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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 스테이크? 하나도 어렵지 아나요~ 크리스마스 기분 내기에도 딱!

김귀연 |2012.12.14 14:36
조회 925 |추천 1

스테이크? 하나도 어렵지 아나요~

"크리스마스 기분 내기에도 딱! 20분 완성 등심 스테이크"  


연말이면 왠지~ 스테이크 정도는 썰어줘야 할 것 같은 이 기분!

그렇다면 스테이크를 구워 보아요.  

 

 햄버거 스테이크를 만들 것이 아니라면, 오늘의 요리의 중심은 오직 '재료'!

좋은 고기와 신선한 채소만 있으면 등심 스테이크는 이미 다 완성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마트에서 사 온 등심에는 후추와 소금을 살짝 뿌려서 간을 해 주세요.

저는 오늘 사온 등심의 3배 정도의 두께로 썰어오고 싶었지만... 그러면 웰던으로 먹는 사람을 위해서는 고기 익히기가 힘들죠. 레어로 먹는 사람들이야 안이 안 보여도 위 아래만 살짝 익히면 되니까 고기가 두꺼워도 좋지만.  

 함께 먹을 스크램블 에그를 위해 달걀을 한개 풀어주세요. 소금과 후추 간을 아주 약간만 해 주셔도 좋아요.

 

 양파를 썰어요. 양파는 잘게 썰 필요 없이 그냥 둥근 양파링 모양대로 썰어서 구워주세요.

 

 파프리카는 등심 스테이크 위에 살짝 올려 주려는 것이니 약간 얇게 썰어도 좋아요.

 

 프라이팬에 버터를 살짝 두르고 등심을 올려 놓으세요. 취향에 따라 구워요.

 

 스크램블 에그는 사실 '망친 달걀말이'와 매우 흡사하죠. 들러붙지 않게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아까 풀어 놓은 달걀을 부은 후 나무 젓가락으로 휘휘 저어 주세요.

이렇게 재료들이 준비 되면... 그릇에 잘 올리기만 하면 완성.  

 적당히 구운 등심에는 스테이크 소스를 뿌리고, 살짝 구운 양파와 파프리카를 곁들이세요. 스크램블 에그는 뜨거울 때 치즈를 살짝 올려주고, 캔 옥수수와 양상추, 방울토마토로 샐러드를 만들어 놓으세요.

기분 내기에 또 와인잔이 빠지면 안돼죠? 아이들이나 와인을 안 먹는 사람들을 위해 와인잔에는 홍초를 채웠어요. 그래도 기분은 나죠?  

 등심 스테이크 한접시 완성.

냄새 제거를 위해 리퀴드 향초를 켰는데, 크리스마스 기분 나게 하려고 리스 가운데에 두고 켰더니... 이뻐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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