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도 끝나고 스트레스도 풀겸 저희들끼리 기분좋게 놀려고 술래방이 있길래 친구들이랑만 놀려고
당진 구터미널 마루샤브건물 7층에 있는 술래방을 기분좋게 갔습니다.
처음 들어갈때부터 불친절 한게 느껴졌었는데, A+B ,C+D 식으로 2개 씩만 짝지어져있어
저희는 A+B+C 다 시키려고 B+C 두개만시키고 A 추가시킨다니까
셋트로 적용안되고 다 따로 금액이 나온다는겁니다ㅡㅡ
그래서 B+C에 A만 추가시킨가격안되냐니까 그건 알겠답니다
그래서 그렇게 노래방 세시간을하고 안주도 맛도없어서 다 남기고
안주도 2시간이 되야 나오고ㅡㅡ 그러더니
결국 마지막에 콜택시불러놔서 바로 나가려고 가격으로 긁는데
체크카드를 내니 계산도안해보고 바로 안된다고 점검시간이라며 안된대서
현금주기싫어 신용카드로 바로긁었습니다.
그러고 택시타고 확인해보니 98000원..ㅋㅋㅋㅋ 3명이서 십만원이요?
나참..ㅋ... 처음에 싸다고 좋아헀는데 알고보니 바가지..
아니 처음부터 노래방비 3만원 따로라고 말해주지않나요?
그래서 전화로 물어보니
3만원은 노래방비 따로 안주비 따로랍니다. 당연한거라며
처음왔는데 모든 손님한테 당연히 말을 해줘야되는거아니냐고 물어보니
우리는 3년동안 장사를 했는데 오는 손님들마다 노래방비 따로라고 말을해야합니까?ㅡㅡ
참나.. 이런 술집 처음봤네요 심지어 일요일에 3만원 받는 술집은 더더욱 처음봤구요
학생돈 다뜯어먹으려 작정을했네요.
손님도 저희가 첫손님이고 마지막손님인거같던데
그래서 전 안주가 비싸길래 포함가인줄알았다고 왜 미리 사전에 입실할떄 노래방비 따로라고 말안해줬냐니까 메뉴판에있었답니다.
소주, 메뉴판 아닌 맨앞장피면 첫페이지에...아니 제가 술먹으러왔지 메뉴판읽으러 왔곘습니까?
진짜로 어이가없어서........와 말이안나오더라구요
앞으로 그딴식으로 장사하지말라고 화내고 끊었네요 아.. 이거 소비자 보호법같은거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