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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김장하다 터진사건 ㅋㅋ

은월 |2012.12.10 19:29
조회 11,322 |추천 3

 

 

안녕들하심? 나는 매일 판을 훔쳐보는 18살 흔녀임부끄

곧있으면 고3이 되겠지..? 아...하...하....^ㅇ^......ㅗ.....

 

 

여튼!

난 남친도 없고 현재 수중에 돈도 없으므로 음슴체로 가겠음 ㅇㅇ

 

 

 

 

몇일전 아니 몇주전에 우리집 김장하는날이었음.

우리집에서 김장하기엔 집이 터무니없이 작기때문에 화성에 살고계신 (수원화성 아님ㅇㅇ!) 고모댁으로 갔음

고모댁은 고모네가 직접 건설업계 분들? 을 불러서 지으신 집이라 굉장히 넓고 좋음

 이게 고모댁 구조임

여기서 중점으로 봐야할 부분은 쇼파, 충전기, 난로, TV쪽을 잘 봐야함

 

시간은 약 2시경이었음

날짜는 11월 24일 토요일로 기억하고있음

 

토요일날엔 배추를 절여놓고 일요일날 김장하고 보쌈먹는게 우리집의 전통적인 룰임

일단 고모댁에 모인사람은

 

우리가족 (아빠, 엄마, 언니, 나, 동생) 하고 작은아빠네 가족 (작은아빠, 작은엄마, 사촌[여자애, 동갑]) 하고 고모네 가족 (고모, 고모부, 사촌동생) 하고 할머니 이렇게였음

2시쯤, 나랑 언니랑 동생이랑 엄마랑 동갑짜리 사촌만 거실에 있었음

 

나는 핸드폰 배터리가 거의 다 달아가서 충전기에 꽂아놓은 상태로 핸드폰질을 하고있었고 언니는 난로에 장작을 좀 더 넣고있었고 동갑짜리 사촌을 내 근처에 있었고 엄마는 쇼파에 누워있었음

근데 동생이 바닥에 가만히 앉아있다가 갑자기 엄마를 향해 "엄마~" 이러면서 뛰어듬.

 

 

사건은 이때 터진거임윙크

 

 

 

하필, 그 순간에 엄마가 일어나기 위해서 발을 쭉 뻗음.

근데 문제는 이게 아님

 

동생 얼굴에 엄마 발이 닿음

 

 

안아플것같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겠지

근데 중요한건말이야

 

 

동생은 엄마를 향해 뛰어듬.

엄마는 일어나기 위해 다리에 힘을주고 뻗음.

그런상태에서 얼굴과 발이 맞닿음

 

아플까 안아플까 파안???????????????

 

 

어떻게 된 구조인지 그려서 보여주겠음

순식간에 지나가서 영상도 사진도 못찍음 양해해주길바람...

 

 

말했잖슴? 나는 그림을 못그린다고

 

여튼 엄마발이 저렇게 동생 얼굴을 강타함 ㅇㅇ

그래서 동생 제외 모든사람이 빵터져서 미친듯이 웃는데 동생이 얼굴을 감싸는데 얼굴이 새빨개졌음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화장실로 감.

 

나오더니 하는말

 

 

 

 

"아 입술 찢어져서 피나."

 

 

 

 

그거때문에 더 빵터져서 미친듯이 웃었더니 엄마한테 혼남...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서는 엄마한테 되려 화내는데 엄마 曰

 

 

 

 

"엄마가 일어나려는데 니가 왜 거기다 얼굴을 들이대!"

 

 

 

 

:3....

아 이건 영상을 봐야함.... 이렇게 쓰면 재미없는데..

여튼 이게 끝임

조금 허무하지예?

딱히 톡을 원하는건 아니지만 반대표는 누르지 맙시다 ㅜㅜ

 

난 그냥 내 경험을 공휴하고 싶었을뿐...☞☜..

 

 

아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지

 

 

 

 

 

 

 

 

 

 

 

♥♡♥♡♥♡ 양요섭 카페인 흥해라 ♥♡♥♡♥♡

 

뿅 ★

추천수3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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