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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주려고 4시간 만든 도시락.. 이정돈 되야..(사진첨)

귀복이마누라 |2008.08.17 01:41
조회 8,535 |추천 0

 



저는 24살 처자구요..ㅋ 저희 애인도 24살 동갑이에요 ㅎ

9개월 만나오면서 2~3일 피치못할 사정으로 못 만난것  빼고는

매일 매일 만나는 우리 커플 -ㅇ-; 솔로님들 죄송..ㅠ_ㅠ

매일 톡 눈팅만 하다가

여러 사람들이 애인 주려고 만든 도시락들 보고

용기내서 올려봅니다..ㅋ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애인 점심시간 맞춰서 4~5시간 정도 만든듯 해요..ㅎ

시간 촉박해서 부랴 부랴 뛰어갔지만ㅋ

애인이랑 같이 일하는 친구들 먹을것도 만들어야해서

4~5인분 만드니라 허리 끊어지는 줄 알았네요 ㅠㅠ

 

첫번째 메뉴 - 켈리포니아롤! 제가 좋아해서 만들었어요ㅋ

아보카도때문에 감칠맛나는 +_+


 

두번째 메뉴 - 알밥 베이컨말이 ♡

날치알이랑 밥이랑(야채맛) 밥위에 뿌려서 골고루 섞어서

크기 알맞게 손으로 눌러놓고 슬라이스 햄으로 돌돌 말아~ 마지막으로

베이컨으로 또~ 돌돌말아 이쑤시개로 쏙 꼽아 후라이팬에 돌려돌려 만든 음식ㅋ

 

 



세번째 메뉴 - 켄터키삽결살말이♡

저희 애인이 고기 귀신이라서^^;; 애인이 제일 좋아하는거에요 ㅋ

누드김밥식으로 안에 켄터키 소세지만 넣고 (밥에 배합초 만들어 섞었어요^^)

삼겹살로 돌돌말아 노릇노릇하게 구으면.. 맛이 +_+ 

노란 장미는 단무지로 모양내봤어요 ㅎㅎ 

 

 

 

네번째 메뉴 - 불고기김밥 ♡

요리사가 아니라 ㅠㅠ 모양이 많이 엉성하지만...

맛있는 한우불고기 고소하게 양념해서 팍팍 넣었어요 ㅋ

 

 

다섯번째 메뉴 - 유부초밥 ♡

이거는 남친은 잘 안먹지만..애인 친구분이 유부초밥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ㅇ-

 

 


 

 

 

그럭저럭 혼자 나름.. 잘만들었다고 뿌듯해했다는 ^^;;

비와서 밖에서 먹을때가 없어서 ㅠㅠ 군내식당에서 급식먹는 사람들 옆에서

도시락 쫙 펼쳐놓고 먹었어요 ㅠㅠ 사람들 다.. 쳐다보고.. 애인 창피할까바

조마조마.....

표현 잘 못하고.. 무뚝뚝한 우리 애인ㅠㅠ 입이 귀에 걸리는지 알았어요 ^^

 

 


 

싸이 공개하고 갑니다~

http://www.cyworld.com/you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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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레드궁서|2008.08.17 04:17
우리집 개주면 잘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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