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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누가 잘못했는지 제 3자한테 물어보고 싶음..ㅜ

철이 |2026.05.16 15:54
조회 23 |추천 0
엄마랑 나랑 친형이랑 가족외식 하기로 했는데 친형이 안간다고 해서 결국은 나랑 엄마랑만 먹고왔음문제는 친형이 사는 아파트로 가서 설득까지 하고 왔는데도 끝끝내 안간거임며칠전에 내가 엄마한테 삼계탕이 먹고 싶고 형한테 삼계탕 먹으러 갈것인지 물어보라고 했음그래서 엄마가 형한테 삼계탕 먹으러 가자 라고 톡을 했는데 친형은 “와 삼계탕을 꼭 묵어야 하는데? 가족끼리라도 메뉴는 같이 의논해봐야 되는 거 아이가?” 라고 답변왔음형은 나한테도 뭘 먹고 싶은지 물어봤었는데 삼계탕은 내가 먹고 싶은거라고 말했음그랬더니 형은 "아 그래가 엄마는 뭐 먹고 싶은지도 말 안 해주는데. 내는 돼지국밥이랑 육전 묵고 싶다."고 답변옴그래서 엄마는 나한테 "형아는 돼지국밥 육전 이런거 먹고 싶다는데 니는 와 생각하노?” 라고 말했고 나는 사투리를 못알아 들으니까 와 생각하노가 뭔말이냐고 재차 물어봤고 어떻게 생각하냐고 그래서 그렇게 하자고 했음근데도 오늘 형한테 가족외식 하자고 하니까 “내가 먹고 싶다 했으니까 돼지국밥 먹는 거 아이가? 둘이 편한대로 알아서 삼계탕 묵어라 그냥.” 하면서 거부했음모처럼 가족외식을 하려고 했는데 기분만 잡친채 엄마랑 둘이서 삼계탕을 먹고옴가족외식인데 제 3자한테 누가 잘못했는지 물어보려는 나도 현타오고 이게 맞나 싶당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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