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7살 서울 광진구에사는 이승재라고합니다.
저를소개하자면 저는 자존심은 더럽게강하고 모냥빠지는걸싫어하며 이기주의적에 자기중심적 사과라는걸 모르는 아주나쁘고 고약한놈입니다.
근데 저도 사랑이라는걸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미늦엇지요.. 17살이무슨 사랑이냐면서 비웃으실겁니다 하지만 제마음만은 진심이에요 제가 워낙자존심이강하고 민망한걸 싫어하기에 100분의1도 그녀에게 표현하지못한게 정말 가슴아프고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이제 헤어진지 11일째되었습니다. 최근연락때 그녀가저에게 너는요즘뭐하고지내냐고묻더군요 ㅎ 전자존심땜에..모냥땜에.. 아주재밋게 잘지낸다고하엿지요.. 솔직히 누가잘지낼수있겠습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이글을 통해 운명이라는것을 믿어보려합니다 그냥 추천한번씩만 누르셔서 그녀가즐겨보는 이판이라는것을 처음써보지만 그녀가 꼭 볼수잇엇으면 합니다.. 단지 그게 제 바램입니다. 마지막이여도 좋습니다 정말 정말진심으로 사랑하니까 그녀에게까지 제글 제마음이 전달될수 있을거란것을 굳게믿기때문에 저는 깨지고나서 일주일간 정말 아무렇지 않게 생활했습니다. 388일간의 연애가 지쳐잇던터라 오랜만에 친구들과 재밋게놀고 불금 불토를 즐기고 일주일째 되는 월요일이되자 갑자기 어딘가 허전하더라구요.. 연락한통없고 그녀는 깨지기전에 저에게 문자/카톡등을 여러번 했습니다. 너진짜 완전 끝이니까 잘먹고 잘살라고 하지만 저희는 그런 이별을 몇십번이고 경험햇엇기에 저는 다시 저희가 붙을줄알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11일째 되는순간 까지 가면 갈수록 저는더힘들어지지만 그녀의 얼굴에선 웃음이 더해갓죠.. 카스를 들어가보아도 저랑사귈땐 한통도하지 않던 남자들과의 연락도 엄청나게많아지고 제가 그게너무 기분이나빠서 넌공백도 없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랫더니 그러더군요 내가 뭘 잘못햇나?난 그냥 너를사귀기전 중3때로 돌려논것뿐이라고.. 네 맞습니다 저는 정말이기주의적이엿어요 다른사람들은 연애를하면서 이성을 그냥친구인체로 냅두는데 저흰 서로 정리했엇어요 다 제 주장이엿죠 그녀는 원하지않았엇나봅니다. 하지만 저는 그래도 남자와의연락은 제가죽는한이있어도 이해못할것같네요.. 저는 갈수록 상태가 나빠지고 이제겨우 11일째인데 미친듯한 불안함과 불면증 우울증초기증상까지 나타나고있습니다. 저도 제가 워낙강하다고 믿었기에 지금의 이런 제상태를 믿을수가 없어요.. 하지만 가만히있는다고 해결될일도아니고 가만히있어봤자 뺏길것같고 안좋은 모습으로 끝을내는것보다는 좋게.. 정말 좋게... 끝내고 싶기때문에 이글을 써봅니다 영웅이자 악당인 나폴레옹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비장의무기는 손안에 있다.제 비장의 무기는 바로 네이트판입니다. 모냥빠져서 말로하지도 못하고 문자로하기도 그렇고 카톡으로하기도 그렇고 카스도 그렇고 네이트온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녀가 즐겨보는 네이트판이라는것을 생각해냈고 지금이렇게 편지한번제대로 써본적없는 제가 제마음을 써보려합니다. 여러분이 읽기에는 지루하시겠지만 조금만 아주 조금만이라두 제마음을 이해하면서 읽어봐주셧으면 좋겟습니다.
정민이에게..
