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순간부터
이곳에 들락날락..
여기저기 보다가 공감되는 이야기도 많고!!
글쓰기 부끄러워서 안쓰다가
오늘 대선날
출근했는데
한가해서 몇자 남겨봐요~~!!
내년이면 이젠 서른 ..중반..이네요
지금까지. 오로지 일, 친구, 가족만 알고 지내다
연애 제대로 해본건 한번.
창피하면 창피한거고 .. 몇번 사귀려고 했던 사람은 있었는데
왜 항상 사귀기전에 ..헤어질까요^^;;
저무서운여자아닌데 ;; ㅎㅎ
거두절미 하구요!!
운동,술,친구, 무뚝뚝뚝뚝뚝...무신경, 에이삐형에......
오로지 이세가지만 !!!
좋아하는 남자가..
술자리에선 한없이 부드러워지고 친절해지고...
그담날엔 언제 그랬냐듯......
술자리에선..
제옆자리에 앉아서
묻으면 닦아주고 .
대화도 곧잘 하는편이에요 .. 마시기전과 마시고난후에도!
그냥 친절인가요!!!
아니면 워낙 무뚝뚝하니까 그냥 그동안 표현 못한걸 다 표현하는건가요
이런분들이
눈은.겁나 높다면서요...!?
ㅡㅡ;;
자신은 생각못하고....;;;;ㅡㅡ;;;;쩝.
같은처지에^^;;
암튼..
저보다 연하구요..
연하여도 나이가 적은 나이는 아니거든요...
돈모아야 한다면서
맨날 술로, 운동하면 운동하고 술로...;돈 다쓰는것같가고
저도 술을 좋아하는 편이긴 하지만
일주일에 세네번 ..마시진 않거든요^^;
이런남자분을 잡을수 있는 방법..없나요....
버릇을 확 고쳐주고 싶은데.........!!버릇보다..
평일엔 술을 안마시게 하고싶은데...
저도..그분의 마음이 헷갈려서 미칠지경입니다!!
요즘 먹어도 소화도 잘안되구요!
머리도 자주 아프고...
너무 신경을쓰는것 보면... 좋아하는거 맞죠?..
좋아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자꾸 신경쓰이고.. 맘이 가요....
여자가.남자를 먼저 좋아하고 고백하면 오래 못가고.
금방 헤어진다고는 하는데...
전 연애 경험도 없고 그래서....
좀 겁이 많이 나기도 해요...
지금까지 고백해서 사귄적이 한번이였으니깐요..
....
..
..
순수하다면 순수한거고
이나이에 연애 한번했다면...
맹한거고....
좀 횡설수설 했는데 좋은 답글들 부탁해요... ㅋㅋ
욕이나 악플은 됐습니다!!!!!
정말 심각하거든요!! 좋아하려고 안하는데... 좋아하는것 같기도 하고..
헷갈리기도 하고..
좋아한다고 고백해서 멀어질까 두렵고.......
제 나이도 적지않은 나이라...
하지만..결혼생각보다 연애는 하고싶구요....
그냥 친구같은 애인!!! 왜이렇게 제겐 정말 사랑이 어려운걸까요
아님 어려운 사랑을 선택하는걸까요..