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요즘 매일 새벽마다 저를 찾아오는 헐벗은 여자가 있음요.
홍대 커피가게에서 새벽 일 하는데 1주일에 3~4번 새벽마다 헐벗은 여자가 옵니다.
와서는 항상 아메리카노 하나 시키고 앉아 있다가 갑니다.
언제나 초미니...요즘 같이 추울 때도 초미니..
오늘 새볔에는 타이트한 초미니 원피스...핡..
좀 앉아 있으면 친구로 보이는 여자가 비엠 5시리즈 타고 와서 태우고 가더군요.
항상 가고 나서 재떨이 치우러가면 아이스볼트 빈곽이랑 꽁초들만 있습니다.
너무 자주 오길래 관심 좀 끌어보려고
“항상 담배 아이스볼트 피우시던데, 저랑 같은 거 피시네요~”라고 말 한번 걸었더니
“시원한게 쎄서 졸릴 때 피면 좋아서요”라고만 말하고 더 이상의 대화는 끝..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더 말 좀 걸어보고 싶은데 뭐라 걸어야 할지 모르겠네요..흠..
뭐..만일..아주 만일..잘 되서 사귀게 돼도 매일 클럽다니는 여자라 피곤하겠지만..ㅋ
그래도 친하게 지내고는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뭐라 말을 걸어볼까요..
작업의 고수 형들 도움 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