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에 어디서 많이 보던 사진이 떡! 그야말로 깜놀했네요 ㅎㅎ
대부분 맛있겠다는 칭찬이셔서 기분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먹어도 안찌냐 하시는 분들..
저 뚱뚱하지도 마르지도 않은 보통 체격입니다.
그리고 내꺼하자 하시는분들... 대부분 이십대시네요 전 삼십대거든요.
안타깝습니다!! ㅎㅎ
레시피 요구하시는건... 제가 눈대중 손대중으로 간을 하는 편이라
정확한 레시피가 없어요.. 죄송
친하게 지내자는 분들 싸이 오셔도 좋구요
트위터 팔로잉 해주셔도 좋아요! 근데 어제는 제가 선거 결과 관계로 폭트를 막 해놓은게 있어서 -0- 평소엔 그러지 아니아니아니해요. ㅎㅎ
아이디는 @happyjjung38 입니다.
안녕하세요? 판이라고는 난생 처음 써보는 솔로신세 좀 오래된 건어물녀 입니다. (10장밖에 안올라가는지 알았는데 더 올라가서 수정했어요ㅎㅎ)
혹여나 술도 적당히 좋아하시고 아래 안주들도 좋아하시는 싱글남은 데쉬하셔도 좋아요 :) 올해도 며칠 안 남았거든요 흑흑 ㅠㅠ
전 진지하니까 궁서체로 쓸게요.
요리 판을 보다가 문득! 술안주로 자주 해먹는 제 요리 사진도 올려보고 싶어서 ㅎㅎ
일단 처음은 온국민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닭느님 으로 할게요.
제일 자주 하는건 뭐니뭐니해도 매운닭볶음탕.
우리 아빠가 엄마가 해주는것보다 맛있다고 해주는 단 두가지 음식중 하나입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해먹는 찜닭. 매콤 달콤 짭조름하니 정말 맛있어요.
전 닭보다 당면을 좋아해서 재료비중이 주객전도 되는.
닭보다 당면 위주의 찜닭. ㅋㅋ
주말에 갑자기 먹고는 싶고 나가긴 싫고 그래서 한번 따라해본 닭한마리
그래도 맛있었어요. 부추까지 있었으면 더 환상이었겠지만 ![]()
이건 윙 사진만 따로 찍어놓은게 없어서 모둠샷.
친구 초대해서 집에서 닭윙 굽고 웨지감자도 굽고 마늘빵도 구워서
크림치즈 양상추 샐러드랑 냠냠. 이날 술을 맥주 패트 네갠가~ (여자둘이![]()
)
그리고 한상 차림들 입니다.
자취하는 친구집에 2박 3일 있으면서 해먹은 음식들
닭가슴살 채소볶음, 웨지감자, 토마토 치즈 샐러드, 베이컨 버섯말이 기타 등등.
이것도 친구집에서 해먹은 음식들
요거트 샐러드, 불고기 버섯전골, 왕 계란말이, 또띠아 피자
간식으로 좋은 떡볶이.
이건 기름 떡볶이에요~ 물에 끓일 시간이 없어서 후다닥 볶아 만든 떡볶이
떡볶이의 변신~ 깔보나라 떡볶이 청양고추를 넣어서 고소하면서도 매콤한 맛
야구장 갈때 해먹은 도시락
먹기 편하고 먹을때 줄줄 속재료 떨어지지 말라고 김밥재료 싹다 다져 넣고
가운데 단무지 박아서 계란말이 만든다음 김밥을 쌌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내가 하고 맛있다고 막 그런다 ㅋㅋ
그리고 저는 손가락 토스트라고 부르는 햄 치즈말이 토스트,
토스트 말고 남은 자투리 식빵으로 만튼 마늘빵
이날 멀리 잠실까지 원정갔는데 경기도 이겨서 너무 좋았던 기억! ㅋㅋ
이건 이번 그랜드민트페스티벌때 싸간 도시락.
