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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에게 선물 일부러 안사줍니다

미안해~ 쪼... |2012.12.13 08:01
조회 76,010 |추천 10

전 지금 여친이랑 더치페이로 교제 중이에요

물론 선물도 당연히 안사주구요

 

지금 사귄지 2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만나게 됬구요

여친은 저보다 한살 아래입니다

전 일반 사원이였을때 여친은 대리였습니다

 

뭐 돈을 저보다 더 잘벌고 그런거르 떠나서

여친이 저보다 돈을 더 벌어서 선물을 안해주는건 아닙니다

 

여친을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기때문에 안해주는겁니다

 

외국 심리 연구 결과에 보면 여자는 남자가 잘해주고 선물해주면

남자의 마음을 다가졌다고 간주하고 실증을 느껴버린다는 연구결과도 있더군요

 

그리고 실제로 제가 지금 여친 사귀기 전에 좋아했던 여자 사귀었던 여자 제가 진짜 좋아해서

선물해줬지만 선물준지 일주일 정도 있다가 무슨 일로 해서 헤어졌구요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헤어지니까 지분 더럽더군요

뭐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전 미래가 중요하고 현제가 중요합니다

제가 싫어졌다고 저를 버린여자는 저를 배신 배반한거고 그냥 피한방울 안섥인 남일뿐입니다

저를 배반한순간 그냥 끝인거죠 뭐든지 남녀사이는

 

뭐 저는 헤어지고 그여자애가 교통사고같은거로 죽기를 바랬습니다

정말 간절히

 

미국에 연구 조사에 따르면 여자는 헤어져도 심지여 차여도 그냥 그사귀었던 기간을 무슨 추억으로

간직하려는 경향이 강하고 안좋은것도 합리화 해서 좋게 포장하고 간직하려고 성향이 강하고

 

남자들은 주로 차이거나 하면 그여자와 사귀었던 모든 기간을 부정하고 그냥 인생에서 없었던

시간으로 기억하려는 경향이 강하다는 연구결과도 있더군요

 

그래서 헤어지가고 했을때 저주하는걸 넘어서서 찾아가서 여자를 죽이는 사건들이 벌어지는것이죠

 

남자가 헤어지자고 했을때 여자가 남자 죽였다는 기사는 거의 없잖아요

그건 그냥 남자는 헤어지면 여자를 증오하고  여자는 안좋은기억도 애써 포장하고 자기합리화시켜서

이쁜 추억이였다고 자기 자신을 속이고 자신의 뇌를 속여서 간직하려고 하는거의 차이인거 같아요

 

 

 

뭐 이렇듯 저도 남자라서 그런지 1년동안 사귀었지만 사진같은거 다 태웠고

그냥 헤어진지 얼마안됬을때 당시 친구들이 안부물으면 이르 부르지않고

아 그 개같은년 말꺼내지도마   뭐 이랬죠  물론 속에서 나온 진심이구요

 

여자랑 남자는 이런 차이가 많은거 같습니다  사람의 특수성에 의해서 일부는 아닐수가 있어도

대부분은 이렇다고 뭐 연구 결과로 나왔으니까요 

 

암튼  말이 다른쪽으로 흘런는데

 

결론은 그래서 선물 해준지 일주일 정도있다가 다른 다툼으로인해 헤어지니까

 

선물을 안해주고도 진심으로 사귀면서 좋아할수 있게 이성과 감정을 저스스로 잘 제어하고

컨트롤 할수 있게 변하더라구요

 

 

전 결혼하면 여친에게 선물해주겠다고 하는데 여친은 그래도 많이 서운한가봐요


지금 사랑하는 제 여친과 사귄지 얼마 안됬을때

제가 겪었던 일들 다 말해줬죠 

예전에 너랑 만나기 전에 사귀었던 여자에게 선물해줬는데  일주일 지나서 

차였다고 솔직히 말해줬었습니다

이해달라고 했었는데

여친은 이해할수 있을거 같다고 제 상처 감싸주겟다고 말했었죠


근데 요즘 몇일사이 부쩍 투정이 심해졌어요

 

여친도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마음은 아닌가봐요

근데 할수없죠 뭐 ㅋㅋ

 

근데 선물 여친에게 안해주니까 저한테 여친이 오히려 더 집착하고 저를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저한테 받아낸게 아직 없으니까 ㅋㅋㅋ

 

 

전 결혼하면 해줄겁니다

진짜 해주고 싶었던거 참은것들 전부 다 해줄거에요

 

저희집이 중산층이고 뭐 있을거 다있고 못사는거 아니고 그럭저럭 잘사는 편인거 다알고

저희 집에도 놀러와 봤기때문에 제말이 뻥인지 아닌지 는 알죠

 

지금 제 여친은 

제가 돈이 없어서 능력이 없어서 안해주는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알고 있죠

 

제 차만 봐도 뭐 당장 여친도

제가 돈이 없어서 선물을 안해주는거가 아니라는건 알고 있습니다

 

저를 그래도 믿으니까 2년동안 지금 사겨오고 있는거구요


어제 유난히 투정부리던데 

주위 남친들에게 선물받는 친구들 모습이 많이 부러웠던 모양이네요

2년동안 사귀었으면 이제 믿을때가 되지 않았냐고 하는데.. 

남녀사이는 또모르는거죠 무슨 변수로 헤어지게 될지 모르잖아요

제가 예전에도 당한게 있고해서 그런지몰라도... 

진짜 결혼하기로 하고 상견례 하다가 여친 부모님 반대로

결혼 못할수도 있는거고... 무슨 변수가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결혼하면 해달라는거 다  선물해줄려구요

결혼을 해서 내여자라는걸 여친도 증명해 보여줘야 저도 안심이되니까요

 

 

맘같아서는 지금 당장이라도 선물뭐든 해주고 싶지만 전 참습니다

우리의 진짜 사랑을 위해서



추천수10
반대수181
베플|2012.12.13 16:54
아..... 뭔가 새로운 느낌의 병신이야.......
베플에구구|2012.12.13 13:44
아 나 지금 이래서 남친이랑 헤어질까 생각중인데 ㅋㅋㅋ 글쓴이 조만간 까이겠다 금전적인 걸 떠나서 사람을 위하는 마음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연애하는데도 남 부러워하고 이게 연애냐 싶고 뭐든 적당히야 적당히 ============== 무슨 된장똥녀취급하는거 땜에 추가 다는건데, 선물 줬냐구요? 네 줬어요. 커플티, PK티, 화장품, 바디클렌져, 초콜렛, 레몬차 만들어서도 줬고 난 무릎담요 하나 받았어요. 됐습니까? 연애안해본 티 내는 것도 아니고 세상 여자가 다 그렇게 거지근성인줄 아나본데 더치페이? 남자친구가 어려운 상황이라 내가 더 내고 내가 더 사줬어요. 그래서 가끔은 길가다 돈만원짜리 머리핀 하나 너한테 어울릴 것 같아 사왔다고, 내가 좋아한다고 했던 과자라던가... 사와서 너 이거 좋아한다지 않았냐고... 그 생각하는 마음이 받고싶은거에요.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참 말하는 꼬락써니들 하고는...ㅉㅉ
베플ㅎㅎ|2012.12.13 13:43
뭔 조사결과를 그렇게 따지고사세요;; 외국조사원이랑사귀셈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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