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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선배가 제옷을 뺏으려해요(카톡사진ㅇ)@@@후기

잉잉 |2012.12.10 19:24
조회 147,721 |추천 485

자고 일어나니까 톡됫네요...

이렇게 많은 관심 가져주실줄은 몰랐는데 일단 감사하구요..

많은 분들이 후기 원하시는것같아서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일 후기로 쓰려구요.

저랑 그 언니랑 같은 아파트라서 동이 비슷해서 만날까봐 오늘은 학교 일찍 왓구요.

시험날이라 자리 앉아있는데 반에서 좀 노는애들이 절 쳐다보면서 수군거리더라구요...

벌써 걔네한테까지 퍼진것같더라구요.

그리고 쌤들이 계속 교실에서 감독하셔서 그런지 별일은 없엇구요.

교실앞에서 서성거리다가 갓는데 별로 걱정할일은 아니엇던것같아요...

시험끝나고 진짜 그 언니가 자기 친구들 데리고 와서 뭐라고 할까봐 빨리 집으로 왓구요 학원갓다와서 카톡을 봣는데 그 언니가 톡을 몇개 보냈길래 봣는데 왜 판에 올렸냐 미쳤냐 등등 욕을 써놨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서 엄마한테 톡내용 보여드리고 사실대로 말씀드렸더니 화를 내시면서 폰으로 그 언니번호로 전화 걸어서 바꿔달라하시더라구요...그대로 해서 바꿔드렸는데 처음에 받자마자 욕을 하더라구요..

엄마께서 선경이엄마라고 밝히자 목소리 싹 바뀌고 비아냥 거리는투로 말하고....엄마께서 후드티 좋은말할때 안 돌려주면 신고할꺼라고 앞으로 내 딸 건들지말라고 으름장을 놓으시니까 그제서야 아 네~하고 건성으로 대답하고는 먼저 전화 뚝 끊어버리네요;;

그러고나서 한 이십분쯤??지나서 누가 현관문을 발로 쾅쾅차대길래 그 언니인것같아서 문열어줬는데....후드티를 제 얼굴에 세게 던지고 가더라구요...그 모습을 보신 엄마께서 저년 부모누구냐고 난리치시면서 따라나가려하시길래 후드티는 돌려받앗으니 괜찮다고 말씀드렸더니 아무말 안하시더라구요...

근데 별이상 없는지 확인하려고 후드티를 바닥에 펼쳐놧는데..옷에 밟힌자국있고 많이 드러워져있더라구요..진짜 엄마한테 용돈받아서 꾸준히 모은돈으로 산건데..너무 억울하고 짜증이 나더라구요..

엄마께서 후드티보시더니 교장선생님이랑 대화하시겠다고 하네요...

전학을 이렇게 심할줄은 몰랐네요..보내던지 징계를 먹일지하겟다구요..평소에도 선배들 한텐 빌빌기고 후배들한텐 막 대한다는거 알고있었는데 .

어쨋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그 언니는 저랑 엄마랑 같이 상의하다가 결국에는 신고 하기로 했어요.

아무튼 톡커님들 감사합니다 ㅎㅎㅎ

 

추천수485
반대수15
베플|2012.12.10 22:59
예인이랑 같은학교다니는 선배인데욬ㅋㅋㅋㅋ 지 선배들한테는 조카 굽신거리믄섴ㅋㅋㅋㅋㅋ 평소에 화장떡칠하고 입소문난거보면 예상은했었지만 이렇게까지 나올줄은ㅇㅇ. 베플되면 얘 사진이랑 얘홈피 다 까겠음ㅋㅋㅋㅋㅋㅋ ╋ 쟤 지금 전학소속밟고있어요ㅇㅇ
베플민오리|2012.12.10 19:51
문재인이든박근혜든아무나뽑혀서 저런애들좀없애라추천
베플ㅋㅋ|2012.12.10 19:34
감사합니다이영광을1년동안고생한나의몸에게돌림니다----------------------------------------------예인아 반대작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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