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9세 직장다니는 지방에서 홀로 취업한 남자사람인데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 저희 할머니께서 많에 편찮으셔서 병원에 입원을하셧습니다.
회사에 말하고 오전에 시간내서 같다고 오면서 지하철을 타고왓는데 정말 저에 이상형을 보았어요.
1호선 동묘앞에서 부터 타고왓는데 정확히 어디서 탄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얼마 가지않아서 타셧어요
타는 모습을보고 ' 내옆에 앉앗으면 좋겟다'라고 생각햇는데 정말 제 옆에 앉아주시더라구요
옆에 앉으니 정말 좋았습니다. 제발 같은 곳에서 내렷으면 하는 마음뿐이엿죠ㅠㅠㅠ
가시는 내내 졸으셧는데 지하철에서 졸면 목아프고 불편하자나요
맘같아선 제 어깨라도 빌려드리고 싶엇으나 보통 사람이 그런 용기 내는게 정말 힘들자나요..
제발 같은 곳에서 내리게 속으로 외쳐댓지만 저보다 빨리 수원역에서 내리셧어요..
친구분이랑 같이 계셧는데 친구분은 교정기를 하셧고 그분은 분홍색 노스 패팅 검은색h라인 치마 어그부츠 신으셧어요 핸드폰은 노트1이나 노트2같아보엿구요...내릴때 따라내릴려고햇으나 내릴까말까 생각하다가 문이 닫혀서...........................................,.,..저는 빨간색 야상에 카고스키니 입엇엇고 프레드페리 클러치백 들고잇엇어요.. 파마머리구요..
정말정말 찾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여러분
우연히라도 그분이 이글 보시고 댓글 달아주셧으면 좋겟네요ㅠㅠㅠ
아쉽게 그분 보낸후 회사에 와서 계속 생각이나 퇴근후 수원역에 혹시 다시 지하철타러 오시지 않을까 마냥 기다려보앗는데 나타나지 않으시더라구요...
찾고싶어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