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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대해 우호적인 생각 갖고계신분 계십니까?

도라에몽 |2012.12.16 03:22
조회 44 |추천 0

어리신분들이 꼭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제가 군대있을때 있었던 작은 일화를 얘기해 드리겠습니다.


08년 육군훈련소로 입소했을 당시 적성검사에서 '기무사' 적성이 나왔습니다.


기무사 주특기를 받을 뻔 했었으나, 면접전 간단한 조사에서 탈락을 했습니다.

당시 면접문제는 5문제 정도 되었었는데


그중에 이런 문제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주적은?(복수응답가능)"


21살 초반이던 당시 저는 중국과 일본사이에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중국을 적었습니다.


'북한 그래도 북한은 우리와 한민족이니깐.. 미국 미국도 싫긴한데.. 위의 두나라가 더 싫으니깐..'


이런 생각을 갖고 조사에 응했는데 결과는 '탈락'

훈련소 2주차 정도에 바로 대적관 안보관 수업을 들으면서 '기무사'가 어떤조직인지, '주적'이 어느곳인지 알고나서는


'아 정말 바보 같았었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바로 대다수의 어린 학생들이나 여성분들이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을거라 생각해서 입니다.


물론 더 관심이 많아서 미리부터 알고 계신분들도 많겠지만요.

입대전 큰 관심이 없었던 북한에 대해서는 군2년정도 생활하면서 그실체를 톡톡히 알게 되었습니다.


휴전 후 수없이 많은 대남도발들(땅굴 잠수함 무장공비침투, 최근의 연평해전 천안함 연평도 포격 등)에 대해


수치화된 객관적인 자료들을 알게 되었고 그에 대한 우리 국군의 마음가짐과 국민의 자세에 대해 배웠습니다.

미국이라는 우방국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큰 도움을 주고있는지도 알게되었습니다.


지금 미국이라는 우방국이 한반도를 떠나가면 북한은 언제라도 적화통일을 위해 전쟁할 준비가 되어있는 나라입니다.


그 공격으로 부터 지키기 위해 우리는 군대를 가는 것이구요.

아직도 북한의 대남전략은 적화통일이며 당규약을 통해 그들체제의 당면목적을 ‘전 한반도 공산화’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이른바 ‘남조선 혁명'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어느 언론사고 방송사고간에 이런 비정상적인 단체를 국가로 치부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뉴스에서는 북한을 국가로 칭한적이 한번도 없으며 북한주민들은 국민으로 불리우지 않습니다.


부끄럽지만 저는 이러한 사실들을 군대 가기전엔 하나도 몰랐습니다.


물론 우리가 한민족이고 결국은 우리가 끌어안아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거 참여정부시절의 무조건적인 반미. 친북정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에서 1960년부터 추진해온 '고려연방제'를 이정희후보는 완전수용. 문재인후보는 부분적으로 추진한다고 했습니다.

긴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만약 나중에 통일후에도 지금과 같은 생활을 계속 하고 싶다면 우리나라 주도하의 통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은 우리가 아니라 북한이 바뀌어야 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북한에게 무조건적인 우호적인 자세는 절대로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실 안후보를 지지했었습니다.

중도적인 입장을 고수했었으나 안후보가 사퇴하면서 아직 결정은 하지못했습니다..


저는 세계 어느나라 보다 대한민국이 좋습니다.

여기 계신 나이가 어리신분들과 여성분들 더 관심을 갖고 안보관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 진실이고 보여지는것만이 사실이 아니라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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