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키도 작고 살도 좀 찌고 못생겼지만
나름 잘 웃고 친절하고 모난데 없는 성격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나이 먹도록 고백받은적도 없고 나 좋다는 남자 한번 못 봤고
내가 먼저 적극적으로 연락해야 간신히 썸 좀 타다가 이유도 모르게 끝나고
짝사랑만 질리도록 해봤어ㅠㅠ 내 마음만 너덜너덜 휴지쪼가리 되도록.....
왜 난 거들떠도 안봐? 왜 난 늘 그냥 좋은 친구야? 왜 나만 가슴앓이해야돼?
도대체 그 매력이라는게 뭔데 내 사랑의 방향은 늘 세상과 반대냐고?!!!!
나도 사랑받고싶다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해도 될까 고민안해도 되고
여우짓 안하고 덜렁대고 털털한거 다 보여줘도 예쁘다는 사람 만나고싶다고
세상이 온통 커플 천진데 왜 난 늘 솔로야?!ㅠㅠ
엉엉 외로움에 비뚤어지고있다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