너와내가 처음 만남을 가진날이엿지 우린 정말 어색햇엇어..ㅎ 넌강동구였고 난광진구였기에 난 같은구에서 연애는 많이해봣지만 다리건너서 연애는 너가처음이엇기에 어떡해할지 잘몰랏지.. 너도 어떡해야할지 몰라 하던게 지금생각해보니까 귀엽네.. 내가 예전여자친구랑 닮아서 마음에들었다고 했을때는 정말 화를엄청나게 냈지 그건진심이 아니였을꺼야 그러다 우린 11월10일날 사귀게됬어 11월11일날 첫데이트를 했지 넌 내게 빼빼로를 주고 난영화를 보여줬엇지 그런데 밤이 늦어가는데도 집에보내주기가 싫더라.. 너무설렛었어 ㅎ 11월 22일 내생일엔 챙기지말라고 기대도 안했던 그날 넌 우리집앞에와서 스케치북만한 크기 종이여러장을 작은고리들로 이어진 너의 마음을 보여주었고 난 정말 너무감동이었어 세상무엇도 부러울게 없었지 그러면서 우린 서로점점 가까워지고 12월25일에는 내가 너를 우리가족들에게 소개시켜줫엇지.. 처음이엿어 그동안 소개시켜주고싶던사람은 없엇는데 너는 그냥 평생 내여자로 만들고싶었기에 결혼할 여자만 보여달라는 아버지의 옛말이 생각나서 너를 바로 소개시켜드렷지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넌우리가족과도 가까워지고 우린커플티도맞추고 롯데월드같은곳으로 놀러도가고 커플링도 맞추면서 우리 미래를 약속했엇어.. 그러던어느날 너의사랑하던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넌슬픔에 잠겻지 그러면서 넌 나에게 점점 무관심해지기 시작했어 하지만 난 너무이기주의적이였나봐 난 니가 나만바라봐주길 원했고..지금생각해보면 정말철이 안들었던거 같네 지금도 안들었겟지만 소중한사람을 잃을지도 모르는이상황에 자존심이라니..ㅎ 그러면서 이제 우린 예비 고1 준비를 해야했지 우린 학교를 각자선택했었지만 워낙가까워진 상황이라 니가 다른남자와 연락하는게 정말 질투수준을 넘어서 집착까지 이르게됬어 넌 죽어도 연락수단에서 남자 못지운다했지만 난억지로지웠지 그러자 너도 내여자들 전부지워버렸구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학교가달랐어 너는 남자들의시선에 노출되있다고 생각했기에 난 너와같은학교인 친구들에게 너의 수소식을 전부 들었지 그런데 너가 다른남자와 손잡고 매점도가고 그런다는거야..난 정말 충격이였어 너에게 물어보았지만 넌아니라고 잡아땟어 그럼 니가 우리학교로 전학온다했엇지 하지만 아쉽게도 내신이안되었었지 난 너에게 모든걸 걸생각으로 전학을 가기로했고 주위에서는 여자하나땜에 좋은학교 냅두고 똥통학교로 간다는 미친놈 취급을 받았어 하지만 난그래도 좋았어 너랑같은학교이니까 이제안심이되니까.. 학교에서 우리집근처까지는 1시간거리고 우리집에서 너희집까지의 거리는 20분이엿지 하지만 너가 하남으로 이사를 가고서부터 20분에서 1시간으로 늘어나버렸어 연애초에는 내가 너를 매일 데려다줬엇지.. 하지만 100일..200일..300일쯤 되고서부터는 너가 데려다 달라하면 난 온갖 투정과 변명으로 그잠깐의 시간만 벗어나려했어 넌 그래서 1~200일이나되는 날을 혼자 2시간왕복해서 이곳으로 왓다갓다햇지.. 난 처음에는 미안했엇지만 시간이가면서 나에겐 그것이 당연한일이 되었엇지.. 내가 데려다주는날엔 투정을 엄청해대고 싸움이났기에 넌 그냥 매일 아무말하지 않고 혼자갔엇지.. 너와싸우면 난항상 너의잘못만 생각하고 꿇으라그랬어 너도 자존심이 강했기에 절대 꿇지않고 끝까지 싸웟지..내가먼저 사과햇어야댓는데..너에게 사과를 바라지말앗어야 햇는데..정말 하면 안될짓이였는데 진짜 진심으로 미안해..넌 나에게 다줬는데 난 너에게 많이 부족한건가봐.. 