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각설하고 바로 얘기 들어가겠습니다
음슴체로 고고!![]()
저는 이제 막 갓 고딩이 될 여자사람임.
그런데 몇일전 저는 심각한 일을 저지르고 말았음...
몇일 전 나는 너무 졸려서 낮잠을 잤음.
그날 학교에서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보여줘서
꿈속에서 찰리와 골든티켓을 찾고 촤콸릿을 맛있게 먹는 꿈을 꿨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잠시 꿈에서 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축축한거.. 난 잠결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 어 땀이 많이나나.. 축축하고 더워..
"
그리고 다시 잤음 그리고 다시 맛있게 춰퀄릿을 먹고있다가 잠에서 깸
드디어!!!!
잠에서 깸...![]()
그리고 아주 축축한 느낌을 받은 나는 곧 이것이 그 찬란한 암모니아수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멘붕이 옴...
아니 난 분명 꿈에서 춰퀄릿을 먹었는데 어째서!!!!!!!!!![]()
그리고.................
난 슬며시 일어나 재빨리 화장실로 가서 내 몸을 청결하게 만든 뒤![]()
다시 내 방으로 와서 샛노랗게 이불에 물들어버린 암모니아수들을 보며 또다시 멘붕![]()
' 이걸 엄마에게 말을 해야 하나... 말하면 엄마가 궁디팡팡하겠지..? 아.. 나가죽을까..
'
글쓴이는 할머니가 집에 있어서 할머니에게 말을 할까도 생각 했지만 그럴 용기가 안났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나레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할수없이 요 몇일은 엄마가 야간근무 하시는 날이라 엄마방에서 몇일간 피신해있기로 함
할머니가 나보고 오늘 엄마방에서 잔다고 하니까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바라보심
할머니 왜그러세요.. 저 이불에 오줌싸지 않았어요..
절대로...^^....
그렇게 몇일간 우리 어머니께서 ㅜㅜ 밤새 엄청난 노동을 하며ㅜㅜㅜㅜ 고통을 토하시는 동안 나는... 엄마방에서 잠을 푹 잠... 엄마.. 엄마딸 이불에 오줌싸서 엄마방에서 잤ㅇㅓ여... 엄마... 나레기.... 엄마 힘들게 일하는 동안.. 딸래미 이불에 오줌싸서 엄마방에서 잤다구여!!!!!!!
죽여주세요.. 흑흑.....
그렇게 몇일간 암모니아수 풀풀 풍기는 이불을 잊고^^...하.. 드디어 내가 이 노랗게 찌들어버린 이불에서 잘 시간이 옴..ㅎ.. 안녕 이불아..ㅎ...
그렇게 어찌저찌 오줌으로 말라 비틀어진 이불을 어찌저찌~~~~~~~~~ 잤는데 역시나..
나의 큐트한 내복에 암모니아냄새가 킁..크읔을ㄺ...킁킁,... 헉 이게뭐야 ![]()
그래서 난 오늘 이불을 빨기로 결심함. 몇일간 암모니아에 찌든 이불들을!!!!!!!!
할~~렐루야 할~~렐루야
드디어 나도 깨끗한 이불에서 슬립을 할 수 있어!!!!!!!!!!!
그러나 ... ^^ 내일 비가 온다는 소식에 나님 슬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음 누가 내일 비 안온다고 해줄래요...?
ㅎr....ㄴr의 인생은 절ㄷh 햄보칼수 엄서.. naver....ㅁ7ㅁ8(네이ㅂㅏ...)
왜!!!나!!꼬ㅏ찌쭈ㅇ는!!!햄ㅁ보칼수가없는거야!!!!!!!!!!!!!!!!!!!!!!!!
어쨌든 그래서 일단 이불들을 베란다에 가져다 놓고 뽀송뽀송한 새 이불들로 바꾸려고 했는데 ....
우리엄마 할머니 오빠 아빠^^.. 이 일 아시면 난 ㅎ^ㅎ.. 이미 이 세계에 없음 ..ㅎㅎ
그래서 내일 대선이 끝나고 목요일에 드뎌 이불을 빨기로 결심함.
이틀만 더참자 힘내자 글쓴이. 후....
쪽팔린 글쓴이는 이만 사라지겠사옵니다..
더러우셨지요..ㅠㅠ 정말 사죄의 말씀을 드립ㄴㅣ다
앞으로 자기전에 꼭 화장실 들리겠습니다ㅓ,....
그리고 만약 조금이라도 웃기셨다면.. 추천한번씩.. 은ㅁ무슨.. 그냥 웃고 가세요
전 쪽팔려서 당분간 톡에 들어오지 않을 예정입니다..aㅏ
좋은 밤 보내십시오...
그리고 내일 12월 19일 대선 꼭 투표하시길 바랍니다
전 미성년자니 19일이 되기 전에 어서 투표독려를 한 뒤 사라지겠습니다 오홍홍
다음대통령은 내가 뽑는다니 선덕선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