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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안고 엘베탔다가 욕먹은 사연

아줌마그르... |2012.12.18 00:02
조회 7,382 |추천 7
안녕하세요 처음 쓰는거라 어색어색 하네요하지만 한시간전 너무 어이없고 생각하면 할수록 화나는 일이 일어나조언을 구하고자 판에 글을 쓰게되네요 


저희 집에는 집사정으로 저와 제 여동생과 3년같이산 6살된 시츄도 같이 살아요 저는 22살 제 여동생은 17살인데 제 여동생이 저녁에 아르바이트를 해서 제가 항상 강아지를 데리고 마중나가요 저도 좀 무서워서 ㅠㅠ 저희집 멍멍이랑 오늘 낮에 산책을 한터라 목욕도 시키구요 발 더러워지는게 싫어서 안고 엘베를 탔는데 7층인가 6층에서 어떤 할머니 ?아줌마가 타자마자 참 어이가없다 라고 중얼거리길래 저를 쳐다보지도 않고 ㅡㅡ 그래서 혼자 중얼거린줄 알았어요 전에도 같이타면 혼자 중얼거리길래 근데 이번처럼 욕은 아니였구요 그래서 전 그냥 가만히 ㄱ타고있는데 부모가 그렇게 가르치드나 나 참 어이가없다 그렇게 살고싶냐는등 저한테 하는말로 들렸구요 그래서 제가 어이가없어서 그냥 한번 웃었습니다 그리고 1층에서 내렸는데 니 인생도 불쌍하다 라며 제 등뒤에서 그런소릴 하는겁니다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계속 그렇게 말해보라고 얘기하고 동생이 기다려서 제가 먼저 갔구요 제 여동생한티 털어놓고있는데 그 아줌마가 지나가는겁니다 제동생이 화가나서 가서따지자고 말했고 저는 소심하고 제 동생은 정 반대에요 저는 소란피우기싫어서 하지말라고하고끌려가는데 그아줌마 딸이랑 있어서 큰 소란 일어날까봐 걍 동생 끌고왔네요 앞으로도 엘베에서 마주치면 그럴거같은디 어떡하면 좋을까요 집에 부모님도 없는터라 ㅠㅠ

모바일이라 오타랑 다 이해해주세요ㅠㅠ  
추천수7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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