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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상동] 건대고기 - 生포갈비를 맛볼수있는 캠핑형 고기집

박챤슨 |2012.12.11 13:02
조회 1,10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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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부암갈비라고 들어보셨나요?


 


인천에서는 유명한 맛집중 한곳인데 돼지생갈비를 양념없이 구워먹는걸로 유명한 집이지요.


 


워낙 유명한 집이다보니 항상 줄서서 기다려야 맛볼수있고 가격도 과거에비해 많이 비싸졌지요.


 


하지만 질좋은 돼지생갈비를 먹으려면 딱히 다른 대안이 없기에 이런 패널티를 감수하고도 먹으러 갈수밖에 없었는데....... 


 


 


모임이 있어 방문하게된 고기집에서 감히 말하길 부암갈비의 대안을 찾은듯 합니다.


 


일단 사진 나갑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도심속 캠핑 바베큐장 이라는 모토로 가게앞에는 캠핑가서 쓰는 장비들로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지요.


 


건대고기 라는 상호는 건대쪽에서 사장님의 형님분께서 고기집을 하셔라고 하네요.


 


얘기듣고 살짝허무 ㅋㅋㅋ


 


들어가면 싹싹한 직원분과 인상좋은 사장님이 반겨주시네요. 


 



 


생포갈비 맛있게 먹는법!


 


말 잘듣는 고분고분한 남자는 아니지만 일단 써있는데로 따라먹어보니 더 맛있긴 하네요 : )


 



 


생포갈비 가격 만원이면 참 착한 가격이지요?


 



 


숯도 괜찮고~


 


이것저것 밑반찬도 꽤 나와줍니다.


 


아직 개업한지 얼마 안되서 일꺼라고 혼자 생각했어요.


 


무침류나 오뎅같은 반찬은 나중에 입소문나고 장사가 잘되게 되면 빠져도 될듯도하고..


 



 


먼저 온 일행들은 먼저 구워서 먹고있고..(30분 먼저와서 먼저 먹고있기 있긔?)


 



 


자 우리도 고기를 올려 봅시다.


 


돼지의 갈비부위와 삼겹부위까지 통으로 손질해서 올려주시는데 먹다보면 두가지맛을 느낄수가 있지요.


 


씹는맛이 좋은 갈비부위와 고소한맛이 일품인 삼겹부위까지~


 


불판을 보니 부암갈비의 불판과 매우 닮아있네요.


 


제 가장자리에 홈에다가 계란말이만 만들어주면 똑같을듯


 


부암갈비와 가장 큰 차이점은 찍어먹는 소스인데 부암갈비는 갈치속젓을 내어주는 반면에


 


이집은 제주식으로 양념한 멜젓을 찍어먹는 방식입니다.


 


바글바글 끓어서 졸아들기 전까지는 저는 살짝 비린맛땜에 입에 딱 맞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소금을 따로 청해서 소금에 찍어 먹었어요.


 



 


인심좋은 사장님이 갈비살도 서비스로 주시네요.


 


미모의 일행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양푼에다 나오는 도시락? 비빔밥?


 


도시락에 나오면 비벼먹다가 흘리기 십상인데 양재기에 나오니 먹기도 편하네요.


 


멸치볶음도 들어가고 나름 실한 도시락


 



 


개인적으론 쉽게 만나기 힘든 질좋은 고기인지라 고기로 더 먹고 싶었으나 일행들의 의견을 따라 매운불갈비찜을 시켜봅니다.


 



 


맛은 준수하지만 고기맛이 워낙 압도적이기에 그냥 고기만 쭉 드시는걸 추천할께요.


 


 


간만에 질좋은 돼지생갈비 맛있게 먹었네요.


 


상동역에서 멀지않은 위치니 조만간 또 방문해 봐야겠습니다.


 


 


위치는 상동 고려호텔뒷편 먹자골목 끄트머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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