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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 친구ㅡㅡ

왜그럴까 |2012.12.15 00:42
조회 22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여자입니다
판 처음써서 필력 안좋을수도 있어요..


 제친구중에 기독교인 애가 있는데 애가 되게 신앙심이 강해요 완전 뼛속까지 크리스챤이에요
걔는 무슨 힘든 일이 있거나 하면 바로 기도를하고 교회를 가서 기도를 하고 해요 뭐 저도 성당을 다녀서 힘든 일이있을때 기도 드리는거 이해 못하는건 아니에요 딱 여기까진 좋은데
되게 좀 짜증나게 해요 사람을ㅡㅡ


무슨일이 있었냐면요
제친구두명(종교없음) 기독친구한명 저 이렇게 넷이서 얘기를 하고 있었어요넷이서 원래 잘 친해서 같이 놀고 하는 그런사이거든요
근데 어쩌다 종교얘기가 나와서 얘기하다가 제친구가 나도 교회나 갈까 이런 얘기 했어요ㄱ러니까 기독친구가 꼭 오라면서 지가 맨날 기도한대요 아직 넌 하느님의 부름을 못받아서 그런거라고 꼭 와야된대요
그런얘기할때 솔직히 아.. 좀 많이 크리스챤이네 했었는데
자기도 하나님을 몰랐다가 최근에야 알았다 하느님ㅇㄹ 만남으로써 모든것이 바뀌고 뭐 샬라샬라하는데 솔직히 무서웠어요 아 얘기 정말 신앙심깊구나 하고.. 이런앤줄 몰랐거든요;

그러다가 전 어디녜요 종교가 그래서 성당이라니까 성당은 마리아믿는곳이라면서 좀 이상하다는식으로? 사이비 몰듯이ㅡㅡ이세상엔 유일신은 하느님뿐인데 마리아를 믿어? 이런식으로..
아솔직히 기분 나쁘고 짜증나는데 전 아니다 우린 하나님믿지 마리아는 하나님을 낳아주신 감사하신분이시다 이런식으로얘기 하는데
아닌데? 내아는사람도 성당다니는데 마리아 믿어서 교회로 바꿨어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에요 아 진짜
그리고 기독친구가 전화해서 물어봐요 그거를 친구한테.. 성당은 마리아믿는거아니냐고 이러면서 맞지!! 맞다잖아 이러는거

아그래서 내가 짜증나서 마리아 믿음 안되나 무ㅓ 잘못된거니 그게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말은 못하더라구요

어쨌든 기분이 너무 나빴음
그럼 스님들은 다 지옥감? 불교가 사이비도 아니고 기독교는 너무 자기종교가 쎄서 답답함솔직히 종교는 힘들때 의지할수 있고 하면 되는거지 꼭 하느님만 믿어야 되는것도아니고
너무 답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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