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봉변당한 아주 어린 어린 어린..이..? 입니닼ㅋ
나이 중1이구요
중1이다보니 옷같은거에 신경 많이 쓰잖아여
근데 오늘 옷사다가 오마이갓뎀ㅠㅠ
아..정말 이쁜데ㅠㅠ 이뿐데!!
음..이상없구
이상없..?
..?!
ㅇ..이건뭐징 스티커!
그래요! 스티커에요><!!
뜯어보면 막 옷 구멍나있고 그런건 아니겟져?ㅎㅎ
맞아요
......
하..얼마나 슬픕니까ㅠㅠ
징쨔 돈 다 부어서 산건데..
교환환불안된다그러구
차피 멀어서 가지도 못해요...
진짜 돈내고 샀는데 기분 참 이상해요..
그래서!
마지막 희망을 안고 차비도 부어가면서 교환환불하러 ㄱㄱ
나요,나:저기 이거 몇일 전에 산건데요
여기 구멍이 나있더라구요?ㅎㅎ 스티커로 가려져있구
점원이요:죄송한데 그건 학생분이 스티커 떼다가 뜯긴거같은데요
아핰 스티커를 떼다가 구멍이 실밥이 가출할정도로 뜯겨버렷구나!
무슨 그런 개같은 변명을;;
나요,나:아니그게아니구요..이거 교환이라도 해주세요
그랬더니 그냥 종이에 '교환환불X'써져있는거 가르키더라구요
근데
표정이 딱이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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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쩌라고 어린게 어디서 나대고 지X이야 귀찮으니까 빨리가
라는 뜻이 압축되있는
.zip돋는 저런 표정으로 딱 야리는데
오줌지리겟어><
하..그렇게 돌아왔어요
진짜 버스비도 생일 지나서 청소년요금으로 바뀌니까
2000원 넘고ㅠㅠ
진짜..
억울억울돋네염
흐그흐극그극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