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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판] 강낭콩알 재미가 필요한 콩알 15편

셔틀퐉 |2012.12.12 19:50
조회 1,375 |추천 14

고냥이들은 뭐하나갖고놀다가 금방 지겨운지

 

다른놀이거릴찾는거같아요-

 

뭐 전에놀던거갖고 급 신나게 놀기도하지만 ㅋㅋ

 

오늘은 칼퇴근하고 돌아온 콩알이 집사임니당 안녕

 

 

같이 놀라구 사준건데

 

혼자 독차지하고 있는아리 ㅋㅋ

 

그치만 서킷...저거 동그랗게 만든이유는ㅋㅋㅋㅋㅋㅋ둥지틀고앉는거 보고파서 ㅋㅋ

 

용배찡의 톡을 보고 구매한 서킷 ㅋㅋ

 

난따라쟁이부끄

 

 

독차지하면 뭐 어떠냐옹~

 

어차피 이거 질려서 우리 안갖고 논다옹~

 

[그래..ㅠ첫날 그렇게 공굴리기하느라 음마 잠도 못자게하더니...ㅠ]

 

 

우린 깃털을 원한다옹~!!!!

 

[역시...혼자갖고 노는거보단 음마랑 같이노는게 최고징?음흉]

 

근데 콩이는 어딜간겨??

 

 

이...이게뭐징?

 

 

음마나라옹~

 

[콩이 그루밍하고 있었구낭?ㅋㅋ]

 

 

요즘은 앉아서 다리닦는것도 힘들다옹~

 

겨울이라서 그런거같다옹~

 

[응??겨울??그게왜??]

 

 

그런게 있다옹~

 

음마는 뭘라도 된다옹~

 

[뭔데~뭔데~??]

 

 

냥이들은 원래 겨울되믄 털이 많아진다옹~

 

그래서 힘든거라옹~

 

음마는 민둥상이라 모르는거라옹~

 

[그래쩌??아고-콩이가 음마를 가르칠라고드네 이게 ㅋㅋ]

 

 

심심한아리...

 

[아리야...너 심심해서 저거한번 물어볼까 고민하는거지?]

 

 

심심하다옹~

 

할게 없다옹~

 

연필꽂이에 있는 볼펜들 다 빼봐도 신이 안난다옹~

 

[느때매 내가 퇴근하면 펜줍는게 일이다..더위]

 

 

저거 내자린데 콩이 언니 거서 뭐하나옹~

 

[오홋 ~오랜만에 공굴리기 좀하려나??]

 

 

우선 자세좀 잡겠다옹~

 

음마 카메라 준비됬냐옹?

 

[OK똥침]

 

 

 구르르르르르르르

 

 

구르르르르르

 

[콩아 손너무 깊이넣지마 니손은 퉁퉁해서 안빠지믄 클나잖아 ㅋㅋ]

 

 

구르르르르르~

 

[오-완젼 열심힌데???]

 

 

컨셉이었다옹~

 

사진다찍었음 잠좀자게 절루 가라옹~

 

[시러시러~더찍자~~~더놀쟈~~~파안]

 

 

에잇 내가 가겠다옹~따라오지말라옹~버럭

 

[가지마악~~~엉엉]

 

 

어디가봐짜 내방 이잖아 ㅋㅋㅋㅋ

 

 

여기가 폭신하고 까끌하면서도 부드러운게

 

배깔기 딱좋다옹~

 

[그러면 저기다 발톱좀 갈지마~실밥다튀어나오게 생겼어~폐인]

 

 

내가 그런거 아니라옹~

 

아리가 한거라옹~

 

[진쫘???]

 

 

으...음마 아리가 보고있다옹~

 

묵비권을 행사하겠다옹~

 

[ㅋㅋㅋㅋ]

 

 

콩이언냐 지금뭐라했냐옹!!!!

 

 

콩 :나 암말도 안했다옹~

 

알 : 사실을 말하라옹!!!!!!!!

 

 

멘붕해드뱅잉 아리 ㅋ

 

 

콩이언냐를 용서하겠다옹~

 

사과의 뜻으로.....

 

 

언니얼굴 씻겨주겠다옹~

 

핥핥핥//

 

[아고-우리콩알이 사이도 좋네ㅋㅋㅋㅋㅋㅋ]

 

 

 

 

 

 

 

 

 

 

 

 

 

 

 

 

 

 

떠헙허걱

 

 

 

역시 어린이들은 싸우면서 자라는거...맞지요??하하

 

 

두마리이상묘와 같이동거하시는 분들의 묘들은 사이가 좋은가요??

우리 콩알이 처럼 사이좋게 서로 그루밍을한다거나

싸운다거나 장난치거나 ㅋㅋㅋㅋ다들 그런가요???

 

 

둘이 잡기놀이하는거 다좋은데 12시넘어서는 하지말아줘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낼 다시 돌아올께욧 ㅋ안녕

추천수1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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