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음 = 호흡을 하는 것! 인 만큼
사람이 ‘숨을 쉰다’는 건 정말 정말 중요한 의미죠?
우린 단 한 순간도 호흡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을 만큼,
실내 공기 상태는 건강 유지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답니다!
특히 지금처럼 건조한 날씨 때문에 호흡기 질환과
감기 바이러스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겨울철,
촉촉한 실내를 위한 건강 필템으로 가습기는 꼭~챙겨야 하죠!
40~60% 실내 적정습도 유지를 위해 탄생한 가습기 또한,
시대의 변화와 함께 거듭거듭 진화해 왔단 사실!
가습기의 촉촉한 History!
어떤 방식으로 발전해 왔는지,
그 변천사를 정리해 봤습니다!
★가열식 가습기★
물을 가열하면 김이 나오고
자연히 방안에 습도가 높아지죠?
이런 원리를 이용해 처음 고안된
가습의 방식이 가열식 가습기인데요,
가습기 안에 끓은 물의 증기를
바깥으로 내뿜는 원리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장점-
가열식 가습기는 물을 끓이기 때문에
살균효과가 뛰어나고
실내공기를 따뜻하게 하며
가격이 3~4만원대로 저렴한 반면!
-단점 –
전기료가 많이 나온다고 하네요~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경우--;;)
무엇보다 뜨거운 증기로 인해 화상의 위험이 있답니다.
그리고 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시끄러워요~><
(잠귀 예민한 분들한테는 비추!)
초음파 가습기
초음파 가습기는 물을 끓이는 대신,
초음파로 물 분자에 진동을 일으켜서,
튀어 오른 미세한 물 입자들이 송풍기를 통해
뿜어지는 원리로 가습을 하는 거랍니다~
-장점-
수증기의 분무량이 많고
화상 위험이 없으며,
기계 돌아가는 소음이 적고,
전기세도 적게 나오는 등
가열식 가습기의 단점들을
많이 보완하고 있지만!!
-단점 –
초음파 가습기 역시 단점들이 있다는 게 함정~
사용하는 물을 끓이는 게 아니기 때문에
살균효과가 없어 미생물 번식의 우려가 높고,
뿜어져 나오는 수증기의 온도가 차가워 실내 온도를 낮출 수 있으며
몸에 와 닿는 순간 체온 손실의 우려가 있어요~
(특히 물 분자가 흡착될 수 있기 때문에
호흡기 질환이 있는 분들한테는 비추!)
복합식 가습기
가열식 방식 장점+초음파 방식의 장점!!
으로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
바로 요 복합식 가습기인데요~
가열관에서 60~85도로 팔팔 끓여 살균 시킨 물을
초음파를 이용해서 뿜어주는 방식이죠^^
-장점-
살균력과 전력소비력, 안전성 등을 보완하고 있고
게다가 “따뜻한 수증기”와 “차가운 수증기”를
선택할 수 있단 장점까지 있죠~
-단점 –
단점이라면 제품에 따라 성능이 천차만별이란 것!
복합식 기술을 제대로 쓰지 못한 가습기는
이름만 복합식이고 초음파랑 별 차이가 없는 경우도 많답니다~
자연식 가습기
최근 복합식 가습기를 뛰어넘는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가습기가 나왔죠?
현재 가장 진화된 가습 방식으론
자연식 가습기를 꼽을 수 있답니다~!
자연식 가습기는 물 표면에 바람을 불어
수분을 스스로 증발 시키는 방식이죠~
-장점-
미세 물입자라 호흡하기에 편하고
실내 습도가 40~60%의 적정 가습을 유지하면,
더 이상 습도를 올리지 않고 자동 조절하기 때문에
결로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답니다.
우리가 보통 에어워셔라고 부르는 제품들이
자연 가습의 방식으로 작동 되구요,
가습효과와 더불어 세균과 바이러스, 먼지를 걸러주는
제균 효과까지 있어 더 각광받고 있죠^^
-단점 –
하지만 주기적으로 필터 교체를 해줘야 해서,
관리비에 부담이 좀 있답니다~
다행이 시중에는 위니아 에어워셔처럼,
BSS라는 바이오실버스톤을 사용해
별도의 화학 첨가물 없이 수조 오염을 방지하며
1년에 한번만 필터 교체해도 되는
관리비의 부담이 덜한 에어워셔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다음은 지금까지 설명한 가습기 방식의 변천사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각 가습기의 특징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표로 정리한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꼼꼼하게 잘 비교해 보시고^^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가습기로 사용하시길 바래요~
전 개인적으론 가장 진화된,
자연 가습기를 사용하고
한번 크게 질러두면
두고두고 잘 쓸 수 있단 장점이 많기에
올 겨울에 꼭 지를 참입니다~ㅎ(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