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진有*** 옷을 샀는데요..ㅠ

박주희 |2012.12.12 21:59
조회 8,317 |추천 14

안녕하세요

 

오늘 봉변당한 아주 어린 어린 어린..이..? 입니닼ㅋ

 

나이 중1이구요

 

중1이다보니 옷같은거에 신경 많이 쓰잖아여

 

근데 오늘 옷사다가 오마이갓뎀ㅠㅠ

 

 

 

 

 

 

 

아..정말 이쁜데ㅠㅠ 이뿐데!!

 

 

음..이상없구

 

 

이상없..?

 

 

 ..?!

 

 

ㅇ..이건뭐징 스티커!

그래요! 스티커에요><!!

뜯어보면 막 옷 구멍나있고 그런건 아니겟져?ㅎㅎ

 

 

맞아요

 

......

하..얼마나 슬픕니까ㅠㅠ

 

징쨔 돈 다 부어서 산건데..

 

교환환불안된다그러구

 

차피 멀어서 가지도 못해요...

 

진짜 돈내고 샀는데 기분 참 이상해요..

 

 

그래서!

 

 

마지막 희망을 안고 차비도 부어가면서 교환환불하러 ㄱㄱ

 

나요,나:저기 이거 몇일 전에 산건데요

여기 구멍이 나있더라구요?ㅎㅎ 스티커로 가려져있구

 

점원이요:죄송한데 그건 학생분이 스티커 떼다가 뜯긴거같은데요

 

 

아핰 스티커를 떼다가 구멍이 실밥이 가출할정도로 뜯겨버렷구나!

 

무슨 그런 개같은 변명을;;

 

 

나요,나:아니그게아니구요..이거 교환이라도 해주세요

 

그랬더니 그냥 종이에 '교환환불X'써져있는거 가르키더라구요

 

근데

 

표정이 딱이랬음

 

냉랭

뭐어쩌라고 어린게 어디서 나대고 지X이야 귀찮으니까 빨리가

 

라는 뜻이 압축되있는

 

.zip돋는 저런 표정으로 딱 야리는데

 

오줌지리겟어><

 

하..그렇게 돌아왔어요

 

진짜 버스비도 생일 지나서 청소년요금으로 바뀌니까

 

2000원 넘고ㅠㅠ

 

진짜..

 

억울억울돋네염

 

흐그흐극그극ㄱ

추천수14
반대수0
베플ㅡㅡ|2012.12.12 22:00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스티커 붙이고 다녀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