그렇게 우린 수십번의 이별을 겪게되고 388일째되는날 난너에게 이별을 고했어 하지만 난 너를 다시 사귀게될걸알고있었기에...넌 몇번이고 무슨말을한것같은데 난 무시해서 기억이 하나도 나지않네..미안해..깨지고나서 넌 어떗을지 모르지만 난 일주일간은 정말즐거웠어 미친듯이 즐겻지 그러다 8일째부터 버스를타고 학교에서 집으로오는데 갑자기 눈물이나오더라..? 그러다 그게 4일째되니까 자다가도 눈물이나... 내가왜그러는지 나도잘 모르겠지만.. 정말 내진심은 이거야 나 누가뭐라해도 너진짜 사랑하고 못보내..나 알고보면 속은여리다..?진짜 겉은글도 나 한번이라도 널잊은적없어 너가게임하지말라는데 계속한것두 미안하고 욕하지말라는데 계속한것도 미안하고 이벤트좋아하는데 한번도제대로 챙겨준적없어서 정말미안해.. 진짜진심으로 미안해 다시돌아오지않아도 좋아..이 마음만은 알아줬으면해 내가너를 죽을만큼사랑했단것과 지금도사랑하고있다는거... 니가나한테 그랬지 나이제 너안조아해 너한테 미련없고 정하나도 없으니까 잘지내라고..넌 진짜 그말이 쉽겟지..ㅎ 난 안그래..난 미치도록 힘들고 계속 보고싶어 아무것도 못하겟어 너무힘들고..
혹시라도 만약의라도 그녀의친구라도 이글을보게된다면 전해주세요 내가나쁜놈이라고 내가다잘못했다고 정말 미안하다고..돌아 오지 않아도된다고 난 정말 죽을때까지 너잊지않겟다고 진짜 사랑한다고 진심으로..행복해달라구..니가이글을볼수있는확률은 5천만분의1이지만 그1이라는숫자가있기에 확률이 제로는아니니까 운명이란걸 믿어볼게.. 정말고맙구 미안하구 사랑한다♥.. -널 평생 못잊는 승재가-
아그리고 니네 있을때 잘해라 뒤늦게 깨달을꺼다 겪어봐야 알아 그전에 미리예방주사맞는다생각해라 나처럼되기싫으면 이글본다면 행복해줘라
짧은글이지만 지루하게 끝까지 봐주신여러분 정말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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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 2012.12.12 21:31 수정 | 삭제 추천 15 반대 0헤어졌으면서 전여친사진은 이렇게 마음대로 올려도 되는건가? 자신의사진이 본인동의없이 헤어진 남자친구에 의해 네이트에 올려져 있으면 기분이 어떨지생각은 안드나?? 정말 자기중심적이군 사랑하면서도 그랬겠지.배려없고 본인 하고싶은대로 행동하고..과연 지금 너가 잡아서 여자가 잡혀준다고해도 다짐했던대로 고칠수있을까? 내가 보기엔 전혀 ㅋ장담컨대 길어야 1달일거고 다시 니성격 나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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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2012.12.13 00:16 추천 1 반대 0 신고어휴 싯팔 보는것만해도 오글거리네 댓글의 댓글 입력 영역 ㅋㅋ 2012.12.12 23:42 추천 1 반대 2 신고
원래 이런글 쓰면 좀 뭐랄까 같잖고 짜증도나고 그래서 악플달거나
반대나 욕이 대부분인데
글쓴이 말투가 예의바르고 개념있어서 응원글 하나 남기고갈게요~
오래 가세요 ㅎ
댓글의 댓글 입력 영역 숑숑숑 2012.12.12 23:14 추천 7 반대 0 신고언젠간잊혀질텐데 나이도어리고
댓글의 댓글 입력 영역 김정빈 2012.12.12 22:30 추천 1 반대 4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