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진有)핸드폰 서비스센터에서.. 도와주세요

쿠키 |2012.12.13 18:51
조회 2,897 |추천 1
안녕하세요 18흔녀입니다
요새 핸드폰이 충전이 되다 안되다 이러길래
마침 오늘 시험도 봐서 일찍 끝나서 시내에
있는 삼성 서비스센터에 A/S를 맡기러 갔어요

기다리는동안 컴퓨터(네이트 하고있었어요)를 하다가 상담원분이
갑자기 부르시길래 저도 당황해서 상담원분에게 가느라
인터넷을 못끄고 자리를 떳어요<< 이건 제 잘못 인정합니다

아무튼 수리 받고 컴퓨터나 좀만 더 하다가 집에 가야지하고
제가 컴퓨터 하고있었던곳을 보는데 누가 앉아있길래
아 저분이 다른일하시려나보다 이러고 다른자리 앉으려고 뭐하시나
잠깐 슬쩍보는데 미니홈피를 하고계시는데 뭔가 익숙한거에요
그래서 보니까 제 미니홈피였던거에요<<저는 뉴스 보고있었지 미니홈피는 건들지도않고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까는 제 미니홈피 보면서 종이컵에 이것저것 적고 있었던거에요
(딱봐도 아.. 이 사람은 오덕이구나 하는 딱 오덕 스멜이 났어요,, 진짜 진심)

(집에 오는길에 버스 안에서 폰으로 찍었어요...)

그래서 열받아서 뭐하시는거냐고 제 자리라고 나오시라고 한다음에
그 종이컵은 뭐냐고 따지니까 찢으려고하길래 제가 달라고 한다음에 아직까지
가지고있어요 아무튼 제가 나오라그러니 바로 옆자리로 가시더군요
저는 개인정보 바꾸면서 목아파서 목푸는척 옆에 뭐하고있나 슬쩍봤는데
여자분들이 사진걸고 몸파는싸이트에 들어가질않나
(요새 사진 도용해서 알몸이랑 합성해서 몸파는 싸이트에 올리고 뭐 그런게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혹시 그런짓하는건 아닐까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그리고 또 네이x에 들어가서 뭐 주소검색까지 하더라구요... 잘은 모르겠지만
저희 집주소 검색했던거같기도 하고 또 학교 홈페이지? 이런데 들어가시기도 하더라구요
대강 보니까 저희 학교 홈페이지였던거같기도 해서 막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서비스센터에 계신 남자분에게
"저분이 제가 잠깐 상담 받으러 간 사이에 제 컴퓨터자리에 앉으시더니
제 미니홈피를 켜서 뭘 적질않나 여자분들이 몸파는 싸이트에 들어가질않나
그러는데 좀 어떻게좀 해주세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컴퓨터 있는 쪽을 슬쩍보시더니
"저 분 창 다 끄셨는데요? 그래서 어쩔수가없네요.. 저희가 소지품 검사를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네"
이러고 찜찜한 기분 가진채로 집으로 왔네요.. 친구말로는 신고를 했었어야된다고
한바탕 혼났는데 그떄는 너무 당황해서 그러지는 못했네요...
아직까지 이상한 언락 오거나 그런건없는데 뭐 불이익당할까봐 너무 걱정되요,,,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