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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잠도 안오고 어제있었던 썰 하나 푼다.

|2012.12.12 01:12
조회 47,141 |추천 7
폰으로 쓰는거라 쫌 틀려도 이해바래내가 자취를 하는데 근처에 술집이 많어 모텔도 근처에 몇개있고지방인데 대학교 근처라그런지 애들이 밤낮 모르고  술을 마셔제껴 어젠 내가 롤을 하는데 하다 보니깐 담배가 다 떨어졌네? 개 추웠는데 어쩔수 없이 담배를 사러 나갔어 편의정 멀리 떨어져 있지 않거든 한 50m? 골목 모퉁이만 돌면되 그래서 대충입고 설렁설넝 걸어가고있는데 내 나이 비슷해보이는 애가 옆옆옆집 대문에 앉아 있는거야 무시하고 지나갔지 근데 돌아오는 길에 보니까  아예 뻗었더만. 그냥 지나가기엔 날씨도 너무차고 바로 그집에 사는 거 같애서 데려다 줄려고 했지 그래서 어디 사냐고 물었는데 OO동이래. 가까운 거리가 아니거든 거기가 택시비 마넌 정도? 근데 또 냅둘 수가있나 각박한 세상에 그래서 내방에서라도 재울려고 했지 나쁜맘은 없었어 그러고 내가 부축해서 가고 있는데 얘가 갑자기"왜? 나랑 자고싶어?" 이러는 거야순간 오만 다섯가지 생각이 내내뇌리를 스쳐 지나갔어 그치만 지정신도 아닌애를 건들수는 없다는 이성적인 생각으로 속으로 조카 김수한무 거북이와두루미를 조카 불렀어 그러고 집에 갔는데 뻗자마자 얘가 막 옷을 하나씩 벗어제껴 그러더니 "하자아아 하자"막 이래 더이상 본능을 거부할수는 없겠드라고 근데얘가 딱 중요한 순간에 ㅋㄷ이 있녜 당근 없지 그정신에  또 ㅋㄷ은 챙기더라 없으면 안한대 사오래 그런데 돈이없었거든 서랍 겨우뒤져서 동전으로 3천원정도가 나왔어 난 조카룰루랄라 ㅋㄷ을사러 편의점에 뛰어갔어 그러고 맘이 급해서 거의 동전을 던지듯이 줬어 그때 동전이 바닥에  떨어지더니 빙글빙글 돌아 ..계속..계속....
추천수7
반대수6
베플|2012.12.1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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