김치볶음밥 깻잎말이 주먹밥, 유뷰초밥, 닭꼬치구이, 왕~계란말이, 야채전
애초 4인분 예상하고 싼건데 손 큰건 엄마를 닮았는지 8명이서 배터지게 먹었다는 ㅎㅎ
요즘같은 쌀쌀한 날 먹으면 딱 좋은 잔치국수!
이건 여름에 먹으면 좋은 열무김치말이국수.
엄마가 열무국수를 기가 막히게 담그셔서 멸치다시 육수 조금 내고 섞어 만든거에요.
열무김치만 맛있으면 뚝딱 할 수 있는 초간단 메뉴입니다!
멸치다시 육수 내서 반죽 넣고 끓이면 수제비~ 국수 넣으면 잔치국수
엄마가 좋아하셔서 집에서 파스타도 자주 해먹어요.
집에 있는 재료 아무거나 넣고 만들 수 있는 파스타 생각보다 아주 쉽답니당
이건 친구 집에서 해먹은 피자랑 파스타랑 샐러드인데 사진찍고 테이블 셋팅하고 어쩌고 했더니 불어버렸... ㅠㅠ
이것도 친구집에서 해먹은 음식들 짬뽕, 고추잡채, 양장피 기타 등등
놀러가서 해장하려고 끓인 부대찌개 다들 맛있다고 손 치켜들어줬었어요!
급 땡겨서 만들어 먹은 고추장찌개. 근데 고기가 없어서 망했던...
맛없진 않았는데 고추장 찌개엔 역시 꼬기님이 들어가 줘야 하나봐요..
소주 안주로 우왕굿인 오뎅탕!!!
부산에서 직접 공수해온 어묵인데 어묵이 맛있어서 그런지 별 간도 안했는데 무척 맛있었어요.
튀김요리는 잘 안하는편이에요.
기름처치가 힘들어서 이것도 몇년 전에 만들었던 닭윙
요새 닭요리할땐 튀기지 않고 굽는편입니당. ㅎㅎ
엄마가 드시고 싶다고 사오신 생새우.
손질 다 하고 나서 배를 안따서 새우링이 되어버린 비운의 새우튀김 ㅠㅠ
이건 닭꼬치 해먹고 남은재료에 햄만 추가해서 휘딱 만들었던 소야
맥주안주로 좋아염! 전 맥주를 사랑하는 녀성~ ㅋㅋ
이것도 가끔 만들어 먹으면 맥주 안주로 좋은 데리야끼 버섯 베이컨말이
아~~ 한점 하세요! ㅎㅎ
비오는날 제격인 김치전과 계란말이 안에 두부랑 슾햄 넣어서 말아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김장철에 빠지지 않는 보쌈입니다~~
아주 잘하는 음식은 아니지만 제 지인들은 항상 맛있다고 해준답니다.
최셒이 제 별명. ㅎㅎ
나중에 더 나이먹고 나서 조용한 밥위주로 술도 조금 파는 그런 가게를 차리는게 제 꿈이에요~
여태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악플 거의 없는데 제목가지고 뭐라고 하는 분 계시네요.
메인에 뜨는 싱글남 집합이라는 제목은 네이트에서 뽑은것이지 제가 작성한 제목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 글에 친구집이라고 쓴건 남자친구집이 아니라 동성 친구 집인데요.
사상이 어떤 분이시길래 친구집이면 당연히 남자친구 집일거라고 생각하시는지? 친구들 이미 다 결혼했거나 애인들 있습니다.
그리고 요리로 어필하는게 이상하다니. 이것도 충분히 제 매력중 하나입니다.
게다가 작정하고 남자 꼬시겠다고 가서 음식해주겠다고 그런글 쓴적 없는데요.
익명으로 뭐라 하시지 말고 기분 나쁘시면 제 싸이 오셔서 실명 걸고 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