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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무시하는 LG전자

이새미 |2012.12.17 16:28
조회 39 |추천 0
1. 3월쯤 드럼세탁기를 구매해서 10월까지 아무탈없이 잘 사용했음
흰빨래와 색깔빨래로 나눠서 양이 너무 소량이거나 과하지않고
항상 일정했으며 항상 같은 종류의 의류를 세탁함

 

2. 11월달에 갑자기 세탁기가 계속 헛돌며 이상한소리를 냈음
10분이상을 그렇게 헛돌아서 다시 작동시켜봐도 안되고 손으로 일일이
헹구고 탈수를함

 

3. LG수리기사를 불렀고 처음 방문해서 고장 당시 촬영한 동영상을 보여주니
빨랫감의 양때문일 수 있다며 세탁기는 고장이나면 오류 메세지를 띄운다고 했고
우리 세탁기는 오류 메세지를 띄우지 않고 마냥 헛돌기만 했음
그래서 빨랫감은 항상 일정했으면 많지도 적지도 않다고 널어놓은 양을 보여주니
양에 대한 얘기는 더이상 하지 않음 적당했으니까
기사가 테스트를 해보겠다더니 10분정도 돌아가는것을 보고 이건 고장이 확실한데
오류메세지가 없어서 무슨 고장인지를 모르겠다며 공장에 확인차 연락해보고 알아와서
고치겠다고 함.

 

4. LG수리기사 2명이 방문해서 부품 3박스를 갈았고 갈고 난후 1시간 세탁 테스트는 하지않았으며
1년도 되지 않은 세탁기가 고장이 났으니 노파심에 우리가 다음에 또 이렇게 고장나면 어떻게해요?
라고 물으니 절대 그럴일이 없을거라고 호언장담했음.

 

5. 고장 수리 이후 세탁시 57분동안 세탁을 하겠다고 명시했던 세탁기가 고장 당시와 같은 소리를 내며
헛돌기 시작했고 시간이 20분정도 지체되고 세탁이 끝남 20분 정도 헛돌면서 속옷같은 옷감이 상한것 같아서
굉장히 불쾌하고 불편하고 기분이 나빴지만 그래도 세탁이 끝났으니까 한 번 더 해보자 싶어서
다음 세탁시 세탁기를 주시하고 있었는데 첫 번째 고장났을때와 동일한 시간과 동일한 단계에서
헛돌기 시작했음 인터넷을 뒤져보면 빨랫감이 엉켜서 3분정도 그럴 수 있다고 적혀있어서
족히 5분을 기다렸는데도 계속 헛돌았고 다시 동영상을 촬영했음.
그리고 그 밤에 손시려워하며 일일이 옷을 짜서 널었음

 

6. 그때 방문했던 LG수리기사를 불러달라고 고객센터에 요청해서 그 기사가 팀장이라는 사람과 같이와서
빨랫감의 양 탓을 하기 시작함 그래서 앞서 설명한대로 다 설명하고 널어놓은 빨래들을 보여주니 또
적절하니까 테스트를 해보겠다고 함. 빨래를 전날 했기때문에 빨랫감이 없다니까 그럼 다음 빨래시에
방문을 하겠다고 했고 이때부터 정말 화가 많이 났음.
원래 드럼세탁기는 10분이상을 헛도는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말을 했고 화가나서
멀쩡하게 걸려있던 청바지들을 다 걷어서 빨래를 시작했고 기사가 방문했을 당시 빨래가 무사히 종료되자
멀쩡하다고 수리도 교환도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다고 함.

 

7. ★ 첫 번째 고장때와 동일한 시간에 동일한 단계에 동일한 증상을 보였는데 기사가 방문했을때
멀쩡하니 그건 고장이 아니였다고 설명함 그럴 수 도 있다고 했음
그럼 첫 번째 고장때는 확실한 고장이라며 오류 메세지가 안떠서 무슨 문제인지는 모르겠다고
공장에 문의까지해서 부품을 일부러 챙겨와 3박스나 교체했는데
그때는 고장이 확실하고 왜 동일한 고장과 불편을 겪는데 이번은 고장이 아니고 그럴 수 있다고 함?

