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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多] 훈남동생을 소개합니다..

바다표범 |2012.12.13 03:22
조회 757,706 |추천 1,389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 유명한 자고일어나니 톡이됐어요 현상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이렇게 하루 자고 일어나면 되는건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히 씐나음흉

 

아 이게 뭐라고 이렇게 신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김치찌개끓여먹다가 지금매우 신남

 

 

 

 

동생도 댓글 정독하더니 센스터진다고 좋아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참에 여기서 공개구혼해라

그렇다고 여친 생길거 같ㅈㅣ? 안생겨요^^ㅋㅋㅋㅋㅋ

 

 

 

그리고 로이킴 닮았다고 하신분들....... 천사같은 마음씨는 알겠는데 인간적으로 그러지맙시다우리

 

진실되게 살아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이킴이 훨씬 더 잘생김!!!!!!!!!!!!!

 

 

 

 

 

 

 + 아 그리고 저희 대화하는거 판 노리고 쓴것 같다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ㅋㅋㅋㅋ 어쩌지 인증할방법도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원래 저러고 놀아요.........믿어주세요ㅋㅋㅋㅋ

 

++그리고 제 올케되실분 시집살이 걱정안하셔도 되요 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에서 동생의 입지란 그닥..ㅋ 전 동생여친들과 동생 뒷담하면서 놀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 

 

 

 

 

 

약속한 복근사진 올리고 갈께요

 

후져도 양해바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전문적으로 운동한게 아니라 후짐

 

 

 

 

 

http://www.cyworld.com/actor_seo

 

홈피주소도 같이 버리고감.......필요하신분들 주어가세요ㅋㅋㅋ

 

 

 

 

 

그럼 우리모두행쇼부끄

 

 

 

 

 

 

저 예쁠거같다고 해주신분들 후회하실ㄲㅓ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땅을치고후회하시라고 작게올리고사라짐......

 

아 그리고 폰트는 FB완전인기체랍니당 

 

 

 

 

+++ 횡단보도랑 카트사진 말이 많아서 내릴께요 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어머니께서도 수시로 댓글 확인하시는 것 같던데 걱정되셨는지 전화가 왔네요 ㅋㅋㅋㅋㅋ

 

보는 사람 관점이라는게 마냥 같을 수 마는 없기에 악플도 달리는거라 생각해요 그래도 저희 남매는 괜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것도 즐기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헿부끄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바람도 차니 모두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을 향해 LTE속도로 달려가는 25.9세 길가의 돌멩이보다 흔한 흔녀입니다.방긋

 

 

 

 

 

 

과제하다가 숨돌릴겸 톡을 보던 와중에 문득 생각난 저의 하나뿐인 훈남 동생을 소개해볼까 하는데...

 

 

괜찮을깝쇼?부끄

 

 

 

 

 

 

 

창의성 없이 대세밖에 따를 줄 모르는 여자이므로 음슴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남친도 없으니 음슴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슨데..... 통곡

 

 

 

 

 

 

 

어찌저찌 되었든 저에겐 억만금을 줘도 바꿀 수 없는 2살 어린 소중한 남동생이 있음

 

중학생때까지는 나보다 키도작더니 어느새 키도 나보다 커지고 (그래봐야 5cm차이 나는건 함정메롱)

 

듬직해지더니 이제는 오빠행세를 하기 시작함!!!!!!!!!!

 

귀가시간이 조금만 늦어도 집착하고....나도 좀 놀자...............버럭

 

잔소리가 그런 잔소리가 없음 .......ㅋ.........ㅋㅋ...........부모님도 안하시는걸 지가함

 

 

 

 

 

 

 

못나도 하나뿐인 지 누나라고 챙겨주는거 보면 열남친이 필요없음. 이건 사실 거짓말...........남친...ㅠ....

 

 

 

 

 

 

 

 

아무도 나 안잡아 갈텐데..........걱정을 그렇게함 ㅠㅠ 내가 괴한을 위협할 수 있을텐데도.....

 

 

심지어 괴한이 나타나면 얼굴을 디밀라는 사랑하는 부모님의 조언도 있으셨는데도.....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끔찍하게 누나 생각하는거 보면 가슴이 쨘함 ㅠㅠㅠㅠ

 

 

 

 

 

 

 

이쯤에서 사진 ㄱㄱㄱ

 

 

 

 

 

 

 

 

 

 

오밤중에 심심하고 답답해서 나가고 싶다고 징징댔더니 진지하게 설교함..

 

 

자기는 놀고있으면서 나는 집밖에 못나가게해서 슬펐지만 감동받아서 포기하고 운동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이나빼야짘ㅋㅋㅋㅋㅋ케켘ㅋㅋㅋㅋㅋㅋ 

 

 

 

 

 

 

 

 

 

 

 

 

 

 

 

 

 

 

 

 

그냥 남자인 친구슬픔와 오랜만에 만나 영화를 보러 간다했더니 남자는 자기를 기점으로 나쁜놈과 더나쁜놈으로 나뉜다던 자칭 태생부터 나쁜남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냥 이렇게 진지하기만 하진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은 성격이 매우 밝음 그리고 사차원이라 주변 사람들을 항상 웃겨줌 ㅋㅋㅋㅋㅋㅋㅋ

 

 

 

 

일할때 힘내라며 실시간으로 엽사를 보내주는 귀요미임ㅋㅋㅋㅋㅋㅋㅋ나와의 치열한 엽사 한판 승부에 패배한 후 요즘은 뜸한데........... 조만간 다시 붙자 아들ㅋㅋㅋㅋㅋㅋㅋ준비해라ㅋㅋㅋㅋ 

 

 

 

 

 

엽사배틀뜬 카톡을 올리고싶은데.......... 시집못갈것같아서 패스............ㅋㅋㅋㅋ

 

 

동생한테 헤드락 걸릴까봐 무서워서 또 패스.,............

