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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만 계속 와따가따 거리다가 12년도 끝났어요.

타타타조 |2012.12.18 14:55
조회 456 |추천 0

집 학원 학원 집 ㅋㅋ 이건 뭐 샌드위치도 아니고;

 

모국어도 아닌 영어는 왜 그렇게 배워야하는지; 한국어도 못하는데 외국어는 어떻게 잘할 수 있는지;;

 

컴터에 외국어 학원 다니고 있는데 취업준비한다고 벌써 2년째 강남 숙자생활중이에요 ㅋㅋ

 

하아 집에 가는길에 보이는 클럽 칵테일바 부킹술집 네온사인 휘황찬란하게 빛나는 곳에서 만사 편하게

 

놀고있는 대딩과 직딩을 보면 뭔가 부럽네요. 물론 그 사람들은 그 사람 나름의 고충이 있겠지만,

 

전 졸업해서 짐 이도 저도 아닌데, 괜히 욕심부리지 말고 경력이나 쌓아야하는게 아닌가란 생각도

 

있고.. 친구들이랑 담 쌓고 지낸지도 오래되었는데 오랜만에 연락이나... 함 해볼까봐요ㅋ

 

뭐 맛있는데도 강남엔 많지만

 

판도라가 인당 만오천원에 룸 잡을 수 있던데 제가 좀 가난해서 무제한 칵테일 바 술 왕창

 

거덜내고 와야겠어요 ㅋㅋ 같이 학원다니는 동생말론 예쁜 여자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사내놈들끼리 모여서 회포 풀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ㅋㅋ

 

2013년엔 모든게 다되는 잘 풀리는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한해이길!!!!!!!!!!!!!!!!!!!!!!1111111111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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