 호텔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다는 미도리유!

 

 타나유와 아쿠아 가든!

 정말 훌륭합니다

 

 호텔밖  화려한 일루미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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