 

 

 

 

혹시라도 톡되면 그때 윙크

 

 

 

 

 

 

대신 두 남매의 바보같은 카톡으로 대신함

 

 

뭐 딱히 감동도 없고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겠지만.........그냥 봐주세요..........굽신굽신

 

 

 

 

 

 

 

 

 

 

 

 

 

 

 

주방과 동생방은 1층 제방은 2층. 근데 계단 오르기 귀찮아서 서로 카톡이나 전화를 많이 사용함.

 

 

 

 

 

블러 처리한건.........져서 욕한거.........분노감에 나도모르게....... 평소엔 욕잘안함요짱

 

 

 

 

 

 

 

 

 

 

 

 

 

 

 

 

 

 

 

동생과 쓸데없는 승부가 잦음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졌다고 말할때까지 계속되는 객기

 

 

그래서 엽사가 200장씩 보유되어 있다는 전설이.........

 

 

 

 

 

 

 

뭐 이런건 안궁금하시다구여?방긋 얼굴이나 공개하고 꺼지라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얼굴공개!

 

 

 

........하기 전에 신세한탄 한번만................... 너무 슬퍼서 그러니까요통곡

 

 

 

 

동생은 꽤 훈훈(...아마도)한 외모를 가지고 있음

 

 

 

저는.......ㅋ 동생이랑 닮았는데 안닮음.

 

 

 

 

우성 유전자 혼자 다 독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부모님께 받은건 평균이상의 키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럴수가 있나 편애해도 유분수지..... 어떻게 딸을 이모양으로 낳아놓고 그 흔한 A/S도 없음ㅋㅋㅋㅋ

 

 

 

 

 

 

 

 

 

엄빠미워........................삐뚤어질꺼야 더더더더더더더

 

 

 

 

 

 

 

 

됐고, 사진 투척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뭔가 쇼핑몰 홍보 냄새가 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피팅모델했던 사진이라 그런 것 뿐임

 

 

 

 

입에 쌀 한톨 들어가는 것 조차 사치인 나는야 아름다운 백조니까 쇼핑몰따우ㅣ!!!!!!!!!!!!!!!!!!!!!!!!!!!!하고싶어도 못ㅋ함ㅋ

 

 

 

 

 

 

 

 

 

 

 

 

 

 

 

 

오엠지 헐 벌써 새벽 세시가 넘었네요...........과제하러가야겠.........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아들♡

 

너의 귀요미 누나가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윙크.........미안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내 보물아.

군대때문에 정말 하고싶은거 하지도 못하고 하루하루 버겁게 살아가느라 고생이 많아.

 

그런데도 항상 누나 먼저, 가족 먼저 생각하는 모습이 얼마나 기특하고 예쁜지 몰라

 

나한테는 아들이 가장 큰 자랑거리이고 제일 멋진 버팀목인거 알지?

 

지금 주춤하지만 멈추지말고 힘내서 열심히 걷자. 뛰는 대신 꾸준히 걸어가다 보면 조금은 늦더라도 언제간 목표에 도달하지 않겠니. 누나도 너도.

 

힘내자 우리! 사랑해 ♡

 

 

 

 

 

 

 

 

P.S. 

사랑하는 아들아 혹시라도 니가 발뺌할까봐 만인에게 너의 공약을 걸고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공해서 빨대꽂고 살게해준댔으니까 약속 꼭지켜 ㅋㅋㅋㅋㅋㅋ

   

 

 

 

 

 

 

 

 복근사진을 걸고 갈까하다가 그냥가요. 왜냐면 궁금하라고!!!!!!!!!!!!!!!!!!

 

 

톡시켜주면 선명한 식스팩 사진 뿌려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뿅!안녕

  

     

추천수1,389
반대수50
베플|2012.12.13 09:50
내스타일이야..나에게로 던져 나 지금 진지함 궁서체..ㅇ...
베플아진짜|2012.12.13 13:37
조카못생기셨어요 나에게로오세요제발.
베플아이고맙쇼사|2012.12.13 12:15
아 이 동생분 이거 가만히 놔두면 큰일날 사람인데여? 번호좀 줘보세여 혼내켜불랑게 /// 하...제가 살다살다 베플까지 되어보고....이것참 ㅠㅠㅠㅠㅠ여러분들 감사합니다 ㅠ_ㅠ반대 한표도 없이 베플을 ㅠㅠㅠ헝헝헝 저 지금 옥슈슈 먹으면서 눈물 흘리는중 ㅠㅠㅠㅠㅠㅠ 옥슈슈 후딱 다 먹고 동생분한테 고백하러 가야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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