 

8. 제품을 구매한 백화점, 고객센터에 불편을 수리 후에도 겪고 있으니 교환을 해달라고 하자
그건 수리기사가 정할 수 있는거라고 책임전가를 했고, 기사한테 교환을 해달라고 하자
팀장은 자기 권한이 아니다라고 함. 그래서 그럼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사람에게
첫 번째 고장시와 두 번째 고장시 촬영했던 동영상을 첨부해서 메일을 보낼테니 직접보고 연락을 달라고 했고
동영상을 첨부해서 메일을 보냈음

 

9. ★ 센터장이라는 사람이 연락이 와서는 그건 빨랫감의 양과 엉킴문제라며 기술적인 결함이 아니라고 했고
고장이 아니며 멀쩡하기 때문에 수리도 교환도 해 줄 수 없다고 함 그래서 첫번째는 그럼 왜 수리를 했냐고 했더니
그때는 확실히 고장이였다고 함. 그래서 그럼 뭐가 다른건지 무슨 부품을 갈았는지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겠다고
공문서를 만들어서 보내라고 하니까 그건 법적으로 안되며 공문서는 밖으로 유출이 불가능 하다고 대답함.
여기서 >공문서란 공공 기관이나 단체에서 공식으로 작성한 서류< 대외적으로 전문적인 사실을 알릴때
작성하는건데 이건 밖으로 유출이 안된다는 어이가 없는 소리를 떠들어댐.

 

10. LG전자 센터장은 교환의 권한은 자신에게 없으며 이번 고장은 정상, 저번 고장은 고장이 확실하다
그리고 엉킴이 그렇게 불편하냐, 모든 드럼세탁기는 그렇게 엉키고, 그렇게 자주 엉키는건 기술적인 결함이 아니며
굉장히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에 해결을 할 수 없다고 함
그럼 다음 세탁시 같은 문제가 발생하면 전화를 하겠다고 직접 눈으로 보라고 방문요청을 하니
그건 자기 스케줄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안된다고 함
동영상을 다시 촬영하겠다고 하니 그건 세탁물의 양과 엉킴 상태를 파악 할 수 없어서 안된다고 함
기사가 방문을 했으나 2번째는 수리를 거부했고 3번째 기사를 부를때는 삼세번이기 때문에 우리는
수리를 원하지 않고 무조건적인 교환을 원한다고 하니 그건 그때가서 얘기를 하자고함.

 

 

 

11. ★총정리★
3월에 세탁기를 구매 8개월된 11월에 고장이 났고 기사를 부르니 오류메세지가 안뜬다고 공장에 문의해서 부품을 챙겨와
3박스를 갈고감.(세탁기고장시 오류메세지를 띄우도록 만들어졌으나 우리는 오류메세지 조차 띄우지않음)
수리후 세탁시 시간이 20분가량 연체되고 똑같은 증상을 반복함.
다시 기사를 부르니 팀장과 함께와서는 방문당시 멀쩡하다고 그런 현상은 고장이 아니라고함.
교환을 요청하니 권한이 있는 분과 연락을 하게해주겠다고 하고
센터장이 연락이 왔지만 기사와 똑같이 그전은 고장이라서 고쳤고 지금은 멀쩡하다고 함.
하지만 촬영한 동영상을 보면 똑같은 시간, 똑같은 증상을 보이는 똑같은 고장임.
센터장은 수리도 교환도 할 수 없으며 원래 모든 세탁기는 그런 증상이 있으니 불편해도 사용하라고함.
산지 1년도 안된 세탁기가 헛도는 증상을 8개월내내 안보이다가 똑같은 양 똑같은 디자인의 옷을 세탁하는데
연속으로 여러차례 10분이상 보였는데도 불구하고 그게 불편하냐 고장아니니 아무런 조치따위 우린 취할 수 없다고 말하는
LG전자 세탁기를 신뢰 할 수 없고 세탁기가 돌아가는 동안 다른일도 못하고 세탁기만 보고 있어야하며
그 밤에 손으로 일일이 옷을 짜는 불편을 더 이상 겪고 싶지 않습니다.
무조건 정상이며 무조건 아무런 해결책이 없으며 무조건 자신들이 옳다고하는 LG전자에 실망했습니다.
더 이상의 수리따위는 필요없습니다 멀쩡한걸 고장이라고 3박스나 고쳤는지
아니면 불량인데 3번째 고장때는 무조건 교환해줘야하니 수리조차 안해주고 멀쩡하다는건지
사실도 모르고 답답해서 더이상 이 세탁기는 못 쓰겠으니 교환해주기 바람.

 

 

 

 

정말.. 큰 기업이 솔선수범해야하는데 크다고 이렇게 작은 구매 고객을 밟아도 되는건가, 그렇게 밟아서 그만큼 큰 기업이 된건가 싶습니다 빨래가 연중행사도 아니고 적어도 일주일에 두번 한달에 6번이상을 세탁하는데 그게 그렇게 불편하냐고 도리어 묻는 센터장은 왜 그 센터의 장까지 맡게 된건지 의문스럽네요 이 글을 보고 오히려 화를 내거나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는다면 모든 증거자료 내놓고 제대로 대응할겁니다. 구매를 하지않고 사용을 하지 않은 소비자의 진상짓이 아니라

구매해서 사용시 불편을 겪은 소비자의 제대로된 권리를 요구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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