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깊은 해석남/여 카테고리에 한마디 적어보려고해요. 음슴체요? 아닙니다.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아 이론으로 치면 이미 석사 학사 박사까지 따서 이미 난 이론상으론 남친을 100명은 사귀어 봤을텐데
이건 왠만큼 판을 했다는 사람들은 다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 싶어요. 이 카테고리에 올라오는 글은
대부분 이론이잖아요? 매력있는 여자, 이런 이성에게 끌린다, 혈액형....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심지어 뉴스에도 설문조사라고 하면서 나와요
물론 이쁜얼굴 잘생긴 얼굴 매우 중요해요! 필자도 매우 얼굴 봅니다! 보여요! 항상 올라오는 이론들을 쭉 보고나면 제 경우 두가지의 형태가 나와요
1번 '아 아는건데' 2번 준비물은 잘생긴/이쁜얼굴 ㅋ
여신님 보단 좀 덜 예뻐야하며 좀 덜 예쁜건보단 귀욤상+청순함+ 가끔 놀래켜줄수있는 섹띠함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이 카테고리 자체가 모순덩어리에 우리나라에 어쩔수없는 연애사편견을 만들어버리는거죠! 필자도 그리 많진 않지만 또 적지않은 남자를 만나봤습니다. 하지만 항상알아왔던 이론을 생각하지않고 기분내키는데로 좋아하는데로 콜. 헤어진다한들 후회는 없음. 내가 선택한 행동이니까요. 하지만 중요한건!
항상 올라오는 이론들, 이런 여자에게 끌린다/ 이런 남자에게 끌린다, 남자는 이런 쎈스 좋아한다/ 여잔 이런 쎈스 좋아한다
왜 이렇게 나눠야할까 개개인은 너무도 다릅니다. 한층 더 나아가서, 이런 공공연한 싸이트에 남자만 가입할수있고, 여자만 가입할수있는 사이트가 아닌데
그 이론들 그 이성들은 다 알잖아요?
모른다한들 또 상관은 없겠지만 그런다고 매력이 깎이는게 아니지만, 그런 이론이 인터넷에 올라온 순간부터 그것은 더이상 고유한 매력어필이 아니에요.
그냥 인터넷에 올라온 "흔한, 대개의 남자/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킬" 입니다.
모두들 특별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합니다. 그 특별한 사람은 남들과는 다르겠죠.그 남들과는 다른사람이 과연 남들이 다 아는 스킬을 써보려는 이성이 매력있을까요? 그리고 그 매력이 오래갈까요?
주입식은 오래가지 못하죠.
그렇듯, 매력도 자신의 고유의 것이있습니다. 연인사이에서나 썸사이에서나 아는사이에서나 솔직한 자기모습이 제일 멋있는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눈이 너무 작던 얼굴이 너무 크던 내 이상형의 키가 아니던, 몸매가 연예인이 아니던
'어? ㅋㅋㅋ 이런면도 있네 ㅋㅋㅋ 신기하다"
라는 생각이 이성에게 들게 만들었다면 제 주제에 감히 예상해보건데 80%는 성공이죠.
그런 매력이 상대가 별로 끌려하지 않는게 보이신다면 포기하지마세요!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고, 진짜 미친추남 추녀가 아닌이상 이성이라면 끌리게 되있습니다.
자기가 미친 추남, 추녀라고요? 못생겼다구요?
진정한 자기모습도 보이지 못하고 자잘한 이론에 매달리며
'난 비쥬얼에서 이미 끝났어'
그렇게 했는데 왜 난 안되지,
그사람은 내가 넘볼 수 없나봐
라며 집안에만 우울하게 있는 사람이 진정한 찌질이고 추남, 추녀입니다.
그냥 절실히 표현하세요. 진심을 보여주시고요. 연애는 마음으로하는거지 머리로 하는거 아니잖아요. 남자던 여자던 연인사이건 썸사이건 머리굴리지 맙시다. 솔직해 지시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아오 속터져하지 마시고 후회없는 연애+ 사랑하세요. 이런말 써봤자 뿌리깊은 불신과 이론은 어쩔수없겠지만
우린 자신과 잘 맞는 이성찾기도 힘든데, 그 특별한사람은 수많은 이론남녀속에 1%로 숨어있겠죠 그 사람을 찾으려면 당사자가 1%가 되야겠죠. 모든 상처받은 사람과 모쏠들과 연인들에게 말하는겁니다. 제발 솔직해지세요. 내가 이렇게 하면 이사람이 실망할까? 하던말던 질르세요, 어차피 복불복인거 질러놓고보면 되잖아요? 실망하면 35억 이성중에 탈락인거고요. 다만, 개념만 있으면 된다는거죠. 머리에서 나온다고 막말하라는건 아닙니다. 서로에대한 존중하에 얘기하라는겁니다.
이성간에 교류중에 솔직함보다 더 필요한게 뭐가 있을까요.
열심히 사랑하세요. 시간이 얼마 없잖아요?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