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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마음의 편지를.....급해여ㅜㅜ....

ㅜㅜ |2012.12.14 21:54
조회 2,505 |추천 3
안녕하세요 이제 일병이 된 군화를 둔 곰신입니다...
제 군화는 지금까지 이미지가 정말 좋은 편이었거든요..일도 안 빼고 열심히 하고..분대장 감이라는 소리도 많이 듣고..전화하고 있으면 선임분이 음료수 같은것도 가져다 주실 정도로이미지가 되게 좋았어요...선임분들도 몇 분 빼곤 되게 좋으시구요...
그런데 이번에 마음의 편지를 쓰는데..제 군화가 괴롭힘당한 건 아니고 군화 동기와 후임을 괴롭히던 선임 한 분이 갑자기 생각나서아무 생각없이 쓴 모양이에요..그 선임분이 규칙을 평소에 어긴 것도 있고 해서...
근데 일이 커져버렸어요 ㅜㅜ자기도 일이 이렇게 커질줄은 몰랐다면서..주변에 선임분들도 막 너 이제 이미지 망한거라고...그럼 안되는 거라고..당분간 힘들거라고막 그런이야기 하고...대대장님, 중대장님한테 면담도 받고...
그 선임분이랑 그 선임분의 분대장님까지도 징계를 받을 거 같다고 하더라구요..자기가 여러사람 민폐 끼친거 같아서 힘들다고...당분간 아마 힘들 거 같다고 풀이 팍 죽어서 이야기하는데...제 꾸나가 또 막 잘하려는 마음이 너무 큰 애라ㅜㅜ...자기 실수에 되게 예민하고 그러거든요..그래서 지금 되게 힘들 거 같은데ㅜㅜ....
제가 어떻게 해 주면 좋을지 잘 모르겠어여 ㅜㅜ...
이미지가 지금 나빠졌더라도 지금까지 이미지가 좋은 편이었으니..노력하면 다시 좋아질 수 있겠죠?ㅜㅜ일단 이야기 하기로는 너무 기죽지 말고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일하고 당당하게 지내다 보면 괜찮아지지 않겠느냐고 일단 이야기는 해 뒀는데..혹시 안그럴까봐ㅜㅜ...너무 걱정되요....
그리고 곰신인 제가 뭘 어떻게 하면 힘이 될 수 있을까요?ㅜㅜ제발 도와주세여.......ㅜㅜㅜㅜㅜ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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