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일과 끝나고 들어와서 치맥 까면서 같이 축구보고,
주말에 수업 없으면 하루종일 집에 틀어박혀서 같이 게임하고,
작가 상관 없으니 소설책 좋아해서.. 책 추천도 해주고
뭔가 쓸데없는게 퍼뜩 떠올라 만사 다 내팽겨치고 키보드 두들기고 있으면 옆에서 띄어쓰기 맞춤법 사실관계 다른점 지적해주고
운동 갔다온 뒤 출출해서 단백질 보충 겸 달걀 오믈렛 해먹을때 옆에서 간이 맞나 안맞나 체크해주는...
이런 여자 어디 없나요? 내가 너무 큰걸 바라나..그래서 모쏠인가..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